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용량의 단위는
메가.
기가.
테라.
1000메가는 1기가이고
1000기가는 1테라다.
20년 전에 영화 한 편은 700메가였다.
하드디스크는 100기가.
영화 140편 정도를 보관할 수 있었다.
hd화질이 700메가 정도였는데
fhd화질로 바뀌면서 2-4기가로 용량이 커졌다.
요즘 4k는 20-60메가다.
그래서 하드의 단위가 커졌다.
100기가에서 10배인 1테라로 커지더니 이제는 4테라가 대세다.
2년 전만해도 4테라를 구입하면 1년 정도는 버텼다.
그러나 이제는 용량이 커져서 8개월이면 기득찬다.
비용이 많이 들어 아쉽지만 고화질로 영화를 즐길 수 있어 눈이 즐겁고 행복하다.
모든 영화나 드라마가 4k로 제작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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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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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b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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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지않아 오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시대에 살고 있음이
행복하네요
노트북이나 태블릿 그리고 핸폰은 4k가 무리라서 시간이 조금 걸릴거에요.
기회님..!
방긋..?
기회님의 글을 읽으믄
우주인의 글을 읽는것 같아염..ㅎ
콤의 컴과 폰은 1기가 델려나
여적 그런걸 모르구 사용해유..ㅎ
앤드..!
원시인 스타일...ㅎㅎ
그렇지만 선배님은 농사에 대해 잘 아시죠.
저도 농사를 알면 은퇴하고 귀촌하고 싶은데
워낙 지식이 없어서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제가 영화를 좋아해서 컴을 끼고 사는 것 뿐입니다.^^;;;
@기회 일기일회 기회님...!
방긋..?
먼훗날...!
은퇴 하셔서 농사 지신다믄
옆에서 도움 드릴수 잇사옵나이다...!
착각했습니다.
저렴하게 주신다는 ㅎㅎㅎ
제가 필요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