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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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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사탄의 흉악한 궤계 <행위구원론> & <신율법주의>
이단을 쳐부수자 !!!! 추천 0 조회 319 10.05.04 04:5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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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4 08:09

    첫댓글 분명한것은 이곳에도 미혹의영이 있습니다..짧은 성경지식을 가지고 그게 다인양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말하지요...일단 말이 많으면 의심해야됩니다..그만큼 포장을 하기위해서 말을 많이 하죠...착하고 선하게 빛과소금의 역할을 하며 살아야 됩니다 그러나 그게 하나님 앞에선 도토리 키재기지요...그리고 성경을 포괄적으로 전체를 보는눈을 가져야합니다 ..몇구절만이 아닌...

  • 10.05.04 08:52

    행위로서 구원을 말한다면 틀렸습니다..의인은 없거든요...그러나 행위를 폐하자 한다면 그것역시 틀렸지요.행함이 없는믿음은 죽은것이니까요...귀신들도 믿고 뜨든다고....율법이 폐하여졌다 그러면 성경을 모르는 사람입니다..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게 아니고 완전케 하시려고 오셨으니까요..천지가 없어지기전에.일점일획도땅에 떨어지지않고.다 이루리라고...그러나 율법에 메여서 산다면 그 속에 진리가 없는겁니다..진리가 자유케 하기에...조금 어렵나요..진리안에서 율법이 지켜져야...

  • 10.05.04 09:04

    균형입니다 ..중용사상이라고 하지요...한면만 강조하면 안됩니다..오늘날 교회와 같지요...믿음만 강조하니 저들끼리만 잘먹고잘살자는식이죠..행함만 강조하면 천주교마냥으로 알맹이가 없죠..동전의앞면과뒷면 같이 행함과 믿음 동시에...

  • 10.05.04 09:49

    good............................

  • 작성자 10.05.04 11:37

    그리스도인에게 행위를 강조해야 함은 100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행위를 통해 구원에 이른다는 인식을 갖게 한다면 그것은 생각보다 심각한 오류인 것입니다.
    본인보다 상대적으로 행위가 못한 사람을 정죄하면서 본인은 '의'에 빠져 천국갈 자격 있다고 자부하는 사고방식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지 말아야 할 틀려먹은 근성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그의 죄 사하심의 권세와 인간에 대한 긍휼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로인해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행위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신앙이지요.
    그 행위의 핵심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0.05.04 11:38

    찬연기념물님은 진정 거듭난 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단이 활개치는 요즘 시대에 님같이 확실한 분별력을 가지신 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든든하고, 또 하나님의 은혜로 올바른 신앙인이 있음에 대해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 10.05.04 15:24

    아멘입니다....

  • 10.05.04 12:06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지만 행함만 있는 신앙도 죽은 믿음이지요...믿는자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행함이 있는지 돌아봐야 할 것이며, 행함으로 실천하는 자들은 믿음으로 인한 행함인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하지만 이 둘은 결코 분리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0.05.04 12:26

    만약 행위가 구원받을 수 있는 잣대라면 율법중에서 어느만큼까지 수준 이상으로 지켜야 천국갈 수준이고, 어느만큼 이하로 못지키면 지옥가는 수준인지 객관적 잣대가 마련되어 있어야 하겠지만 성경에는 그런 내용 없습니다.
    객관적 기준은 결국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를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느끼시는 대로만 존재한다고 봅니다.
    내 기준으로 단지 이웃의 겉 행위만을 보고 판단을 하려는 것 자체가 복음에 무지한 행동입니다.
    아무리 수많은 계명들이 있을지라도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서 다 이루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 10.05.04 15:19

    네..그렇죠^^ 사람이 어찌 그 기준을 정할 수 있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으로 어찌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하지만 내 믿음에 대하여는 자연스러운 행함이 뒤따르는지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구원은 끝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가야 하는것이기에 매일매일 내 모습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10.05.04 15:24

    그런데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하는 분들이 있긴 있나요? 저는 그렇게 설교하는사람도, 또 그렇게 이해하는 사람도 본적이 없는데....

  • 작성자 10.05.05 12:00

    다윤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런식으로 설교하는 사람 있습니다.
    큰믿음교회의 변승우 목사라는 흉악하고 틀려먹은 또라이가 있습니다.
    그 사기꾼은 톨합측과 합동측, 순복음(기하성) 등 6개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받은 범죄자입니다.
    그가 주장하는 교리가 '행위구원론'과 '신율법주의'입니다.
    위에 올린 글의 취지도 궁극적으로는 그런 이단에 미혹되지 말자는 뜻이지 행위 자체를 무시하거나 거부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 10.05.04 13:22

    구원을 말하는것은 몰라서..혹은 세뇌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누구든지 나는 구원 받았다고 장담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합니다..구원은 이루어 가는겁니다...양과 염소의 비유(마 25장.32~ )에서 보듯 나는양이다 라고 할수있는사람이 있을까요..주께서 오른쪽에 서라시면 감사함으로서야지 난 오른쪽 할자가 있을까요...바울이 구원의 푯대를 잡았다고 했나요...뒤엣것은 잊어버리고 쫒아간다고 하지않았나요..누가 바울과 비교 될까요..그런바울도 내가 많은이를 구원하고 도리어 내가 버림을 당할까 두렵다고 하지않았나요..구원은 우리가 말하는건 짧은지식으로 모르고 하는거고요 오직 주께서 천국 하시면 ..무익한종이라고

  • 작성자 10.05.05 12:11

    만약 구원이 세뇌교육이라면 성경 또한 세뇌시키는 말씀이 될 것입니다.
    세뇌와 확신을 구별 못하면 이단입니다.
    우리가 부모와 자식 혈육간에는 자식이 부모한테 무엇인가 좀 잘못하더라도 부모한테 야단을 맞을 지언정
    결국은 용서받고 그 부모의 자녀로서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자식이 몇가지 잘못했다고 해서 자식을 호적에서 지워버리고 집 밖으로 내쫒는 부모도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면 우리가 주님의 자녀임과 주님의 긍휼하심을 믿어야 진짜 믿음입니다.
    그걸 부인하고 결국은 자기 스스로 본인의 자유의지로 행위를 잘해서 구원에 이르른다고 믿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 못받습니다.

  • 작성자 10.05.05 13:53

    이루어가야 하는 것은 구원이 아니라 믿음의 성장이지요.
    자식으로 태어나서 부모의 사랑과 공으로 잘 키워져서 성장하였으면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 대한 감사함을 알고 어떤식으로 효도할건지 노력하여 효도를 실천해나가는 것이 효심의 성장이듯이
    우리도 주님을 영접한 순간 주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의 은혜를 받았다해서 거기서 끝나기보다는
    믿음의 성장과 영적 성장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발전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교만함이라든지 행위로의 '의'가 포함된다면 그건 옳지 않다는 것이 윗글의 취지입니다.
    율법(행위)만으로 이웃의 구원 여부를 판단치 말자는 취지입니다.

  • 작성자 10.05.05 14:23

    구원의 확신이라는 것이 "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교만함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이 구원받는 일은 어차피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 구원받음을 통해 우리가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도 화평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천국 또는 지옥을 가는 과정은 죽음 이후부터 시작되지만 주님을 영접해서 자녀가 되면 그순간부터
    구원의 효력은 발생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은 죄인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 생각이 어째서 교만한 것입니까?
    진짜 교만한 자는 행위를 통한 의로써 구원받으려는 자들입니다.

  • 10.05.04 13:51

    감사할뿐이지요...오직 주님의권한을 침범하는거...준행자가 재판자 자리에 앉는 거지요...나의 할일만 열심히 성실히 하면 상은 그분께서 주시는건데 .구원은 은혜입니다.... 베리칩인가 그런것도 미혹되지 마시길...

  • 작성자 10.05.05 14:09

    아침부터 일찍와서 일한 자들이나 오후부터 뒤늦게 와서 일한 자들이나 똑같이 약속된 댓가를 주시는 주님.
    그런 주님의 속성을 모르고 그저 율법대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율법에 목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보다 상대적으로 행위가 못한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런 마음은 곧 정죄로 이어지고, 자신은 행위의 '의'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고 믿는 심리로 자연스럽게 접근됩니다.
    그게 바로 사탄이 노리는 음흉한 흉계이지요.
    그런 주도면밀한 사탄의 궤휼도 모르면서 그저 행위 잘하자는 게 무엇이 틀렸냐며 이단목회자를 두둔하고
    신율법주의로 들어가는 세력들이 한심할 뿐입니다.

  • 10.05.04 15:5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평안이 깃드는 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05 12:30

    쉽게 말해서.....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은 불신자들만도 못한, 불신자보다도 더 불쌍한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겸손하다는 것과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다른 부분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진짜 예수님이 아닌 우상으로서의 예수를 믿는 놈들이죠.
    그런 자들이 행하는 십일조와 주일성수, 교회 봉사는 100% 헛것이며 오히려 하나님을 능멸하는 연극일 뿐입니다.
    어차피 불교인들도 우상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살고 있습니다.
    행위는 행위일 뿐이지 그것 자체가 인간의 생명을 좌우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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