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 출전명단에서 제외된 포스터
벤 포스터는 더 많은 국제 경기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됐다. 금요일에 알바니아와 만나는 잉글랜드 B 스쿼드에서 밀려나면서 말이다.
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는 - 지난 2년을 왓포드에서 임대로 보낸 - 무릎 부상이 악화되었다.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의 감독 스티브 맥클라렌에 의해 경기에 출전 불가능할 것이라고 결정되었다.
포스터가 대표팀 명단에서 빠지면서 토튼햄의 골키퍼 폴 로빈슨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일한 골키퍼가 되었고, 보강 선수가 선발되었다.
웨스트 햄의 로버트 그린 그리고 리버풀의 후보 스콧 칼슨이 모두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이들은 Turf Moor에서 금요일에 열리는 경기의 선발 선수가 되기 위해 로빈슨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또한 미드필더 오웬 하그리브스는 - 이번 주에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강하게 연결되었던- 작은 무릎 부상 때문에 알바니아와의 평가전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포스터의 대표팀 탈락 이후, 스트라이커 알란 스미스는 잉글랜드 B스쿼드의 유일한 맨유 선수가 되었다. 그는 2005년 10월 이후 첫 국제 경기 출전을 겨냥하고 있다.
< 기사 번역 > http://blog.naver.com/sadiles
< 기사 원문 > www.manutd.com
첫댓글 칼슨이 누군가 잠시 생각했네요.. ^^
그린이 제일 기대되네요 후후후
프리미어리그에는 잉글랜드 주전골리가 그렇게없나?..
로빈슨 내리고 그린을 올리자
제임스는 머리속에서 지워버렸나..
국대오면 기름손이라 -_-
카슨좀 선발로....ㅋ
칼슨...ㅋㅋㅋ 카슨 ㅋㅋㅋㅋ 하긴.... 그린이나 카슨이나 다 잘하죠...
잉글랜드도 키퍼 이제 좀 ㄷㄷ 인가?아닌가;? ㅋ
칼슨 누군가 했네 스콧카슨~ 리버풀 정말 골기퍼 하나는 죽여줬네.. 레이나 두덱 커클랜드 키슨 ㅡ,.ㅡ 죄다 국대해도 무방한 선수들
두덱은 올시즌 나갈듯 그리고 커클랜드는 위건으로 완전이적...
그린 잉글랜드 붙박이 주전 됐으면 좋겠넹 그린 어딘지 모르게 완소키퍼
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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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에는 다른곳으로 임대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