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일반 카드회사에서 나오는 신용카드와 은행에서 나오는 신용카드가 있는데,, 저는 현재 2개를 쓰고 있습니다.
은행신용카드만 쓰고 있어서 신용은 최고인상태고,또하나는 나에게 맞는 각종 할인 혜택을 위해서 잘 쓰고 있는데요,,,,
미국도 한국과 비슷하게 카드회사나 은행에서 나오는 신용 카드가 있는지요??궁금합니다.여기처럼 경쟁이 심한가요?
있다면 몇개정도 가지고 있는것이 앞으로 개인신용을 위해서 좋은지요?
그리고 한국은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을 재산이나 자동차가격으로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요,,,
미국의 의료 보험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제가 계절 바뀔때마다 감기가 잘 걸려서 자주 이비인후과에 가거든요^^
그래서 이민가게 되면 의료보험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또 한가지 한국은 국민연금을 꼬박꼬박 내고 있는데,,,미국도 그런지요?? 아님 자율적인가요?
마지막으로 이민가서 첫소득이 생기면서 바로 세금 신고를 꼬박꼬박 하는게 좋은 방법인가요?
노후를 위해서요??
이상입니다~~답변 주시는 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미국도 카드회사가 따로 있는데..대부분 나름의 뱅크를 끼고 있는거 같아요..하여튼, 카드회사와 뱅크 둘다 있구, 경쟁은 치열한듯 합니다. 크레딧 좋으면 서로 카드 만들라고 우편물 보내오니까요..저는 일주일에 최소한 10통 이상은 받습니다. 문제는 크레딧(신용) 점수가 좋아야 카드를 발급 받을수 있구요. 한국에서의 신용점수는 아무 도움안되고...글구, 소셜번호가 있어야 카드 발급 받을수 있어요. 미국 의료보험은 엄청 비싸요. 근데 보험 없으면 병원갈 엄두를 낼수 없으니..병원비는 더 장난 아니구요...미국 오시면 힘들어도 의료보험은 꼭 하셔야 할 듯....
국민연금은...한국 하곤 다르지만, 여긴 소설택스가 있어요. 이건 세금 낼때 반드시 포함되는 항목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국민연금이랑 같은거죠.... 글구, 세금 보고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안하다 걸리면 이건 중범에 해당될수도 있습니다. 세금에 관한한 매우 철저한 나라입니다. 물론 세금 보고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지만....의무는 철저히 개인적으로 그러나 책임도 아주 무겁게..ㅎㅎ...소득이 생기면 고민하지 마시고 꼭 세금보고 하세요. CPA 통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이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은행에서 자체적으로 발급해주는 카드도 있고...각종 백화점, 그리고 무슨무슨 회사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카드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공신력있는 회사나 은행의 카드를 신청하셔서 가지고 계시는것이 이자율이나 기타 서비스등에서 좋습니다. 예를 들면 체이스비자 혹은 마스터, 시티 비자 혹은 마스터, 포드 비자혹은 마스터, 메이시스 비자혹은 마스터, 등등이 있을듯 합니다. 이런 카드는 크레딧이 없을경우 초기에 발급 받기가 좀 힘듭니다.이럴경우 시큐어드 카드나 일반 크레딧 카드보다 발급받기가 용이한 백화점 카드를 먼저 신청해서 일년정도 잘 쓰시면 크레딧이 생깁니다.
미국의료보험은 정말로 골치 덩어리 입니다..그런면에서 한국은 선진국입니다. 제 개인 의견으로는 보험은 너무 비싸서 힘들것 같습니다. 단지 감기 때문이라면...차라리 그때그때 마다 한국약국가셔서 한국식으로 처방약을 얻으시는것이 나을듯 합니다.여기는 병원가도 한국처럼 주사나 뭐 그런거 처방이 안되고 단지 약 처방전만써줍니다.
한국의 국민연금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아무래도 세금보고는 조금씩이라도 하시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노후에 대비해서는 개인적으로 보험이나 뮤추얼 펀드 뭐 이런거를 잘 알아보셔서 선택하십시오. 저도 저축성 투자성 보험 뮤추얼 펀드 에 가입했습니다.
소피님~프랭크님~ 감사 드립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도대체 의료보험비가 얼마나 비싸길래 다들 그러죠? 한명에 몇십만원 하나보죠?
많이 비쌉니다. 그리고 의료보험 체계도 무지 복잡합니다. 한국처럼 의료보험증 가지고 아무데나 가는게 아니고...님이 가입한 의료보험을 받아주는 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의사가 님이 아픈곳을 치료하지 못하면 그 의사의 소개서를 가지고 또 다른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치과와 안과는 또 별도 입니다. 미국사람들도 치과와 안과를 다 적용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