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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우리 인생도 저 나무 잎새처럼
절로그러함 추천 1 조회 104 24.11.21 19: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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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1 20:23

    첫댓글 마음에 감동과 느낌을 주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절로그러함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2 09:12

    고맙습니다.
    살다보니 많은 실패와 크게
    아파보고
    비싼 수업료와 댓가를 치르면서 뒤늦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조금 알것 같습니다

  • 24.11.21 22:56

    무엇 하나 잘한 것이 없는데
    자손들 남기고 떠나는 흔적은 남네요.

  • 작성자 24.11.22 09:13

    자식도 성인이 되면 다 내자식이 아닙니다.

  • 24.11.22 13:05

    @절로그러함 아이들이 20대 성인이 되었어요. 마음속으로 떠나보내는 연습중입니다. ㅋㅋ.

  • 24.11.21 23:32

    일체가 무상하니
    무엇을 따지리오
    그저 한 세상 즐겁게 살고 가면 그만.^^
    절로 그러하니 나절로 너절로
    물결타고 노래하며 누려보세 ~

  • 작성자 24.11.22 09:14

    우리는 덧없는 내것이 아닌것을 내거인줄 알고
    아둥바둥되며 살아온것 같습니다.

  • 24.11.22 20:08

    이제 인생의 늦가을에 접어 들었네요
    주위에 있던 친구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있습니다

    가는 친구들 소식 들을 때마다
    내 차례는 언제일까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4.11.23 04: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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