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대 FIFA 홈피, "베어벡 감독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

[라블리]

function openWinUni(url, w, h, s, r, winname) { width=screen.width; height=screen.height; x=(width/2)-(w/2); y=(height/2)-(h/2); opt = "left=" + x + ", top=" + y + ", width=" + w + ", height=" + h; opt = opt + ", 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no,menubar=no"; opt = opt + ",scrollbars=" + s; opt = opt + ",resizable=" + r; /*window.open*/(url, winname, opt); }

var searchPopCk ; searchPopCk = GetPopSearchCookie("searchPopUse") ; ShowPopSearch(searchPopCk); function GetPopSearchCookie(sName) { var rtnVal ; var aCookie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document.cookie‎.split("; "); for (var i=0; i < aCookie.length; i++) { // a name/value pair (a crumb) is separated by an equal sign var aCrumb = aCookie[i].split("="); if (sName == aCrumb[0]) { rtnVal = unescape(aCrumb[1]); break ; } } if(rtnVal != "N") { rtnVal = "Y" ; } return rtnVal ; }

스포츠

2006년 10월 17일(화) 9:25 [조이뉴스24]

FIFA 홈피, "베어벡 감독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

<조이뉴스24>
국제축구연맹(FIFA)이 독일월드컵 이후 출범한 베어벡호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17일(한국시간) FIFA 홈페이지(www.fifa.com)는 '성공을 위한 베어벡의 청사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베어벡 감독의 부임 후 한국 축구대표팀의 행보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베어벡 감독을 거스 히딩크, 본 프레레, 딕 아드보카트에 이어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은 네번째 네덜란드 감독이라고 소개한 FIFA는 2002 한일월드컵과 2006 독일월드컵에서 히딩크와 아드보카트를 보좌했던 경험이 자연스럽게 태극호의 선장에 오르는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또 FIFA는 "단기적으로는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우승, 장기적으로는 세계 수준과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다"는 베어벡 감독의 취임 일성도 소개했다.

베어벡 감독이 태극호에 승선하기 위한 5가지 조건(지능, 승부욕, 빠른 패스, 스피드, 체력)을 내세웠다고 전한 FIFA는 주장 완장이 이운재에서 김남일(이상 수원)로 넘어간 것이 대표팀 변화의 한 예라고 말했다.

FIFA는 베어벡 감독 부임 후 치른 5경기 결과를 상세히 전했으며 골 결정력 부족과 중앙 수비수들의 실수를 태극호의 약점으로 지적했다.

하지만 FIFA는 "한국은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고 베어벡 감독의 청사진은 이미 구체화되고 있다"며 베어벡 호에 비교적 후한 평가를 내렸다.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사진=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 베어백씨.

이제 그만 그놈의 청사진좀 인화합시다.

같이 좀 보게-...

(+)솔직히 내가 느긋한 성격이라 그른지 곰가방씨에 대해 그렇게 큰 불만은 없음.

나름 찬찬히 바껴 가는 선수들을 보는것도 괜찮고.

수비의 문제는 감독의 재량으로 쉽게 고쳐지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쯥.

[질라7175]

즈두 라블리님하의 생각과 같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