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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기자 스크랩 강철(제 50보병사단)사단 작은 입영문화제
호박조우옥 추천 0 조회 110 17.08.22 08:0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 50보병사단 입영문화제>


대구경북지병병무청(청장 직무대리 김주영)은 14일(월) 제 50보병사단 입영문화제 현장을 찾아 '반칙과 특권이 없는 청렴 병무청', '달라진 병역제도' 등 다양한 병역정책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 입영문화제 현장속으로~


<김○○ 입영장정과 동무들>


청춘예찬 기자 : 육군으로 입영하게 된 동기는?

김○○  입영장정 : 해군으로 지원했다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아 육군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청춘예찬 기자 : 군복무에 대한 각오?

김○○ 입영장정 : 즐기면서 신나게 군복무를 할려고 합니다. 힘들다~힘들다~어렵다~어렵다~

                          하고만 하면 정말 힘들 것 같아 즐기면서 제 임무를 다할려고 합니다.


청춘예찬 기자 : 곰신에게 한마디?

김○○입영장정 : 신병교육을 잘 받고 당당하게 돌아올테니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기 바란다. 

                         마주하는 그날, 기쁜마음으로 웃으면서 볼 수 있기를...


청춘예찬 기자 : 곰신이 입영장정에게 한마디?

곰신 이○○양 : 사회에서 익숙했던 모든 언행들을 참고하고 당당한 대한민국의 군인이 되어 돌아 오길

                       바란다.  무사히, 건강하게 멋진 모습으로 마주하는 그날을 기대한다. 화이팅!!!


청춘예찬 기자 : 복무중인 선배들에게 당부의 한마디?

김○○ 입영장정 : 신병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많이 미약하나 선배님들의 가르침 많이 배우겠습니다. 

                          당당한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철!!!


<입영문화제 순간포착의 주인공>

<입영장정을 위한 배려>




<강준식 현역입영과장과 입영문화제를 진행하는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직원들의 모습>


입영문화제를 찾은 약 1천여 명의 입영장정 가족, 친구에게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정 병역 실현을 위한 병무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등 병역정책을 알리고, 개별 병무상담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제 50보병사단 화이팅~


<가족들의 마음을 전하고...>


01

02

03

<형아, 고민 있어?>

<온 가족의 마음>

<형아, 힘내!!!>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직원들은 입영장정 가족, 친구에게 병역이행의 고마움을 담은 각종 할인쿠폰 등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고 제 50보병사단의 마스코트인 호국이와 추억의 포토타임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 입영문화제 분위기


<입영문화제의 분위기>


내 생명 조국을 위해 강한 힘만이 평화를 보장한다.

생각은 긍정적으로, 행동은 적극적으로


 - 제 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아들의 무료 통화권을 획득하기 위한 엄마의 진한 마음이 통하고...>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제50보병사단 신병교육대>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김주영 청장 직무대리는 "요즈음 젊은이들 사이에는 병역을 자진 이행하는 것이 성공의 디딤돌이 된다는 인식으로 널리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로 군에 복무하는 기간이 자기 발전의 소중한 계기로 삼는, 인생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병역이행에 나선 여러분들은 국가안보의 최전방을 굳건히 하는 동시에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택받은 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군 복무에 임하시기 바란다"는 인사말을 강준식 현역입영과장의 대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 50보병사단 군악대의 모습>


매월 세 번째 주는 병무 홍보 주간


<매월 세 번째 주는 병무 홍보 주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춘이 있어 대한민국의 내일이 튼튼하다'며 병역이행이 곧 정의라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입영문화제에 이어 오늘도 어김없이 우중에 진행된 현역입영문화제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어머니의 애절함과 할머니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가슴 뭉클한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당당히 병역을 이행하는 강철사단(제 50보병사단)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공동취재: 청춘예찬 부모기자 홍성집, 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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