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좋은 일인것 같다.
특히나 방개가 올린 그 문제의 사진(?)
날을 잡아가 델꼬 나온나?
-잘 꼬아가 말이다. 절대로 목에 줄달고 꺼꼬오지말고...-
알아서 껍디기 베끼가 된장 함바리거로....
족히 7~9명은 가죽자루를 채울수 있것더라.
그라고 이번일로 너무나 많은 성숙을
눈으로 보여주는 상호형!~
그래도 힘을 어깨에 넣어보이소!
슬픈만큼, 힘든만큼 더 좋은 내일이 안있것싶니꺼?
그래도 짧은시간에 이만큼이라도 맘을 챙기는 성이
참으로 가상심니더.
바뀐환경의 시차적응도 완전치 않을진데....
글 마다 격려를 해주시는 그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형님 말에 형수가 큰 버팀목이라 하시는데
이곳 진철에는 성님이 그 보다 더 큰 버팀목으로
자리 하도록 부탁드립니다.
-성님! 쐬떵이한테 뇌물자셨습니꺼?
너무 글이 지우 쳤습디더!-
곰신하고 판은 상호성의
격려와 충고를 잘 받아들여서
좋은 결과로 완주하길 바라겠네.
나의 지론은 [포기는 아름답고 신성한것이다!]
다음을 위해서 재 도전을 할수 있으니까.....
무리한 운용은 반드시 뒷탈을 내고 이번은 어떻게
엉가가 목표를 달성하겠지만 다음을 기약 할수가 없다구...
어쨌거나 마지막 훈련으로 몸조리 잘하고...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다녀오시게 들!
격려의 글들이 너무 많이 쏟아지니 더 이상 덧붙이지
않을 참이구.... 괜히 아무탈없이 잘 갔다올것인데
너무들 안가는사람들이 흥분을 많이 하는것 같구먼....
-그나저나 나는 언제 제주도에 한번 가보노?-
우째거나 몸조심 하길....
어제는 혼자서 노가다를 혔다.
그래서 어지는 문화생활하곤 담을 쌓다.
혼자서 용접하고 마무리하고.....
끝나믄 세멘트 물에 개가 바리고....
고장난 기계 몇가지 손 좀 보고....
그래도 마치고 한잔의 보리차는 영약이 따로 없는기라....
첫댓글 홍,......어지가튼 날에는 여유를 가지고 글 그대로 여유작작하ㅡㄴ 날이 되어야 하능디,..니두 펭생 일만하고 살아라는 조물주의 게시가 있었능 갑다,.일박이일 정도는 훌훌털고 날아봐야 하낑데,.....옹,
주리모,,되는감..끝어야징..!!
암!~~~ 그래야지. 그렇지만 바로 끊어믄 금단현상이 생기잖여? 그래서 속도조절을 하고 있당께..... 컨디션 조절 잘 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