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뺑소니 사고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새게 들이 받았는지 범퍼를 치고 2차 충격으로 기둥에 조수석 뒤쪽 후렌다?가 많이 들어갔네요.
CCTV바로 밑이어서 관리사무소에 찾아가니 고장이나서 수리중이라고..,
답답하고 억울하네요. 제가 관리사무소측에 책임을 물을 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차량이 2005년식 진주색이라 진주색은 색상 맞추기도 힘들다고 하던데.. 여긴 경기 파주입니다.
동네 튜폰시스템를 갖춘 공업사를 찾긴했는데.. 믿음이 가질 않아서..
그리고 뒷 범퍼에 수출용 리플렉터와 후방감지기 달려 있는데.. 이거 탈부착 하는 것도 문제고...
그냥 휴가때 날잡아서~ 우중공업사를 가야할까요?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가장 걱정은 색상 맞추는 일입니다 도움 바랍니다.
첫댓글 제가 알기론 진주색이 100% 맏추긴 힘들지만 98%까진 마출수 있다구 합니다.. 우중공업사도 작업은 잘합니다..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