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팬카페라는곳에 가입을 했고 오늘 글을 쓸수 있게되었네요. 좀 지났지만 달리와감자탕을 본방보고 재방보고 노래는 반복재생으로 듣고있습니다. 예쁜 드라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브람스는 지난해 일이 있어 못 보고 블루레일 구입했네요. ㅎㅎ 아직 못 봤네요. 올 한해 고생 많이 하셨구요. 항상 건강하고 또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저도 무학이로 민재씨 팬된 사람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항상 응원합니다
첫댓글 저도 무학이로 민재씨 팬된 사람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