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방탄집회, 판사겁박·내란 선동, 이재명 나라가 네거냐
민주당 집회 ‘윤정권 퇴진’ 보수는 “이재명 구속” 맞불집회
이재명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그들을 우리 앞에 무릎 꿇게 만들어 보자” 내란 선동 이재명은 “우리는 첨병들이다. 우리로부터 시작해서 거대한 대한민국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내란 선동
박찬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며 “그들 스스로 마지막 기회를 걷어찼다. 이제 관망은 끝났다. 이제 행동해야 할 때”
2일 1차 집회 민주당은 30만 명 추산, 경찰은 2만 명 추산 9일 2차 집회 민주당 추산 20만 명(경찰 추산 민노총 포함 2만5000명 민주당만 15000명)
민노총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소속 집회 참가자 등 11명을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으로 체포
이재명 자기 방탄위해 판사 겁박 정권퇴진 선동 민주당 이재명이 9일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2차 국민행동의 날’ 범국민대회를 열고 “이제 국민이 위임된 권력을 남용하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때가 됐다”고 했다. 2주 연속 주말 집회에 참석한 이재명은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그들을 우리 앞에 무릎 꿇게 만들어 보자”며 사실상 정권 퇴진론을 주장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며 “그들 스스로 마지막 기회를 걷어찼다. 이제 관망은 끝났다. 이제 행동해야 할 때”라고 했다. 민주당이 사전 배포한 박 원내대표의 사전 연설문에는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문구도 포함돼 있었으나, 박 원내대표는 실제 현장에선 “윤석열을 심판하자”고 언급했다. 조국혁신당 등 4개 군소 야당도 참석해 “윤석열 그분이 평화롭게 퇴진하는 일은 절대 용납해선 안 된다”(조국혁신당 신장식 원내부대표) “탄핵만이 국정을 바로 세우는 일”(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등의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이날 집회엔 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해 당 추산 20만 명(경찰 추산 민노총 포함 2만5000명 민주당은 15000명)이 모였다. 민주당은 16일에도 군소 야당과 공동으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같은 시간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와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도 광화문에서 ‘맞불’ 집회를 열고 “이재명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2주 연속 거리 나간 이재명 “그들을 무릎 꿇리자” 내란 선동 이재명 탄핵이라는 “두 글자로 된 말 차마 할수없어서…”라며 민노총 동원 폭력집회 11명이 연행 되었다. 이재명은 “우리는 첨병들이다. 우리로부터 시작해서 거대한 대한민국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라며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2차 국민행동의 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들이 스스로 국민에게 복종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그들을 우리 앞에 무릎 꿇게 만들어 보자”고 했다. 또 “저도 죽을힘을 다해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정권퇴진을 선동했다. 을 향한 공세 수위를 더 끌어올렸다.
이재명 “전쟁을 못 해 장이 뒤집어졌나” 이재명은 정부 예산과 민생 경제 위기 등을 지적하며 “그들이 흥청망청 어디에 쓰는지도 알 수 없는 ‘특활비’니 ‘특경비’니 ‘해외 출장비’니, 그게 모두 우리가 피땀 흘려 번 돈에서 낸 세금”이라며 “여러분은 이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냐”고 했다. 정부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전쟁을 못 해서 장이 뒤집어진 것이냐”며 “두 글자로 된 말을 차마 할 수 없어 이렇게 말했습니다만, 전쟁의 위협이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대한민국 경제가 타격을 입고 우리 국민들의 삶이 위태로워진다”고 반발했다. 문재인은 408조 빚을 내서 탕진했고 탈원전으로 1000조 시장을 일은 것을 윤대통령 세일즈외교로 24조 첵코원전 수주하자 텀핑이라 비단하고 20조 K방산 수출하자 전쟁하자는 것이냐면 국회에서 방산수출 통제법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은 장외집회에 대한 경찰 통제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제가 바라본 지금 경찰의 모습은 국민들을 감시하고, 모이지 못하게 방해하고, 어떻게든지 숫자를 줄이려는 권력의 주구처럼 보인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집회에 약 20만 명이 모였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민주당 집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주도한 집회 등에 참석한 인원까지 모두 합쳐 2만5000명 정도인 것으로 추산했다. 전주에도 민주당은 30만 명, 경찰은 2만 명 정도 모인 것으로 각각 다르게 추산했는데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민주당은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판결 다음 날인 16일에도 야5당 공동 주최로 세 번째 장외집회를 연다. 민노총 등이 참여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와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도 이날 서울 시내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 탄핵”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민노총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소속 집회 참가자 등 11명을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조사 중이다. 이재명은 “우리는 첨병들이다. 우리로부터 시작해서 거대한 대한민국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한 뒤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집회 시작 전 경찰이 설치한 철제 펜스를 밀면서 언쟁을 벌이다 경찰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여당 “판사 겁박 시위” “조폭이냐” 비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1심 선고일(15일)을 앞두고 ‘이재명 방탄용’ 집회라며 비판 했다. 한동훈 대표는 10일 “ 민주당 이재명이라는 기득권 정치인 1명의 범죄 처벌을 무마해 주려고 방탄 집회를 열고 있다며 시민들이 자신들의 선동에 넘어가 판사 겁박하러 주말에 거리로 나서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했다. 또 “민주당 무력시위로 명백한 유죄를 무죄로 바꾸게 하려는 판사 겁박은 안 된다”고 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쯤 되면 이들이 국회의원인지 ‘조폭 불량배’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했고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과 민노총이 한날한시에 한목소리를 낸다”며 비판했다. 2024.11.13 관련기사 [사설] "권력남용 책임 묻겠다" 李, 방탄에 巨野 당력 총동원할 건가 [사설] 매주 장외 집회 민주당, 제1당의 마땅한 자세인가 [사설] 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 '이상민 탄핵' 민주, 국정 파행 어떻게 책임질 텐가 [사설] 이태원 참사 빌미로 억지 정치공세 펴는 야, 또 `李방탄` 인가 [사설] 검찰이 증거 조작했다는 민주당, 분명하게 책임 물어야 [사설] 이재명 2년 만의 첫 구형… '방탄 입법' 속도 내는 野 [사설] 방탄 국회, 방탄 단식 이어 수사 검사를 ‘방탄 탄핵’한다 이재명 “권력 남용 그들, 책임 물을때 됐다 '특검' 찌르는 野… 촛불 든 이재명 “권력 남용한 그들 책임 물어야” 이재명 “책임 물을 때 됐다”고 했는데…탄력 받지 못한 野집회 이재명, 2차 장외집회서 "국민, 권력남용 책임 물을 때“ 이재명 "두 글자 차마 말 못해"…'탄핵' 입에 못담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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