1994년 가을에 KBS2 텔레비전은 딸 부잣집이라는 주말 드라마를 방영했었는데 그 드라마의 내용은 딸이 다섯인 집에 하숙인으로 온 한국말을 아주 잘하는 독일 남자가 그 집의 둘째 딸과 결혼하는 것이다.
그 드라마가 방영될 때 나는 그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으나 한국에 다문화 귀신들이 날뛰어 한국이 엉망이 된 이제 그 드라마를 생각하면 그 드라마는 유치하고 잘못된 것이였고 한 때 그 드라마를 좋아했던 내가 한심했다고 느껴진다.
이제 다문화귀신이 마구 날뛰는 한국에서 1994년보다 더욱 더 극렬하게 방송에 외국인이 날뛰는 꼴을 자주 보게 된 것은 매우 어이가 없다.
그리고 1994년에 딸부짓집 드라마에 나왔던 한국말을 아주 잘했던 그 독일 사람은 그 드라마에 나오기 훨씬 전에 한국에 귀화하여 한국여자와 결혼하고 여러 번 방송에서 설치다가 한국관광공사 직원으로 있다가 비리를 저질러 해고되었다.
외국인의 한국으로의 귀화 외국인과 한국인과의 결혼 외국인의 한국방송의 잦은 출연 등은 지독한 꼴불견이다.
첫댓글 외국인 친화적인 방송프로그램 못내보내도록 방송통신위원회, 각 방송사, 국회의원들에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전화하고 찾아가서 요구해야 합니다
이참 아닌가요?
비리 때문에 물러났던거였군요....
예 맞아요. 그 독일 사람이 딸부잣집 드라마에 나왔을 때는 이한우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이참으로 이름을 바꿨는데 쓸데없이 한구에 귀화하여 한구인과 결혼하고 이름을 자주 바꾸고 나중에는 한국 관광공사서 비리를 저질러 쫒겨난 그 독일인이 한심합니다. 그 독일인은 한국국적을 버리고 한국을 떠나 자기 나라 독일에 정책해야 합니다. 그 독일인과 결혼하여 혼혈인을 낳은 한국 여자도 한심합니다.
그때 저도 그 드라마 봤습니다
얼마전에 관광공사 사장했던 그 독일인이였지요 ..... 그때만해도 신기하게 봤던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때 이미 정부와 기업들은 .... 다문화 장기플랜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었을 겁니다
맞아요! 1994년 그 때에 이미 한극의 방송에서는 열심히 세계화를 미화하고 찬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