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선 4개의 역병들이
동시에 진행 중: 코로나바이러스, 아프리카 돼지 열병, H5N1 조류 독감 그리고 H1N1 돼지 독감
(4
Plagues Are Marching Across Asia Simultaneously: Coronavirus, African Swine
Fever, H5N1 Bird Flu And H1N1 Swine Flu)
2020년 2월 2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4-plagues-are-marching-across-asia-simultaneously-coronavirus-african-swine-fever-h5n1-bird-flu-and-h1n1-swine-flu
중국 전역에서 극성인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은 매일 전 세계 머리기사들을 만들고 있다. 그것이 수 천만의 사람들에 감염을 일으킬
끔찍한 세계적 전염병이 될지 지금 우리가 모르고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바이러스는 쉽게 확산되고 발병자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으로 다른 세 가지 역병들이 아시아에서 진행 중이고 서구의 사람들 대부분은 이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고 있다. 이 글에서 내가 공유하고자 하는 것은 상당히 겁나는 것이고 향후 몇 달은
이런 역병들이 계속 확산된다면 대단히 암울할 것이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우리가 듣기 오래 전에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중국 전역의 돼지 농장들을 황폐화시켰다. 돼지 에볼라에는
백신이 없으며 치료법도 없고 일단 이것이 농장을 타격하면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곳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돼지들을 죽이는 것이다. 그러나 엄격한 조치들이 시행되었다고 해도 그것은 계속 확산되었고 지금 중국 돼지의 3분의 2는 없어졌다...
...
이번 위기 전에 전
세계의 돼지들 중 약 절반이 중국에서 살았으며 그들은 일년에 약 7천만 두의 돼지를 도살했었다. 그러나 이제 돼지 생산은 진정 추락하였고 이는 중국의 돼지 고기 가격을 치솟게 하고 있다.
중국에서 돼지 고기 가격은
100파운드에 300달러로 사상 최고가이다. 식품
인플레이션은 치솟고 있으며 일부 중국인들은 6개월 동안 돼지 고기를 살 수 없었다.
불행하게도 이번 방심할
수 없는 질병 역시 세계 다른 많은 나라들의 농장들을 황폐화시켰다. 특히 캄보디아, 북한, 베트남과 필리핀은 특히 크게 타격을 받았다.
전 세계의 돼지 4마리 당 한 마리는 이미 죽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 위기는 끝난 것이 아니다.
다행스럽게도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인간들에게 감염을 하지 않지만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 대 사람으로 전이가 완벽히 맞아떨어지고 있다. 존 홉킨스는 계속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지도를 내놓고 있으며 최근 공식 숫자는 14,637 확진자에 305명 사망이다. 지금 이 글을 읽을 땐 그 숫자가 더 높을 것이다.
물론 중국에서 나온
숫자들이 정확한 것인지에 대단히 회의적이고 이는 내가 반복하여 써왔던 내용이다. 중국은 희생자들 숫자를
낮추기 위해 많은 사망자들을 다른 영역으로 엉터리로 분류해왔다는 다수의 보도들이 있었고 그 많은 시신들이 화장터로 직행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의심을
사게 하고 있다.
...
지금 우리는 이번
발병이 결국 얼마나 나쁘게 될지 모르지만 중국 밖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는 것은 안다...
...
한편으로 중국에서
조류 독감의 대단히 경종을 울리는 재발이 있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번 발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17,000마리 넘는 닭들이 살처분되었다.
중국은 이미 4,500마리
닭들을 죽게 한 고병원성인 H5N1조류 독감의 발병을 보았다고 한다.
발병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우한시 남쪽에 있는 후난성의 샤오양시의
한 농장에서 보고되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들은 이미 발병의 여파로 17,828마리 가금류를 처리했다고 한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는
다르게 사람들은 H5N1조류 독감에 감염될 수 있다.
그리고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사람 감염자의 사망률은 대략 60%이다.
이번 발병은 닭들에만
국한되기를 바라자.
또한 H5N1조류 독감도 인도 한 시설에서 발병하였다.
동부 인도의 당국들은 H5N1 조류
독감을 억제하기 위해 화요일 닭들을 처분하고 그 계란들을 없애버릴 것이라고 월요일 정부 성명은 말했다.
오디샤 주의 한 수의대에서 채취한 시료에선 양성으로 나왔다고 그
성명은 말했다.
우린 최근 몇 년간
H5N1조류 독감에 대하여 많이 듣지 못했지만 이는 극히 치명적인 질병이고 우리는 그래서 이 전개들을
면밀히 지켜보아야 한다.
게다가 H1N1돼지 독감은 다시 확산을 시작하고 있다. 실상 대만에서 10만 명 이상이 지난 주 대만 전역 병원들에서 독감 같은 증세에 대한 의료치료를 찾았고 13명의 사망이 있었다...
세계가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에 겁을 먹고 있는 때에 H1N1 독감 바이러스가 대만에선 더 큰 위협이며 질병 통제
센터에 따르면 한 주에 13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금요일 주간 회의에서 질병 통제 센터 부책임자인 장젠샹은 말하기를
독감으로 확진을 받은 61명을 포함한 116,705명의 사람들이
전국에서 독감 같은 증세로 병원 치료를 찾았다고 했다.
얼마 전에 H1N1 돼지 독감은 전 세계에 대중적 공포를 일으켰고 그것으로 사망한 어떤 사람을 나는 개인적으로 알았다.
그래서 이런 발병들은
대단히 걱정된다는 것이 진실이다.
그리고 동시에 다발적으로
일어난 것을 우린 본 적이 없었다. 대중적인 전염병이 새로운 정상으로 되는 시기에 우리는 들어선 것인가?
이들 현재 발병들이
전 세계적으로 수 백만을 죽이지 않기를 바라자.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취약한 것인지 오랫동안 경고를 받아왔으며 전문가들은 대대적인 전염병들이 세계 곳곳들에서 사망을 일으키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장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