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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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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주 짧은 만남이었어요..
몸부림 추천 1 조회 1,083 20.06.27 17:3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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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7 17:43

    첫댓글 기분 좋은 하루셨겠어요~
    반가운 사람들과 만남은
    므훗므훗 하지용~~^^

  • 작성자 20.06.28 07:35

    방장님은 두번째
    시니님은 첫번째
    보소님은 네번째

    체질상 무조건 반바지 라운드티 수레빠인데
    결례가 될까봐 셔츠에 긴바지입고 벨트도 매고

    좀 긴장했어요
    제가 성격이 남달리 조신해서 ^^

  • 20.06.27 18:42

    운영진이 참으로 바쁘시네요.
    단연 손꼽는 지방의 우수회원을
    챙기러 출장 하였나 봅니다.
    다음 출장지역은 어딜까 궁금해지네요.
    몸부림님.나좀보소님 반갑습니다.
    건강히 여름 잘 나시길 바래요. 선선해지면 만나질랑가요^^


  • 작성자 20.06.28 07:38

    지방점검 오셨더래요

    보소님은 이따시만한 서류가방든 가방모찌

    시정사항
    몸부림~ 너무 나대지마라 연말까지 참신한 태도로 변신 보고할것!!

    우째쓰까이? ^^

  • 20.06.27 18:15

    아 ᆢ부동산계의 큰손들이 그쪽으로 오늘은 납시었네요
    반가운 님들 만나서 좋았겠습니다

  • 작성자 20.06.28 07:39

    아주 그냥 P가 3억씩 오고갔어요


    가 아니구 그냥 왕갈비탕 맛있게 먹고
    아이스 바닐라라떼 마셨어요

    새 아파트 오피스텔 너무 좋던데요

  • 20.06.27 18:23

    아.. 언젠가 이야기했던, 39사가 다른 곳으로 이전했네요.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었던 시절을 보낸 곳..

    아름다운 여인들의 방문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겠습니다.

  • 작성자 20.06.28 07:44

    마산칭구가 본적이 안성이라서
    군생활을 해운대에서 했어요

    겨울에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뻔 했다는 소리 했다가
    인제 원통 양구에서 군생활한 애들에게 맞아죽을뻔 했어요

    보소님이 39사단에서 신병훈련 받았다고 하더군요
    집에 가고싶어서 탈영하려다가 참았데요

    그때 탈영했음 큰인물 되었을건데 하고 아쉬워 했더니
    만기제대하구도 김태촌이 행동대장했다고 해서
    미안하다고 급사과했어요

    어제 나~ 맞아죽을뻔 했잖아 ^^

  • 20.06.27 18:59

    사람도 동급 버금딸림! !
    기발한 아이디서.ㅋ

  • 작성자 20.06.28 07:46

    어제 만나뵈서 너무 방가웠어요
    사진 봤다고 첫눈에 단박 알겠더군요
    선물도 고맙고 짧은시간 같이 해서 너무 기뻤어요 ^^

  • 20.06.28 10:09

    @몸부림 저는 not me too,I say so do I.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28 07:49

    허걱~~ 보소님이 저랑 벌거벗고 취하도록 마시고싶다했나요?


    보소님이 절대 못찾는 어메리카로 이민갈래요

    지이나님이 그렇게 마시자고 하면
    갔던 이민도 되돌아오겠건만
    이늠 팔자 참 험하네요 ㅋㅋㅋㅋ

  • 20.06.27 18:52

    체포하러 갔다가
    되레 포로가 되삤네요~~**

  • 작성자 20.06.28 07:50

    어제 서울서 오신 세련된 여자 두분에게
    영혼을 빼앗겼어요


    사랑의 밧줄로 꽁꽁묶였나봐요 ^^

  • 20.06.27 21:27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ㅎ
    지송해유

  • 작성자 20.06.28 07:51

    제가 잠시 까미오로 등장했어요
    저도 제가 왜 거기서 나왔는지 어벙벙해요


    교회오빠도 법당오빠도 아닌데 ^^

  • 20.06.27 19:21

    오늘도 바쁜 하루였네요.

  • 작성자 20.06.28 07:52

    유쾌해서 그런지 먹고 구경하고 수다떨고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 던데요? ^^

  • 20.06.27 19:27

    앗 깜딱...
    눈을 의심했따요
    시니님 울방장님 똑같은사람이 거기서 나와가지구 ㅎ

    암튼 대단 대단 하심다. ..

  • 작성자 20.06.28 07:55

    이젠 화면이 펼쳐지면

    여자들은 보지마시구
    남자들만 보세요

    보세요
    몸부림과 남쫌보소

    얼마나 깜찍한 58개들인가요?
    까꿍~!! ㅋㅋㅋㅋ

  • 20.06.27 19:37

    역사적인 효주 방장님의 남방순행이 있었군요
    몸님 말로는 맛있는 식사,커피를 대접 받았다는데,,ㅡ
    평소 자뻑증세로 봐서는,아무래도 뻥같으네요
    위에서 6,7번째 사진들에 무척 경색되고 쫄아보이는게
    아무래도 쪼인트 많이 깨진듯 하네요^^
    아니면 말구,,,ㅋㅋ

  • 작성자 20.06.28 07:57

    나는 미스트트롯공연볼래?
    솔마루님 배꼽춤 막춤볼래 이러면
    같은 티켓 10만원짜리래두 솔마루님 막춤 봅니다 ^^

  • 20.06.27 21:04

    네 분이 앉은 사진은 모범생 스타일 입니다~~

    먼 곳에서 만남이 참으로 정겹게 보입니다.

  • 작성자 20.06.28 08:00

    어제 대화나눠보니
    다 학창시절 한번도 1등을 놓치지 않았더군요

    공통멘트가 미적분이 제일 쉬웠어요 였어요

    범생이보는 눈썰미 있으십니다

  • 20.06.27 21:36

    나두 쫌부지런하면
    저 자리 낄수도 있었는데..ㅠㅠ

  • 작성자 20.06.28 08:03

    가방모찌 경선에서 보소님에게 밀렸군요

    머찐 다닥이님이 오셨음
    창원아지매들이 오빠야~ 손 한번 잡아주이소!!

    상남동 유흥가가 들썩였을건데

  • 20.06.27 22:47

    두여인의 미모가
    눈이 부시네요
    목선이 저럼 저리 요염하고
    아직 소녀소녀 하시네요
    자극 받고
    분발하렵니다.
    헛둘 헛둘
    후라후프 뺑뺑 돌립니더..ㅎ

  • 작성자 20.06.28 08:05

    날좀보소가 아니고
    남자들좀보소입니다

    여자들끼리 부루스추고
    여자들끼리 서로 관심가지는거
    바람직하지 않아요

    할배도 남자랍니다

  • 20.06.27 22:56

    왠일이애요~
    집안일이래...요.~

  • 작성자 20.06.28 08:06

    저 그림에 여름에님만 낑기면 그림완성입니다


    이번 헤어스타일
    완전 세련된 아마조네스 스타일이에요

  • 20.06.27 22:57

    네분이 함께 나란히 앉아계신 모습이 보기좋읍니다,

    자유방 임원진 분들은 지방회원들 불시점검을 하시나봅니다,

    대비는 하고있어야 할것같네요,

  • 작성자 20.06.28 08:08

    미리미리 준비 잘하고 계세요
    감사가 아주 디테일했어요


    준비 안 되면
    잘차려준 술상과 사임당 듬뿍 든 봉투 준비 하시구요

    영계남까지 준비하시면 특별승진됩니다

  • 20.06.28 09:42

    @몸부림 ㅎㅎㅎㅎㅎㅎㅎ

  • 20.06.28 00:01

    엥?
    이기 뉘기들 이여~
    상상 불허네

    그런데
    누 가 가고
    누 가 왔다는 말 인쥐 !

    어휴
    번갯불 에 콩 튀겨잡술 인사 들 이여~

    이쯤 되면
    장황 하게 인사에 들어가야 되는것 아닝감? ? ?

  • 작성자 20.06.28 08:09

    콩국시와 만두 맛있던가요?

    저도 잘차려입고 여의도 가서
    콩국시 꼽빼기 묵고싶어요

    만두는 자다가도 묵습니다
    대신 맛없으면 투덜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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