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다들 오랜만.....괜히 갈날도 얼마 안남고
하도 심심하여 아래와 같은 미친짓을 하였다....
300문 300답.............헉~~~
진짜 할일 없는 넘만 읽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글고 5반 칭구들아~~~ 제발 우리 반창회 함 하자~~~T.T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뭐냐 이건?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앞길이 두렵다~~~
-2. 이런 질문을 만든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일단 해보고 대답하지....... 근데 아마 죽일 것 같다..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당근....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죽을래?
********** 내가 아는 나..
1. 이름?
최광헌
2. 성별?
男
3. 생년월일 ?
1981.07.08
4. 가족관계 ?
아바마마 어마마마 남동생
5. 거주지 ?
알아서 뭐할려고? 팬레터라도 보낼려고? 해운대구 좌동 주공3차 303동 1406호 됐냐?
6. 종교 ?
카톨릭...근데 성당은 요즘 안간다. 그놈의 겜방~~ 성당옆에 겜방이 있으니......
7. 학교 ?
부경대 건축공학부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뭐냐? 스토커냐?
신장 : 182cm
몸무게:70kg쯤
시력은 잘 모르겠다.
9. 혈액형 ?
A형
10. 하고 있는 PC통신
특별이 쓰는건 없다.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훗~~ 뭐 가끔 거울보고 깜짝깜짝 놀란다.(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라는 양반이
이해가 간다..........(훗 죽일테면 죽여라 원래 진실은 탄압을 받는것이니.........)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이것도 부분인가? 웃는얼굴~~~ 머 웃는 얼굴에는 침도 못 뱉는다는데 누가 머라겠냐? ^^
13 IQ ?
모른다. 안가르쳐주더군...혹시 엄청난 IQ땜에 안가르쳐주고 몰래 나를 관찰연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그냥 편한게 좋다. 굳이 어떤 스타일이라고 하긴 어렵다.
15. 별명 ?
한~~~스 , 달왕자(?)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달왕자는 워낙 내가 잘났기 때문이 아닐까?(커~~ 헉~~)
17. 나의 좌우명은 ?
음~~~~ 자만은 최대의 적이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자만하면 안 좋으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동호회)가 있다면 ?
학교 과동아리 '모노리스'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낙천적이다. 무지하게 낙천적이다. 엄청나게 낙천적이다. 그리 나쁜 성격은 아닌 것 같다. 뭐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과는 어차피 별로 친하지도 않으니 그 사람이 어
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게으르다. 약간 소극적인 면이 있다. (왜 비웃냐?)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본인 앞에서 "네 성격 더럽다"라고 말하는 넘이 어디 있겠는가? 그냥 좋다고 한다. 뭐 실제
로 어떻게 생각할지는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22. 나의 매력은 ?
나에게서 '매력'빼면 '까리'가 남는다.....!! 한마디로 매력덩어리다!! (그래 날 죽여라~~~~!!!!!
커헉~~~) 음 모르겠다. 다른 사람이 나의 매력이 뭐라고 할지는.... 난 나 나름대로 밝게 사
는게 매력인 것 같다.(이제 됏냐?)
23. 나의 장점은 ?
낙천적이고 밝게 산다(그게 그거군.....--;).
24. 나의 단점은 ?
단점은 많다. 너무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다........!!! 남을 배려하는 맘이부족하다. 생각이 부족
한 말을한다. 게으르다..............너무 많다. 이것만 나열해도 300문 다채운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열심히................이런 대답말고는 뭐가 있겠는가?
26. 나의 특기는 ?
없다. 한땐 내가 뭐든지 꽤하는 편이라 생각했지만 크면서 나보다 훨~~~~~씬 뛰어난 넘들을
자주 보다보니 이젠 특별이 특기라고 할게 없어졌다........T.T
27. 나의 취미는 ?
그림, TRPG(이게 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농구, 스타.......
28. 무서워 하는것들 ?
실패하는거...., 비관적인 미래같은거라고 하면 대답이 될려나?.... 그리고 십자가랑 마늘...(이
건 뭐냐?)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자주 웃는다. 이젠 이게 버릇이 됐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초등 학교 땐 보통 과학자였고 (왕년에 과학자가 꿈이 아니었던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고
등학교 때 까진 특별히 정하지 않았었다. 대학오면서 과에 맞춰 아키텍쳐~~!!! (또 무슨 뜻
인지 모르는 넘들이 있을 것 같아.....건축가란 뜻이다!)
31. 갖고 싶은 이유는?
전공에 맞춰~~~~~~~~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부모님.
33. 존경하는 이유는 ?
부모님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 있나?
34 한달의 독서량 ?
만화책만 60여권!! 소설은 3권 정도
35. 운전면허 (유/무) ?
없다. 따고는 싶은데....
36. 무선호출기 (유/무) ?
삐삐를 말하는건가? 삐삐가 언제적 구시대 유물인데..... 폰은 있다.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훗 신문따윈(집에선 중앙일보본다.)..... 근데 이건 왜 묻는거지? 혹시 이 질문자 모신문와 관
련이 있는건가?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잘 안본다. 그러나 요즘 온게임넷이란 프로에서하는 스타최강전 중계는 많이 본다. 그래서
보통 하루에 1시간에서 2시간정도.......... 예전에는 최고의 메디컬 드라마 허준은 봤는데....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셀레론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고등학교때부터........ 뭐냐? 이번엔 모PC통신사 관련 인물인가?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1시간정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모른다. 집전화 요금을 내가 어찌 알리오? 내가 내는 것도 아닌데........
43. 분당 평균 타수는 ?
묻지 마라..... 참고로 실무전산 워드 시험칠 때 최하점수 받았다.
지금은 그나마 낮지만.......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그런것도 세나? 별로 많이 받는 편은 아닌 것 같다. 뭐 내가 이멜을 별로 보내질 않으니.....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없다. 채팅이란건 해본적없다. 왜? 그때 당시엔 워드타수가 너무 느렸고 지금은..... 이나이에
무슨 채팅이냐?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모르겠다. 나는 의외로 첫인상을 많이 본다. 특히 첫눈에 반하면 끝장이다. (외모만 보고 첫
눈에 반한다는 뜻은 아니다.) 근데 그런 일은 거의 없다..........음 내 눈이 높은건가? 어쨌든
굳이 말하자면 활발한 성격이 좋다. 털털한 것 까지는 아니고 그냥 활발한거 (여자가 털털
한건 친구론 좋지만 앤으론 별로......^^; ) 물론 외모는 안본다고 하면 그건 성인군자고..........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애인있다고 표내는 넘들....흑흑 사실은 부러운거야......!!! 다른사람 무시하는사람 지 잘난맛에
사는 사람
48. 애인 (유/무) ?
죽을래? 안그래도 옆의 친구들이 하나둘 배신을 때리고 있는데........
49. 결혼은 언제 ?
위에 질문이 일단 해결이 되야.....^^;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죽을래 위에 위에 질문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집 학교 겜방 이 세곳중에 한곳에는 꼭 있다.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스타....!!!! 하루에 스타를 한번이라도 하지 않으면 밤에 잘 때 손이 저절로 마우스질을 하고
있고 천장이 모니터로 보인다~~!!!!!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음... 그러고 보니 난 주위 친구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담으로 스타의
새로운 전술.....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폰모닝콜에 깨서 폰모닝콜 끄고 다시 잔다.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특별히 정해진 통금시간은 없다. 전화만 한통화 해놓으면 새벽1시까진 커버된다. 난 이미 어
둠의 자식이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그냥 지금 이순간...그때그때 맞춰 사니까. 과거는 후회만 하고 미래는 기대만 할 뿐이다.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특별히 정해서 받진 않는다. 그냥 필요할때마다 받는다. 근데 그게 더 괴롭다. 요즘엔 알바
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푸른색....일까?
59. 비가 오면 기분은 ?
별로 안좋아한다. 뭐 옆에 여자가 있고 우산이 하나밖에 없다면 모를까?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가요....팝도 어느정돈 좋아하지만 한국사람이 쓸데없이 혀꼬는 노래 들을 필요는 없다고 본
다. 클래식? 뭐 선보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싫다. 난 떠들석 한 노래가 좋다.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힙합...그리고 서태지의 음악.......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많다~~~!!!!! 리코더, 트라이앵글, 캐스터네츠(흔히 짝짝이라고 부르지....), 큰북, 작은북, 입(입
도 엄연히 하나의 악기다.)..........뭐 이정도면 만능 엔터테이너가 아닌가?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촛불하나~~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훗~~ 최강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 , 힙합이면 뭐든지....(힙합이면 뭐든지가 노래제목은
아니다.), Blessing you(이노래도 이휘재가 부른 것 빼곤 좋은 노래다.),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정모군(고등학교 친군데 아는넘은 안다.).... 그넘의 발라드는 별로 듣고 싶지 않고(^^;) 그냥
힙합종류의 노래에서 잘 맞는 편이다. 변모군(학교 친군데 역시 아는 넘은안다.)은 엽기 버
전으로 노래부를 때 잘 맞다. (화개장터 하드코어 버전이라고 들어보았는가?) 그리고 남모
군(일명 남소은이다.)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
1절만 하기 때문에 점수는 모른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얼마전까진 자주 꿨는데 (심지어 오늘은 어떤 꿈을 꾸고 싶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그 꿈이
꿔지기도 했다.) 요즘은 꿈꿔본 기억이 거의 없다.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신기하다 나는 꿈속에서도 스타를 하고 있었다.............이건 뭐냐?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안고자길 좋아한다. 얼마전엔 갑자기 뭔가 거대한 것이 안고 자고 싶어 등받이쿠션 (길이약
1미터가 넘고 폭만 내 팔로 겨우 안긴다.)을 안고도 자 봤다. 문제는 그날 그 등받이 쿠션에
밀려 침대에서 떨어질 뻔 했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가끔....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3끼 꼬박꼬박~~~~!!! 특히 학교에서 점심은 '불백'으로.......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그냥 학교 메뉴대로... 그래도 난 '불백'이 좋아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난 소식 다식이라고 하는데 내친구들은 나보고 대식 다식이라고 한다. 내가 뭘?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있을 리가 없다. 난 먹어도 살이 안 찌는 편이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우동....... 이런 깊은 밤에는 우동 한그릇이 간절하다........!!! "국물이 끝내줘요"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내주위넘중엔 중얼거리며 죄없는샤프를 부러뜨리거나 의자를 던지는 넘도 있지만(누구게?)
나는 열받으면 그냥 모든 열을 담아 한마디한다. 그리고 깨끗하게 열을 푼다. 근데 성격상
열도 잘 안받고 왠만한일 아니면 잘 참는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잘 안싸운다. 근데 나는 혹시 싸우게 되면 쓸데없는 자존심땜에 화해하기가 힘든편이다. 그
러다가 그냥 은근슬쩍 다시 친해진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잔다. 간단하지 않은가? 애인이라도 있음 몰라도 나같은 넘은 세상사 앚고 자는게 최고다.
가끔 꿈속에서 애인을 만들기도 하고......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어떤 공포를 말하는것인가? 음 보통은 노래를 부른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일기는 초등학교때 방학숙제로 쓴 일기 이후로는 담을 쌓은지 오래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별로.... 좋아했다면 나의 이멜은 항상 가득할것이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굉장히 좋아한다. 기억에 남는 여행이라면 경주여행, 경주MT, 스키장(이때 우린 차가 얼음
에 미끌어져 죽을뻔했다.)등등 앞으로는 사랑의 여행(?)이 해보고 싶다. 차가 빨리 끊기는
곳으로..........(훗 짜식들 좋아하기는.....)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참는다... ^^; 근데 그 불의라는걸 보지 못했다. 만약 보면 참을것같다.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
고 하지 않는가?....^^;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내 주위에 있는 넘들은 다 안다......!!! 당근 파르페!!!!!!!! (당근으로 만든 파르페란 뜻이 아니
다.)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거의 없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밤은 긴데 옆구리는 썰렁할 때~~~~ 그 시간에 전화하면 맞아죽어..... 그리고 어떤 모임에 아
는사람이 없을 때 (고등학교 때 전학와서 첨에 그랬다.)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스타의 세계에 빠져있을 때.... 만약 앤이 있다면 항상 재미있을 텐데.........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당연하지.... 몰라!! 어~~좀만 있다가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음 이 질문에 뒤져보니................ 아무것도 안나온다.....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안 세봐서 모른다. 그냥 필요할때마다 사는편이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그런거 잘 안 따진다. 훗 워낙 옷걸이가 좋다보니 무슨 옷을 입어도.... 왜? 불만있냐?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담배 별로 안 좋아한다. 개인의 자유인데 내가 뭐라할 처지는 아닌 것 같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솔직히 별로 안좋아한다. 왠지 선입견이란 것이 있어서...........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농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박찬호, 코비 브라이언트, 강동희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당구 거의 못친다. 참고로 공으로 하는 운동은 농구빼곤 별로....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볼링 거의 못한다. 위와 같은 이유다.
98. 좋아하는 음식 ?
끝도 없다. 육류, 피자, 초밥, 불백, 육개장................
99. 싫어하는 음식 ?
이것도 말하자면 많다. 특히 나는 이상하게 생선종류(생선회빼고 초밥빼고 장어구이빼고)가
싫다. 그리고 당근도 싫다.
100. 좋아하는 음료수?
2%좋아했는데 환경호르몬 있다는 말듣고 안마신다. 음............... 생각해보니 하나 더 있다.
유치하지만 바나나우유!!! 그외에 이온음료종류.. 그리고 탄산음료는 잘 못마신다.
101. 좋아하는 과목은 ?
별로.........--# 예전에는 미술 좋아했는데.........
102. 싫어하는 과목은 ?
다....!!! 특히 영어하고 숫자가지고 노는과목들........
103. 좋아하는 노래 ?
서태지의 노래 다(특히 굿바이)....!!! 힙합종류는 뭐든지(특히 남자이야기).. 이승환노래(특히
그대가그대를)...
104. 좋아하는 시 ?
시는 별로 안좋아 한다. 마땅히 알고 있는것도 없다........굳이 들자면 얼마전에 들은 '사랑하
는사람이생겼습니다.' 정도.......
105. 좋아하는 꽃 ?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예전에 친척집에서 본건데 정말 이쁘더라... 이름이 굉장히 길어
서.......
106. 좋아하는 숫자 ?
11
107. 좋아하는 동물 ?
다 비슷하지 않나? 강아지 햄스터같은거?
108. 좋아하는 색 ?
푸른색계통과 흰색
109. 좋아하는 의상 ?
세미힙합스타일하고 세미정정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래도 나이가 나이니 만큼 그냥 편한게
좋다.
110.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
많다. 바람의검심에 세타소지로, 반항하지마에 영길, 최유기에 저오능, 몬스터에 요한, 멋지
다 마사루에 마사루, 에반게리온에 아야나미레이...등등..........
111. 좋아하는 오락 ?
스타크레프트, 펌프, DDR등등........
112. 좋아하는 TV 프로 ?
온게임넷의 스타최강전, 예전에는 예진아씨가 나오는 메디컬드라마 허준....정도
113. 갖고 싶은 자동차 ?
흰색의 티뷰론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편한사람, 활발한사람, 뭐니뭐니해도 나하고 맘이 잘 맞는사람이 최고다..!!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남 무시하는넘들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서태지, 허니팸, DJ DOC, 박지윤, 황수정(예진아씨~), 이영애.........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머라이어캐리, 브리트니스피어슨, 2PAC, 숀코넬리, 사무엘젝슨........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별로 예술쪽은 관심없다.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예술쪽은 별로 관심없다니까!!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당근~!!!! 박지윤 음~~ 또 에세스에 유진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특별히 학교 일찍가는날을 제외하곤 11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새벽 2시에서 3시사이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헉 이걸 세어가며 씻나? 근데 목욕을 말하는건가? 샤워를 말하는건가?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이것도 세어가며 감나? 일단 대답하자면 매일...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기억이 안난다. 보통정도는 뛴다.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숨쉬기 운동, 펌프(이것도 운동된다..!!)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유도나 검도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떡라면, 해물라면, 햄라면, 계란라면, 파라면, 김치라면, 만두라면, 새우라면, 라면밥...........이
정도면 많지 않은가? 아! 또 있다. 광허니 특제 오무라이스(문제는 나혼자만 먹는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미친짓이다. 문명이 발달한 이 시점에서 문명의산물인 교통수단을 두고 걷다니? 그것도 혼
자서..........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한참을 생각해 봤는데 특별히 그런기억이 없는 것 같다. 뭐든 남의 도움이 약간이든 있었던
것 같다. 혼자서 해본일이란 아주 사소한 것 뿐.........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별로 없다. 보통 그럴땐 안 먹고 만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훗! 그럴땐 내돈을 쓸 이유가 없지 않은가? 만약 혼자라면 오락실가서 바꾸면 동전은 얼마
든지 구할수 있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당연하다. 언젠가부터 술은 내인생의 일부가 되기 시작했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본격적으로 마신 것을 말하면 고등학교 2학년때.... 그냥 술사들고 공원(?)에서 마시거나 어
떤 자리에서 약간 마신걸로 말하면 초등학교 6학년때........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항상.. 술은 나의 친구다.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정확히는 모른다. 그냥 속에서 술이 더 이상 안받는다고 신호를 보낼때는 약2병반에서
세병정도.... 더마시면 거의 갈껄........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있다...!! 딱 한번 신입생환영회때 분명술마시다 지쳐 잔것까진 기억하는데 깨어보니 나는 다
른방에서 자고 있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바로는 내가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어느 선
배의 신발에 파전(?)부치고 멀쩡한 얼굴로 다시 이방저방 돌아다니며 놀았다고 한다....... 허
허....이것 참!!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어느 선배 신발안에 파전(?)부친 것 빼고는 실수는 해본적 없다.
139. 술버릇은 ?
말이 많아진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요즘엔 거의 못갔다. 얼마전엔 3일에 한번이상은 꼬박꼬박 갔었는데.......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똑같이 낸다. (정신 있는 사람들끼리.... 가끔 다이된넘들이 부러울때가 있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별로 술마시고 집에가면 잔다. 그게 정신육체건강에 좋다. 술마시고 스타는 해봤다.
143. 좋아하는 안주는 ?
탕종류..... 특히 짬뽕탕 그리고 맥주안주로는 칠면조훈제..아 군침돈다............
144. 추천하는 술집은 ?
음.... 경대앞에 코리아타운(맞나?)이랑 시카고란곳이 싸다...!! 그리고 안주가 맛있다. 싼곳으
로 치면 못골시장쪽에 있는 어느 분식집이 최고다. 한사람에 5000원씩 내면 모두 다이되고
남는다..!!!!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담배는 싫다.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동감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연락할놈 없다........젠장...이런 질문은 왜 한거냐?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어! 잠깐 귀신 이쁜가? 그럼.........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국가의 안녕과 치안유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내가 가진다. (당연한 것 아닌가?)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나의 수많은 펜들........쿠헬헬~~~ 내가 돈 빌렸던 넘들.......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나의 인기를 시기하는 넘들....홍모군,변모군........ 그리고 나에게 돈을 빌려간 넘들....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당연하다.... 일단 내몸을 감상한다...!! ^^;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그럴리 없다. 나는 현대의 과학문명을 믿는다. 우리에겐 태권V가 있지 않은가? 음........태권V
마저 실패한다면......... 나와 최후를 함께 맞이할 친구를 찾는다.(그러나 내주위 넘들은 아마
저희들의 짝과 함께 하겠지...... 칫! 그럼 나와 함께 최후를 맞이할 여자를 찾는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미래로 가서 투자 정보를 입수한다. (한마디로 그 정보로 현재에서 투자한다는 말이다..)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당연하다... 나의 육체로 되돌아가야지~~!!!!! 난 아직 죽기 싫어~~~~~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염동력....나같이 게으른 넘들한텐 최고다.....!!!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일단 지구상의 미녀는 모두 끌어모아 나만의 낙원을 만들테다..... 음 그래 이글을 읽고 있는
너희들도 한번 끼워주지..........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별로 신경 안쓴다. 그래도 사주팔자는 어느정도는 맞다고 본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아마도........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하하하~~ 당연하다... 난 분명 왕자였을 것이다....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저금해서 그 이자로 먹고산다... 이자율이 1%만되도 100만원이다. 아르바이트 할 필요없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필요없다. 나같이 완벽한 넘에게는.....(때릴꼬야?!!) 굳이 한다면 피부....어! 피부도 성형수술
이 되나?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나에겐 폰이 있다...... 그리고 밖에 사람한테 도움을 청하던지.......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그거 생각하는 사이에 닥치는대로 들고 나오겠다....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나에겐 현대 문명의 이기 폰이 있다... 아님 나의 미모로 지나가는 여자에게 돈을 꾼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첫 번째 내 소원은 나없는 곳에서 아프지 말아요...... 두 번째 내 소원은 우리힘들었던 소리
내지 말아요...... 마지막으로 빌어요 지금 잡은 두손 놓지 않을께요........ (이승환의 '세가지소
원'중.....)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153번 질문과 같은거 아닌가?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자살한다.....!!! 혼자 남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스타도 매일 컴퓨터랑 해야되고 밥도 혼자
먹어야 되고 노래방도 혼자 가야되고.......... 특히 여자가 없음 인간은 멸종한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그냥 지명 안하고 말란다. 지명 안해줬다고 어떤 아해들이 섭섭해할라.... 그리고 갑자기 그
렇게 많은 사람이 사라지면 이세상은 지탱이 안된다......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그걸 다 기억하면 벌써 노벨상탔다.....
171. 슬펐던 일 ?
마찬가지다 그거 다 기억하면 노벨상탄다니까......
172. 죽을뻔한 기억 ?
옛날에 바다에서 멀리 날아간 공 주으러 헤엄치다 발을 디뎠는데 바닥이 사라졌을때....
173. 아쉬웠던 순간 ? .
한두번이 아니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오늘 아침에 하품하고........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그런 거에는 운이 별로 없는 편인것 같다.... 도박도 별로 안 좋아하고.....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훗 난 항상 멋있는 넘이야......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학교에서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그만 깜빡 잠이들어 깨어보니 종점 송정일 때.... 이
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심할때는 택시비 아끼려고 탄 심야버스, 종점 기장에서 내려 택
시비로 8000원 날린적도 있다....T.T)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
후회 한적은 없는 것 같다.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별로 그런 일은...... 음 앞으로 만들어야지........
180. 첫사랑은 언제 ?
이질문은 짝사랑을 포함한건가? 아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는건가? 전자는 초등학
교때.. 후자는 중학교 2학년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시끄럽다........
182. 첫키스의 느낌 ?
시끄럽다니까.........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브레이브하트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영화본지 정말 오래 되었다.... 어쩔수없다. 마땅히 같이 갈사람이 없지 않은가?
185. 감명 깊었던 책 ?
그런 종류의 책은 별로 읽어본 기억이 없다. 난 어릴때부터 추리나 그런류를 좋아했기 때문
에...... 있다고 하면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나 들까?
186. 나의 수집품 ?
한땐 우표를 모았으나 한꺼번에 분실하고 그때부터 모으는건 없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별로 그런 생각해본적 없는데 (어쩔수 없다. 지금은 솔로니.....) 180번 질문을 받고 나니 초
등학교때의 그애를 보고 싶다. (일종의 호기심이 아닐까?) .........아! 또 있다. 딱 한번 보았던
내 이상형....(혜화여고나왔을껄!!)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내주변의 모두들.......
189. 소중한 물건 ?
음.. 진부한 대답이긴 하지만 편지상자.... 중학교때부터 받은 편지는 다있다.....
190. 재산 목록 1호 ?
뭐냐 위의 질문과 같은거 아닌가?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어떻게 여우목도리를 만들지?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훗 분명 여우목도리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지금으로써는 뭔갈 할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
다..... 정말로.........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종류가 다양한데.....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역시 종류가 다양한데.......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훗~~! 여자~~~~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사람을 죽였다.......고 하면 잡혀가겠지. ^^; 음~~ 그런 일은 너무 많다.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당연히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당근 나는 우리나라 국민이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일단 폭력없이 그다음은 자력통일이다...!!!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약 10에서 15년사이 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북한 여자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해야지...... 헤헷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대통령이 먹는 만찬은 어떤건가 한번 먹어 보고 싶다.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40분 정도.....
204. 학생이 나쁜 점 ?
겅부~~~ 당연한거 아닌가......
205. 학생이 좋은 점 ?
아직은 사회인은 아니라 꽤 편하게 생각하고 살수 있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이봐 이건 왜 묻는거냐?)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읍따~~!!!! (훗~!! 난 내 손은 더럽히지 않지.......)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당근 벼락...(벼락이 당연한건 아니군.....--;)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땡땡이~~ 특히 대학와서 대출의 참맛을 알았다. 세상이 새롭게 보인다고나 할까...) 그리고
엠티나 술모임... 술이 있는곳은 항상 즐겁다.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게김, 땡땡이기술, 안들키고 잠자는 기술, 컨닝기술...........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자주 있었다. 특히 대학와서는 외박은 전화만 한통하면 항상 오케이가
될정도로 했다.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첫 미팅, 나의 미팅 환상을 박살내주었다.....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최근에 학교에 가본적이 없어서 몰겠다... 근데 공모전 땜에 많이 바쁜 것 같던데... 나는 여
기서 이러고 잇다니......^^; 죄성해여 선배님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2번... 첫 번째 이후로 안하려 자제중이다........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쪽팔리게도 없다......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겜방... 집에가서 자거나 그런날은 약속땜에 땡땡이를 치는것이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헉.................삐질~~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여러사람의 답안지를 비교 민주주의의 원칙에 맞게 가장 많은 수의 답을 취한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고3때 독서실간다고 하고 겜방갔다가 들켰을때.....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예전에 학교에서 내라고 해서 다들 낸 경험이 있을텐데......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학교는 작은 사회다........!!!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의식주와 같이 꼭 필요한것이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되묻고 싶다. 남자답다는것의 기준이 뭐라 생각하나?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223과 같은 대답이다......사실은 대답이 힘들어서.......^^;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일단 생리학, 생물학적으론 다 알테고......... 남녀가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건 아닐까? 그런말
을 많이 들은 것 같다.......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연 역시 운명에 의해 이미 만들어진 거라고 생각한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당근...!!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첫눈에 반한다는 건 믿지만 만약 이 문제와 같은 상황이 있다면 후자를 택할 것 같다.....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전자다.... 근데 후자의 경우 그러다가 그사람을 좋아하게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고 본
다.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보통 이럴땐 눈이라고 대답하던데... 솔직히 얼굴이 먼저 보이지 않나?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안 사귀어 봐라 왜 사귀는지 알수있을걸.....--#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 번이나?
있다. 정확희는 생각안난다....... 6번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몰겠다. 솔로인 세월이 너무 길어서 기억이 안난다...... 젠장~~!!!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많다..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근데 이문제에서는 이성친구를 묻는 것 같군... 음~~ 3명
정도......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없으니까 더 문제지....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음 좋겠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안나온다면 이유가 있겠지.... 그것 까지 뭐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30~40분 그때는 정말 연락할 방법이 없었거든..... 근데 지금같으면 폰이 있으니 그런 바보같
은 짓은 않하겠지....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고맙지만 부담스런 맘이 없진 않다.... 그리고 그마음을 받아줄수 없을 때 미안할 따름이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인간인데 당연한 것 아닌가?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남자가 먼저 하는게 좋겠지만 난 꼭 남자가 먼저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요즘 시대에는 그
런거 따지지는 않는 것 같은데..... 난 여자가 먼저 하는게 나빠보이지는 않던데... 게다가 나
는 그런 적극적인 면을 좋아하거덩.....^^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당근 설득해야지. 그리고 집에서 반대할 리가 없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229번 질문과 비슷한거 같은데.....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그런놈은 친구도 아니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우정..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솔로끼리 모여서 밤새 술 마셨다......
246. 사랑하는 이를 단 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 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차라리 평생 바라보겠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없다니까!!!! --#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이상한 생각마라!! 나같음 이럴 때 정말 진지한 대화를 할것같다. 물론 진지한 생각끝엔 모
르지만....^^; 만약 평소 좋아하던 애라면 이럴 때 맘을 전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