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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세레나 윌리엄스 (테니스 선수 ‧ 그랜드슬램 테니스 선수권 대회 단식 23회 우승자)
이 기발한 책은 발전하고 성공하는 데 필요한 조건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산산조각 낸다. 시간을 거스를 수만 있다면 예전으로 돌아가서 어린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어렸을 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훨씬 즐거운 방법을 찾았을 듯하다.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저자 ‧ 팟캐스트 <리비저니스트 히스토리> 진행자)
앉은 자리에서 이 책을 단숨에 다 읽었고,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쭉 이 책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다. 이게 내가 이 책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다. 이 책은 애덤 그랜트의 역작이다. 분명 여러분이 큰 꿈을 품도록 격려할 것이다.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이 놀라운 책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보여준다. 애덤 그랜트는 한때 우리 능력을 벗어나는 듯이 보였던 재능을 개발하는 방법과 한때 도달하지 못할 듯이 보였던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요요마 (첼리스트 ‧ 그래미상 19회 수상자)
이 책은 우리 각자가 자신의 성취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우리가 지닌 가장 중요한 기량인 인류애를 실현할 방법을 일깨운다. 애덤 그랜트의 조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우리 모두는 지금보다 훨씬 나은 여건에 놓이게 되리라 확신한다.
마크 큐반 (샤크탱크 투자자 ‧ 댈러스매버릭스 소유주 ‧ 코스트플러스드럭스의 공동창립자)
이 책은 이 세상의 부모, 지도자, 코치, 그리고 학교 이사회 이사들까지 모두 읽어야 한다. 애덤 그랜트는 지금까지 잠재력을 개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온 것들이 모조리 틀렸음을 보여준다.
윌리엄 H. 맥레이븐 (미국 해군 제독 ‧ 《침대부터 정리하라》 저자)
애덤 그랜트가 또 한번 흥미진진하고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을 썼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도보다 훨씬 더 모차르트, 스테판 커리와 공통점이 많다. 이 책은 여러분이 최고 기량을 실현할 방법을 제시한다. 단숨에 읽고 나서 더 긴 책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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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타고난 능력의 차이로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기회와 동기 유발의 차이인 경우가 흔했다. 우리는 잠재력을 가늠할 때 눈에 보이는 출발점에 집중하는 치명적 오류를 범한다. 타고난 재능에 집착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가장 전도유망한 이들은 첫눈에 두드러지는 이들이라고 넘겨짚는다. 그러나 성취도가 높은 이들이 어릴 때 보이는 재능은 천차만별이다. 아주 어렸을 때 보인 재능만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면 많은 이들의 잠재력은 빛을 보지 못하고 묻히게 된다. 출발점을 토대로 종착점을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다. 적절한 기회와 배우고자 하는 동기가 부여되면 누구든 대단한 성취를 이룰 기량을 지니게 된다. 잠재력은 출발점이 아니라 얼마나 멀리까지 가느냐다. 따라서 출발점보다는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했는지에 좀 더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 _P14~15
품성을 흔히 성격과 혼동하는데, 이 둘은 같지 않다. 성격은 여러분이 지닌 성질이나 경향이다.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원초적 본능이다. 품성은 여러분의 본능보다 가치를 우선시하는 역량이다. 만사가 잘 굴러갈 때 주도력이나 결의를 실천하기는 쉽다. 품성의 진정한 시험대는 상황이 여러분에게 불리할 때 그러한 가치들을 지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성격은 평상시에 여러분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이고, 품성은 어려운 때에 여러분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다. 품성 기량은 여러분이 경향을 초월해 여러분이 지닌 원칙에 충실하게 도와준다. 오늘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지금 당장 여러분의 품성 기량을 육성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 _P37~38
완벽주의가 약품이라면 흔한 부작용에 대한 경고문을 붙여야 한다. ‘주의: 성장 부진을 야기할 수 있음.’ 완벽주의는 우리를 점점 좁아지는 시야에 가두고 실수를 회피하게 만든다. 넓은 문제를 보지 못하게 가로막고 점점 협소해지는 기량을 갈고닦는 데만 집착하게 만든다. 여러분이 자신을 완벽주의자라 여기지 않는다고 해도 아마 여러분은 중요한 과제를 하면서 그런 경향들은 겪어봤으리라.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우리는 누구나 완벽할 때까지 고치고 다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러나 장족의 발전을 하려면 완벽함은 신기루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불완전함을 감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_P101~102
스테판 커리는 NBA 선수의 아들이지만, 농구 명문 대학교들 가운데 단 하나로부터도 장학금을 받지 못했다. 고등학교 졸업 당시 그는 대단히 과소평가되었다. 별 다섯 개 척도상으로 보면 그는 별 3개 정도의 수준이었다. 졸업반에 진학하기 전 여름, 데이비슨 칼리지의 코치가 커리가 경기하는 모습을 참관하러 왔다. “그는 형편없었다. 공을 관중석에 던지고, 건네받은 공을 떨어뜨리고, 자기 발등에 드리블하고, 슛도 빗나갔다”라고 그 코치는 회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러나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단 한 번도 그는 심판 탓을 하거나 자기 팀원 탓을 하지 않았다. 벤치에 앉아서도 그는 한결같이 자기 팀을 응원했고 기죽지 않았다. 그의 그런 인상이 잊히지 않았다.”_P142~143
주변의 수많은 이들이 황금의 13인을 의심했다. 그들이 본인 자신에 대해 의구심을 품은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를 믿었고 다른 이들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홀로 장애물에 맞서기는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의 힘을 다른 이들과 합하면 우리는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하게 된다. 신뢰성 있는 여러 사람이 우리를 믿어준다면 여러분은 그들을 믿어야 한다. 무지한 부정적 평가자가 우리를 미덥지 않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싸우는 명분이 무엇인지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_P216
도달한 높이만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면 안 된다. 이미 탁월한 성과를 올린 응모자들을 선호하는 체제는 대단한 성과를 이룰 역량이 내재된 후보들을 과소평가하고 간과하게 된다. 과거의 성과를 미래의 잠재력과 혼동하면 커다란 장애물을 극복하는 성과를 이룬 사람들을 놓치게 된다.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가파른 언덕을 올랐는지, 얼마나 멀리까지 올라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다이아몬드 원석의 진가는 처음부터 눈부시게 빛나는지가 아니라 열과 압력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좌우한다._P289
많은 이들이 목표를 달성하기를 꿈꾼다. 자신이 획득하는 지위와 다른 이들로부터 얻는 찬사로 자신의 발전을 가늠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성과는 가장 가늠하기 어렵다. 가장 의미 있는 성장은 경력을 쌓는 게 아니라 품성을 쌓는 일이다. 성공은 단순히 목표를 달성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실천하는 삶이다. 오늘의 우리보다 더 나은 내일의 우리가 되려는 열망보다 더 높은 가치는 없다. 우리의 숨은 잠재력을 발휘하는 성취보다 더 위대한 성취는 없다._P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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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 애덤 그랜트의 3년 만의 신작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발휘하는 성취보다 더 위대한 성취는 없다!”
타고난 재능, 노력, 운보다도 더 강력한 ‘잠재력’의 놀라운 과학
★★★ 전 세계 30개국 출간 ★★★
★★★ 출간 즉시 아마존 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 SERI 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
★★★ 말콤 글래드웰, 세레나 윌리엄스, 요요마, 제임스 클리어 강력 추천 ★★★
애덤 그랜트는 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조직심리학자이자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사회과학자다. 그는 전작인 《오리지널스》를 통해 대세에 순응하지 않고 시류를 거스르며 구태의연한 전통을 거부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상을 제시했고, 《싱크 어게인》을 통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모든 확신과 믿음을 다시 생각해보고 의심하는 것이 곧 진짜 지혜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하는 등 매우 독창적인 메시지들을 전해왔다. 그리고 3년 만에, 많은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시키는 숨은 원동력 ‘잠재력’에 관한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그는 이 책에서 남달라 보이는 재능이나 자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며, 특별한 사람만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 안에 숨은 잠재력을 발굴하고 키워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음을 매우 실용적인 전략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알려준다.
“누구든 숨은 잠재력이 있다. 이 책은 그 잠재력을 실현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위대함은 대개 타고나는 것이지 길러지는 게 아니라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신동이 아니어도 대단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어떻게 하면 대단한 성과를 올리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게 내가 추구하는 목표다.”_저자의 말에서
우리는 재능에 집착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타고난 장점을 가진 사람들을 동경하다 보면, 스스로가 도달할 수 있는 거리를 간과하고,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기량의 범위와 한계를 과소평가하게 된다.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은 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축소한다. 그동안 결과와 성과 중심으로 평가 받는 승자독식의 문화가 만연된 사회에서 살아온 탓이다. 하지만 우리의 발전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는가보다 얼마나 잘 배우고 많이 성장하는가에 달려 있다. 저자는 성장은 우리가 타고났다고 믿는 재능이나 자질보다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키우고 개발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믿어왔던 근본적인 명제와 가정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목표와 열망을 높이고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강력한 틀을 제시한다.
“불편을 마주하고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불완전주의자가 되라!”
우리 안에 숨은 가능성을 되찾고 키우는 위대하고도 놀라운 방법들
누구나 위대한 성취를 올릴 수 있는 잠재력 훈련이 시작된다
이 책의 구성은 총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1부에서는 우리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멀리 도약하게 만드는 ‘품성 기량’에 대해 알아본다. 품성 기량은 후천적으로 학습 가능한 행동 유형으로, 타고난 자질이나 원칙을 지니는 상태에서 벗어나 주도력, 친화력, 자제력, 결의처럼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갈고 닦아 키워나갈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 품성을 유지할 기량이 있으면 만성적으로 할 일을 미루던 사람이 마감 시한을 지키고, 숫기 없고 내성적인 사람이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낼 용기를 가지며, 학급 내 골목대장이 중요한 경기 전에 같은 팀원들과 주먹다짐을 자제하게 된다. 뛰어난 재능, 똑똑한 두뇌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바로 품성이며, 결국 품성이 좋은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이는 독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명제를 깨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조건 없이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했던 저자의 전작 《기브 앤 테이크》의 맥락과도 일맥상통한다. 저자는 글쓰기로 유명해진 스탠드업 코미디언, 5~6개국의 언어를 구사하는 학생, 인간 스펀지가 되어 가난을 벗어난 여성 CEO, 권투선수 출신이었으나 독학으로 성공한 건축가의 사례를 들어, 익숙한 방법을 포기하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받아들이며, 더 많이 실수하고 더 많이 흡수하는 인간 스펀지가 되어, 완벽하려고 애쓰는 대신 불완전함을 용인할 수 있을 때 그 기량을 습득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2부에서는 동기를 유발하는 ‘임시 구조물’을 만들어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강한 품성 기량을 갖췄다고 해도, 심신이 지치거나 회의가 생기거나 정체기를 겪는 상황에서 자유로운 이는 없다. 좋은 결과와 추진력을 유지하려면 뒤로 물러서서 다른 길을 개척해야 할 수도 있어야 한다. 저자는 계획적인 놀이를 통해 청각장애를 극복한 음악가, 역량이 저조한 운동선수를 스타로 변모시킨 트레이너, 모두가 틀렸음을 증명한 흑인 해군 장교 ‘황금의 13인’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스스로 즐거워야 하고, 시행착오를 실패로 여기지 말아야 하며, 다른 이들을 코칭하거나 서로 협력하는 방식의 새로운 활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과소평가되어온 이들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길을 모색한다. 잠재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사회가 열어줘야 할 기회의 문이 부당하게 닫혀 있는 경우는 많다. 그렇다면 그 문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 학교, 회사, 기관에서 흙 속의 진주, 다이아몬드 원석 같은 숨은 인재를 발굴하도록 재설계하는 방법들을 보여준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교육 체제를 구축한 핀란드 통해 모든 아이가 기회를 부여받도록 돕는 방법을 배우고, 인류 역사상 가장 기적적이었던 칠레 광산 구조 작업을 분석해 더 나은 리더와 팀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미항공우주국에서 우주인을 선발하는 과정부터 명문 대학의 입학 사정, 기업의 입사 면접까지 현재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채용 시스템의 결함들을 바로잡고, 약자와 대기만성형 사람들을 발굴할 확률을 높이는 방안들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잠재력을 키우는 일은, 개인을 넘어서 사회적 성장을 이루는 길이다!”
평범한 인생을 역전시키는 최고의 자기 성장 실행법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 할 책
애덤 그랜트는 현재의 개량화된 평가 기준에서 간과되어온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키우는 실천 방안들을, 개인적 관점을 넘어 사회적 체제로까지 확대하며 매우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선구적인 데이터와 증거, 놀라운 통찰, 생생한 사연을 엮어 교실에서 회의실로, 운동장에서 올림픽 경기장으로, 지하에서 우주 공간으로 종횡무진하며 우리를 안내한다. 매우 폭넓고 다양한 상황에서 잠재력을 발휘해낸 수많은 이들의 사례들을 통해 그가 공통적으로 발견한 사실은, 한 개인이 장족의 발전을 이루는 과정에서 본인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까지, 나아가 자기 주변의 세상까지 더 나은 방향으로 변모시켜 왔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잠재력의 비밀 코드는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우리 모두가 내 안의 품성 기량을 키우도록 노력하고, 스스로 코치가 되어 부모로서 아이들을, 지도자로서 학생들을, 관리자로서 직원들의 임시 구조물 역할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 또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결국 소수의 천재를 찾으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앞서가는 사회, 모든 이들 안에 잠자고 있는 재능과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제도를 정착시킴으로서, 우리는 인간 스스로가 가진 위대한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숨은 잠재력의 진정한 척도는 얼마나 높은 곳까지 도달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큰 진전과 발전을 이뤘는지에 달려 있다. 진짜 성공은 얼마나 완벽에 가깝게 높이 도달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멀리 성장했는가에 달려 있다. 따라서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성장했다면, 그것은 분명 숨은 잠재력의 징표이자 위대한 성취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방패막 같은 임시 구조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제 이 책을 임시 구조물로 삼아 우리가 도약할 차례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가 되고 싶은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자기 성장을 실행하게 해주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