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피엔딩레스큐
 
 
 
카페 게시글
┏━*임 보 일 기*━┓ 우리 나리...모카라떼 낳은지 1년째랍니다..
달순엄마 추천 0 조회 439 11.03.02 11:3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02 12:55

    첫댓글 아이코야 이쁜이들 .~~ 어쩜 애들이 저리 하나같이 다 이뻐요~~~ ㅎ

  • 작성자 11.03.02 13:31

    원래 어제 두부 목욕하는 날인데..미용할 생각에 미뤘어요..샤아도 미용해야하고..애들이 많다보니 날마다 달력에 체크해가며 목욕시키고 미용시키고..정신없어요.ㅎㅎ

  • 작성자 11.03.02 17:22

    ㅋㅋㅋ 보호소...한달에 두번...많으면 세번...밖에 못하는 목욕이지만 산책을 안 시켜서그런지 뭐..봐줄만은 해요..
    언제 한번 아즈라엘님 목욕봉사 꼭~~~! 오시길...ㅋㅋ

  • 작성자 11.03.03 09:26

    크하하...각오하셔야할껍니다~~
    우리 달순이 태백이가 좀..뭅니다..큭큭큭~~

  • 11.03.02 14:40

    세상에... 모카 라떼 꼬물이때 모습 보니까 참 감격스럽네요 벌써 1년이라니... ^^ 입양일기가 자주 올라오는 게
    임보엄마들의 간절한 소망일텐데.. 입양하시면 다들 많이 바빠지시나봐요 ^^; 저두 요즘 좀 바쁜 편이라
    별 할말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자주좀 소식 전해 주이소.... 내 새끼이자 레스큐의 새꿍이들이니깐요~~

  • 작성자 11.03.02 17:23

    그죠~~그죠~꼬물꼬물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벌서 1년이라니...
    레스큐에서 태어난 첫 꼬물이들..모카와 라떼..많이 보고싶네요..

  • 11.03.02 15:02

    에고 이쁘니들^^ 모카라떼 정말 귀엽네요. 지금은 얼마나 또 이뻐졌을지 궁금해요.
    저는 아가 한명도 허덕허덕 하는데, 달순엄마님 정말 존경합니다^^ 다들 넘 이뻐요

  • 작성자 11.03.02 17:24

    저도 너무 보고싶어요..얼마나 컸을지..얼마나 예뻐졌을지...
    잘 지낸다는 문자는 가끔 주고받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02 17:26

    처음 나리 데려와서 잘 먹지도 않고 설사만 줄줄하고...임산부라 약도 함부로 쓸수없어서 발 동동 굴렀던 때가 엊그제같아요..ㅎㅎ 제왕절개로 태어난 모카와 라떼..모카가 숨을 안 쉬어서 원장님께 어째 좀 해보라고 소리질렀던 것도..제가 안다가 떨어트린 것도 다 어제일처럼 생생해요..
    1년이 참...빠르네요..

  • 11.03.02 21:03

    봉지수리님은 반성하시오! 전 수리 입양일기를 본 적이 없다오!! (한두번 있지만 모른척함..;)
    수리 수리 보고 싶다아아아아앙~~~

  • 11.03.02 15:37

    나리가 증말 눈물을 바가지로 흘리나봐여 ;;; 저많은 애들을 하나같이 건사하시려면 ... 정말 힘드시겠어여 ㅜㅜ 죽었다 깨나도 저같은 사람은 못할듯 ... 항상 넘 수고하세요

  • 작성자 11.03.02 17:27

    나리가 눈물이 많은 애가 아니었거든요..근데..얼마전부터 저렇게 팬더처럼 됐어요..
    아웅...우리 나리 얼마나 이쁜데...눈때문에 다 베렸어~~베렸어~~에이..

  • 11.03.02 17:07

    달순엄니...정말 대단하세용..ㅋㅋㅋㅋㅋ 진정 사랑으로 아가들을 따스히 보살피는 달순엄니 복많이 많이 받으시구유..ㅋㅋㅋ 힘드시거나 배고푸실때...장충동 족발 쏩니다용..ㅋㅋㅋㅋㅋ 화이팅~!!!!!!!

  • 작성자 11.03.02 17:28

    앗싸~~족발...콜~~!!! 난 껍데기도 좋아용~~~

  • 11.03.03 12:35

    저 그 옆에서 소주 쏘면 안되나효 ㅋㅋ

  • 11.03.02 17:33

    나리양 출산 1주년 축하해용~^^*

  • 작성자 11.03.03 09:27

    축하기념으로 어제 산책하고 소괴기 볶아서 배터지게 잡수시고 깨끗하게 목욕까지 해드렸답니다~ㅎㅎ

  • 11.03.02 19:57

    모카라떼 생일 축하해~~
    모카라떼는 정말 미모가 남다르네요~~
    나리가 눈이 정말 크네요!~

  • 작성자 11.03.03 09:28

    눈이커서 그런지 눈물이 넘 많아요..ㅠㅠ
    처음 올땐 안그랬는데...한달...두달...그즈음부터 눈물이 저렇게 많이 나더라구요..

  • 11.03.02 23:46

    가족이 떨어져 살아야 하다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모카야, 라떼야~ 생일 축하한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나리도 아가들 낳느라 고생 많았을텐데 엄마께 맛난거 달라고혀~~ ;;달순엄마님 저런 꼬물이들을 보내고 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 작성자 11.03.03 09:30

    솔직히 꼬물이들이랑 한곳으로 나리가 입양갔으면 좋겠다 생각은 했었지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보낼때는 정말 밤잠도 못 자고 걱정했는데 또 그렇게 몇개월이 흐르니 잘 사는 것같아 마음이 놓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03 09:32

    그죠...순둥이 라떼..겁쟁이 모카..
    모카가 어찌 변했을지 참 궁금해요..라떼는 요키같아서 외모에 큰 변화는 없을것같은데...
    모카는 많이 변했을 것같아요..

  • 11.03.03 00:44

    달순엄마님의 임보 일기에는 항상 따스함이 묻어나와요.
    모카라떼 예쁜 아기들이 벌써 1살이군요. 생일축하한다~~~~~ 나리도 아이들이 많이 그리울 거 같네요ㅠ.ㅠ

  • 작성자 11.03.03 09:34

    따스함은요...뭘~~~
    매일 소리 버럭버럭 질러대는뎅..ㅋㅋ
    헤어진지 벌써 오래되서 나리가 기억이나 할런지 모르겠어요..
    우리 꼬물이들 너무 보고싶네요..

  • 저 속에 파묻혀서 애들이랑 놀고싶어지는 충동....아..부러워요......이쁜아이들 속에서...

  • 작성자 11.03.03 09:35

    어휴...부럽긴요..정말 딱 이틀만 있어보세요..도망치고 싶으실껄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03 09:37

    네..작년 석가탄신일이었는데 남실이누나랑 디비자자님이랑 만났어요..
    여동이뿐만 아니라 꽃님이도 여동이한테 배웠는지 지붕을 깔고 뭉개더라구요..

  • 작성자 11.03.03 16:30

    ㅋㅋ 디비자자님 산책길..이름써붙여놔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03 09:38

    꼬물꼬물 탄생일기 올릴때가 엊그제같아요..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모습 보는게 낙이었는데..

  • 11.03.03 07:49

    벌써 1년이에요? 세월 빠르네여;; 아이들이 많으니 생일 챙겨주기두 힘들겠어요;; 저도 달순캠프에 함 놀러가구파요

  • 작성자 11.03.03 09:43

    유기견애들이 대부분이라 솔직히 생일은 정확히 몰라요. 깜순이랑 흰둥이도 모카라떼처럼 유기견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인데 구조해서 한달만에 태어난 아이들이죠. 구름이도 엄마가 유기견이었구요..태백이는 처음 제가 분양받은 아이라 생일을 알지만...달순이도 주인이 버린애라 생일을 몰라요..써니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분양받은 사람이 그 병원에 버린거라 다행스럽게도 생일은 알아요..
    우리집 애들이 워낙 드센 애들이 많아서...ㅎㅎ 좀 놀라실텐데..

  • 11.03.03 10:36

    전 나리가 가장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 11.03.03 12:24

    하나같이..이쁘고.. 귀엽고..^^ 그래도.. 대단하시고 고마우신 분이네요..^^

  • 작성자 11.03.03 16:30

    제가 사진찍는 기술이 발기술이라..ㅋㅋ 실제로보면 더 이쁜 녀석들이랍니다~~

  • 11.03.03 14:07

    저희집 말티 하양이도 눈물이 너무 심해서
    집에 데리고 오고 나서 눈물샘 수술 시켜줬어요
    눈물이 사람처럼 뚝뚝흘렀거든요~~
    말티들이 눈물이 많나봐요~

  • 작성자 11.03.03 16:31

    나리는 눈물이 좀 나긴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갑자기 눈물이 많아진 이유를 모르겠어요..

  • 11.03.03 16:04

    크핫~!! 제가 하루 늦었네요~^^ 어제도 사진좀 찍어주고 싶기도 하고 일이좀 있어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질 못했네요~ ㅋㅋ 오늘 라떼 왔어용~^^;;;

  • 11.03.03 16:07

    엄마들도 애 낳은 달이 되믄 괜시리 우울하고 여기저기 쑤신다더니.. 그래서 나리도 우울한가.. 저도 항상 나리가 궁금해요~^^ 달순엄마님께는 정말정말 감사하고 감사해요~

  • 작성자 11.03.03 16:33

    그래도 지 새끼라고 어찌나 잘 보듬어주던지..참 기특한 나리엄마였어요..
    모카먼저 보내고...라떼보내면서 나리가 혹여라도 찾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잘 견디더라구요..
    이쁜 라떼양...저도 너무 보고싶어요..

  • 11.03.04 03:55

    아우! 귀여워요

  • 작성자 11.03.05 12:25

    감사합니당~~^^

  • 11.03.04 19:05

    완전이뻐여,......

  • 작성자 11.03.05 12:26

    감사합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09 11:49

    모카라떼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모카 엄마아빠는 이번달 26일날 결혼식을 하신대요..그래서 어쩌면 신혼여행까지 따라갈지 몰라요..
    에이~~눈치없는 녀석...ㅋㅋㅋ

  • 11.03.13 11:08

    출산한지 벌써 일년이네요.. 아들과 딸이 보고싶을것 같아요. 오늘.. 울엄마도.. 저를 낳은지 31년 되는 날인데. 사랑한다고 전화해야겠어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