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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 가락파출소 > 도봉동 ,,, ● 신사브로드웨이 > 암사동
킨드라,, 추천 0 조회 365 08.05.07 08:5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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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7 10:04

    첫댓글 적정가 업어진지 오랩니다. ㅡㅡ

  • 08.05.07 15:09

    안가면 되는거져 머 가는넘이 빙신이지

  • 08.05.07 15:13

    어제 로지에서 진짜 고가나와는디 -_-천호역-)성내동-)광장동 18k ㅋㅋ

  • 08.05.07 16:17

    기다려도 되지 말입니다. 한달 전에 회사 옮기구 콜마너,로지 쓰는데 가격이 그전 회사보다 못하더군요. 이거라도 타자라는 심정으로 얼마간 다녔는데 솔직히 말해 10~14만원은 되더군요. 근데 조온나게 몸이 피곤해요. 손들 많이 만나 운행해야 하니... 그래서 보름전부터 15K이하는 쳐다보지도 않고 (15K도 단중거리 위주) 콜을 고르는데도 수입이 비슷하거나 좀 더 많아요. 양아손도 없고 몸도 덜 피곤!! 통신비도 절약! 택시비도 절약! 똥콜 타지 마시고 기다리고 고르세요. 당장의 수입도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지지 않고요 또 똥콜 안타면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운행료가 상승할 거라 믿습니다.

  • 08.05.07 16:19

    아 그리고 운행중에도 기분 상쾌합니다. 똥콜 타고 서울 끝 -> 서울 끝 12, 15k 아니니... ㅋㅋㅋ

  • 08.05.07 18:26

    대리의 눈을 뜨셨군요...대리는 인내심의 싸움이지 속도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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