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버저비터
테리 포터를 찍어버리는 찰스 바클리
올란도 매직 오닐
골대 박살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앤퍼니 하더웨이
밀러타임 레지 밀러 - 인디애나 페이서스
패트릭 유잉 로드맨을 넘는 파워덩크
조던이 피펜에게
크리스 멀린 비하인드 패스
스코티 피펜 , 마이클 조던 VS 앤퍼니 하더웨이
존 스탁턴이 칼 말론에게
레지 밀러
제독을 속이는 213cm 115kg 올라주원의 무빙
숀 켐프의 덩크
로드맨 뚫는 존 스탁스
마이클 조던 턴 어라운드 페이더웨이
마이클 조던 96-97 NBA 플레이오프
코트 위의 신사 그랜트 힐
조던에게 조언을 구하는 코비
크리스 웨버의 부드러운 턴
상대를 넘는 드렉슬러의 덩크
알론조 모닝 넘는 그랜트 힐
올스타전에서 조던을 농락하는 샤킬오닐
경기 투입전 유니폼을 벗는 조던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존예보스황예지
첫댓글 페니의 저무브는 아직까지도 설레네요
저 시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있는데 데드램프 슈램프라고 맨날 잘못 외우는 독일 출신 선수 데틀래프 슈램프
노비츠키 이전의 독일용병이죠. 인디애나, 시애틀에서 전성기를.보낸 터프한 선수. 드리블과 미들슛. 센스도 좋았죠. 쫙쫙 씹어대던 껌씹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93년 올스타출신
저 시대가 아니라 저 시대를 살고 느꼈던 내가 그리운 것 같음
22222
첫사랑과 같은거죠
@hooper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아아... ㅜㅜ
워리어스 웨버.지금 봐도 멋있네요! 웨버 한국 왔을 때 학교 땡땡이 치고 양재동 교육문화센터인가 가서 루키카드에 싸인도 받고 그랬었는데ㅎㅎ
nba on NBC!!!(AFKN^^)
아 추억돋는다~
와 페니랑 샼은 진짜…
페니는 간지가 철철
저는 왜 이때랑 지금 농구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까요ㅠ
아직도 가슴이 뛰네요.
올라주원은 아무리 봐도 센터의 움직임이 아니네요. 조던의 페이더웨이는 정말 예술이구요.바클리 반바지 입고 다니던 저 시절의 제가 그립습니다. ㅎㅎ
스탁스 360도 레이업(?)이 참 멋지네요. 림에 끝까지 집중해서 침착하게 올려놓았군요.
페니 패스 죽이네요
잘봤습니다. 정말 추억의 장면들이네요.^^근데 94-95 조던의 버저비터는 호크스전 하나입니다.
어떻게 새벽에 일어나서 NBA를 봤던건지...그리고 NBA와 함께 Saturday Night Live도 새벽에 일어나서 보곤했죠.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밴드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멋지네요
첫댓글 페니의 저무브는 아직까지도 설레네요
저 시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있는데 데드램프 슈램프라고 맨날 잘못 외우는 독일 출신 선수 데틀래프 슈램프
노비츠키 이전의 독일용병이죠. 인디애나, 시애틀에서 전성기를.보낸 터프한 선수. 드리블과 미들슛. 센스도 좋았죠. 쫙쫙 씹어대던 껌씹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93년 올스타출신
저 시대가 아니라 저 시대를 살고 느꼈던 내가 그리운 것 같음
22222
첫사랑과 같은거죠
@hooper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아아... ㅜㅜ
워리어스 웨버.지금 봐도 멋있네요! 웨버 한국 왔을 때 학교 땡땡이 치고 양재동 교육문화센터인가 가서 루키카드에 싸인도 받고 그랬었는데ㅎㅎ
nba on NBC!!!(AFKN^^)
아 추억돋는다~
와 페니랑 샼은 진짜…
페니는 간지가 철철
저는 왜 이때랑 지금 농구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까요ㅠ
아직도 가슴이 뛰네요.
올라주원은 아무리 봐도 센터의 움직임이 아니네요.
조던의 페이더웨이는 정말 예술이구요.
바클리 반바지 입고 다니던 저 시절의 제가 그립습니다. ㅎㅎ
스탁스 360도 레이업(?)이 참 멋지네요. 림에 끝까지 집중해서 침착하게 올려놓았군요.
페니 패스 죽이네요
잘봤습니다. 정말 추억의 장면들이네요.^^
근데 94-95 조던의 버저비터는 호크스전 하나입니다.
어떻게 새벽에 일어나서 NBA를 봤던건지...
그리고 NBA와 함께 Saturday Night Live도 새벽에 일어나서 보곤했죠.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밴드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