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다 돌을 들겠다는 넘》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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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방식으로는 도저히 집권할 수 없는 것을 잘 아는 민주 없는 민주당은 70, 80년 전에 쓰던 김일성 공산당의 폭력투쟁, 빨간완장 찬 적위대들의 정적과 반동분자를 테러함으로 정권 탈취 방법을 그대로 쓰는 거다.
그렇게 해서 정권을 탈취한 것이 7년 전의 박근혜 정부를 폭력 난동으로 무너뜨린 것이다.
이 공산좌파 넘들은 그때의 향수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DNA인 폭력에 의한 국가전복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되자 그 DNA 그대로 도졌다.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나와 국민을 선동했으나 국민은 미동도 안 했다. 마침 핼러윈 사고로 많은 사랑이 죽자 죽은 사람들을 이용하여 촛불 난동으로 정권을 뒤집으려 했지만 국민은 속지 않았다. 때마침 후쿠시마 처리소 방류가 시작되자 핵물질을 방류한다고 생옘뱅을 떨다가 전 세계의 조롱거리가 됐다. 민노총과 협업하여 총파업을 일으켜 국가 마비를 획책했으니 싸늘한 국민의 시선으로 짐을 싸야 했다.
이것저것 되는 일이 없으니 거지 같은 입을 놀리기 시작했다. 저질 막말 실컷 해봐야 지 얼굴에 침 뱉기다.
암컷에 방울, 미래 짧은 분들 왜 똑같이 투표하나!는 노인비하. 청년은 그냥 공짜돈 주면 된다는 청년 비하, 국민은 선거법 몰라도 돼 그냥 찍으면 돼 하는 국민 비하...
조국이 나섰다. 곧 큰집으로 가야 되는데 국회로 가야겠단다.
그리고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했다.
서울대를 뒤로 들어가서 뒤로 쫓겨난 넘, 사법고시도 못 붙은 넘이 문재인 빽으로 법 교수를 했다.
법을 했다는 넘이 법을 들어야지 짱돌을 드냐!
돌을 들어 어디로 던지겠다는 거냐?
죽창가를 부르며 죽창을 들라는 선전·선동. 폭력선동인가!
세상에 못난 넘이 지 마누라, 지 새끼 지키지 못하는 넘이다. 니가 바로 그넘이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