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의 추억
월드컵
대한민국
붉은악마
그리고
히딩크 베이비
첫댓글 오응원 박수 소리가 들립니다
그 땐 하여튼 온나라가 밤새 뜨거웠습니다. 그리하여 전국의 산부인과가 톡톡이 재미를 보았다는....
붉은 악마들의 함성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함성도 뜨겁고 안방도 뜨겁고....ㅎ
이십년이 지났것만그날의 함성그때의 붉은깃발아직도 생생합니다
2002 당시 히딩크 덕분에 저는 필생의 여신을 만났지요. 지금은 미국으로 도망 가서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었지만.....ㅠㅠ
오! 필승 코리아그날의 함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한국 경기에 골만 들어가면 옆엣사람은 무조건 애인이었습니다.다시 한번 그때의 감격을 누릴 수 있다면 인구문제가 말끔히 해결될텐데......ㅋ
그제 상강날.사라진 뚝섬 치우천왕. 둑기만 모시고 왔는데요
천왕족과 레벨이 달라서 저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첫댓글 오응원 박수 소리가 들립니다
그 땐 하여튼 온나라가 밤새 뜨거웠습니다. 그리하여 전국의 산부인과가 톡톡이 재미를 보았다는....
붉은 악마들의 함성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함성도 뜨겁고 안방도 뜨겁고....ㅎ
이십년이 지났것만
그날의 함성
그때의 붉은깃발
아직도 생생합니다
2002 당시 히딩크 덕분에 저는 필생의 여신을 만났지요.
지금은 미국으로 도망 가서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었지만.....ㅠㅠ
오! 필승 코리아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한국 경기에 골만 들어가면 옆엣사람은 무조건 애인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때의 감격을 누릴 수 있다면 인구문제가 말끔히 해결될텐데......ㅋ
그제 상강날.
사라진 뚝섬 치우천왕. 둑기만 모시고 왔는데요
천왕족과 레벨이 달라서 저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