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연속으로 술을먹는것 같아요~~친구들이 전화가~~~~밥먹고가라고~
닭볶음탕에 속을 달래고있다고~~울집앞에서~~어차피 지나기는길이니까~~~밥먹가라네요~~
결혼도 안하고 ~~왜
자기몸을 혹사시키는지~~~모르겠네요~결혼은 물건네간것같고 ....나이가 곧~~에휴
40살도 훌쩍넘어 중반도 지나갔답니다~~남지들은 술ㄹ이 생할인가봐요~~전 밥만먹고 집에왔는데~~
이들은 2차간다고 전화왔더라구요~~에휴 피곤햐~~
첫댓글 친구분들이 진짜 술 완전 사랑하나봐요? ㅋ
친구들이 가까이있으니 자주 동참하게 되네요~~
혼자셔서 더욱 술이 땡기시는거아닐까요 ㅋ
우와 너무 먹고싶네요
국물까지 있는 닭볶음탕 맛나겠네요~~
술을 너무 좋아하는 친구분이시네요..
첫댓글 친구분들이 진짜 술 완전 사랑하나봐요? ㅋ
친구들이 가까이있으니 자주 동참하게 되네요~~
혼자셔서 더욱 술이 땡기시는거아닐까요 ㅋ
우와 너무 먹고싶네요
국물까지 있는 닭볶음탕 맛나겠네요~~
술을 너무 좋아하는 친구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