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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7653]한문名句 230 (가나다순)
▶ 1
諫於未形者上也(간어미형자상야)
아직 나타나기 전에 잘못을 고치도록 말하는 것이
가장 잘하는 일이다.
▶ 2
鑑明則塵垢不止(감명칙진구부지)
거울이 맑으면 먼지가 안지 않는다.
(마음을 깨끗이 하라는 뜻.)
▶ 3
强者折銳者挫堅者破(강자절예자좌견자파)
언제나 반성이 필요하다.
▶ 4
見理明則遇思迎刃而解(견이명칙우사영인이해)
사리에 밝으면 일에 임해도 해결이 빠르다.
▶ 5
見利而忘其眞(견이이망기진)
눈앞의 이득에 사로잡히다 보면
자신의 참된 입장을 잊게 된다.
▶ 6
兼相愛.交相利(겸상애,교상리)
서로가 모두 사랑하고 서로 이롭게 해 나간다.
남과 대하기를 자기를 대하듯 하라.
▶ 7
經師易求人師難得(경사역구인사난득)
글을 읽는 스승은 구하기 쉽지만
인격이 높은 어진 스승은 얻기 어렵다.
▶ 8
敬小愼微動不失時(경소신미동부실시)
작은 일도 조심하라.
▶ 9
敬天尊地愛人(경천존지애인)
하늘을 공경하고 땅을 존중히 여기고 사람을 사랑하여라.
▶ 10
苦莫吉於多願(고막길어다원)
만족을 모르는 것처럼 괴로운 것은 없다.
▶ 11
公生明,偏生闇(공생명,편생암)
공평한 마음은 밝음을 낳고, 편협한 마음은 어둠을 낳는다.
▶ 12
功成惟欲善持盈(공성유욕선지영)
성공하게 되면 그것을 지켜
끝을 조심하기를 처음같이 하라.
▶ 13
觀天地生物氣象(관천지생물기상)
천지가 만물을 살피는 기상으로 살펴 보라.
▶ 14
九層臺起累土(구층대기누토)
위대한 사업도 작은 것을 쌓아서 되는 것이다.
▶ 15
君子欲訥於言而敏於行
군자욕눌어언이민어행
행하는 것을 먼저하고 말은 뒤에 하라.
▶ 16
君子贈人以言,庶人贈人以財(군자증인이언,서인증인이재)
군자는 좋은 말로서 선사하고,
잘못된 사람은 돈이나 물건으로 선사한다.
▶ 17
屈己者能處衆好勝者必遇敵(굴기자능처중호승자필우적)
겸손하면 뭇사람을 얻게되고
이기기를 좋아하면 반드시 적을 만난다.
▶ 18
窮不失義達不離道(궁부실의달불이도)
궁색하여도 의리를 잃지 말며,
출세하여도 정도를 지나쳐서는 안 된다.
▶ 19
勤百善之長怠百惡之長(근백선지장태백악지장)
부지런함은 온갖 선행의 으뜸이고,
게으름은 온갖 악행의 으뜸이다.
▶ 20
今日事今日畢(금일사금일필)
오늘에 할 일은 오늘에 끝마쳐라.
▶ 21
氣不平則發言多失(기불평칙발언다실)
마음이 편할 때 말을 하라.
편치 않을 때의 말은 실수하는 일이 많다.
▶ 22
吉莫吉於知足(길막길어지족)
가장 바람직한 일은 만족 할 줄을 아는 것이다.
▶ 23
累積不輟可成丘阜(누적불철가성구부)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노력하면 언젠가는 성공한다.
▶ 24
多聞闕疑多見闕殆(다문궐의다견궐태)
의심나는 것과 미덥지 못한 것을 빼고
이를 말하고 행하면 허물이 적어진다.
▶ 25
多聞博辯守之以儉(다문박변수지이검)
널리 사물을 배우고 검소로서 세상을 살아가라.
▶ 26
多門之室生風多口之人生禍(다문지실생풍다구지인생화)
창이 많은 방에 바람이 많틋이
말이 많은 사람은 입에서 재앙을 낳게 된다.
▶ 27
多聞擇其善者而從之(다문택기선자이종지)
널리 듣고 그 가운데서 착한 것을 가려 이에 딸으라.
▶ 28
當大事要心神定心氣足(당대사요심신정심기족)
큰 일을 당했을 때는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 29
當仁不讓於師(당인불양어사)
仁을 행하는 데는 스승님에게도 양보할수 없다.
▶ 30
德不孤必有隣(덕불고필유린)
덕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 31
盜名不如盜貨(도명불여도화)
이름을 훔치는 일은 재화를 훔치는 일보다 더하다.
실력 없이 명예를 얻으려는 것과 같음.
▶ 32
道義重,則輕王公矣(도의중,칙경왕공의)
자신의 행실이 어긋난 것이 없다면,
누구 앞에 가더라도 꿀릴 것이 없다.
▶ 33
讀書能使人寡過(독서능사인과과)
독서하라!
독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허물을 적게 한다.
▶ 34
讀書百遍其義自見(독서백편기의자견)
어려운 글도 몇 변이고 되풀이해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알아진다.
▶ 35
讀書千遍其義自見(독서천편기의자견)
처음은 잘 모르더라도
읽고 또 읽으면 뜻이 절로 알아진다.
▶ 36
敦篤虛靜者,仁之本也(돈독허정자,인지본야)
정이 두텁고 마음이 꺼리낌 없이 고요함은 인의 근본이다.
▶ 37
動則思禮行則思義(동칙사례행칙사의)
행동에는 언제나 예의를 생각해야 한다.
▶ 38
得丘民則得天下(득구민칙득천하)
조그만 일을 성공하면, 전부를 성공한다.
▶ 39
樂莫樂於好善(락막락어호선)
착한 일을 하라.
무엇보다도 즐거운 것은 착한 일을 하는 것이다.
▶ 40
萬事從實基福自厚(만사종실기복자후)
만사에 너그러움이 따르면, 그 복이 자연히 두터워진다.
▶ 41
面欲冷背欲煖胸欲虛腹欲實(면욕냉배욕난흉욕허복욕실)
태도는 조용하고, 마음은 뜨겁고, 가슴은 비어있고,
배짱은 두둑해야 어떤 일이고 할 수 있다.
▶ 42
明極則過察而多疑(명극칙과찰이다의)
끝까지 밝히려고 한다면
살피는데 치어서 의심만 많아진다.
▶ 43
名者實之賓也(명자실지빈야)
명목이라는 것은 실질의 나그네,
즉 실질에 수반해서 찾아드는 일시적인 가상 물이다.
▶ 44
謀先事則昌事先謀則亡(모선사칙창사선모칙망)
일은 그 순서를 그르치면 안 된다.
▶ 45
無急勝而忘敗(무급승이망패)
오직 이기는 일에만 성급해서,
패했을 경우의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 46
無名天地之始(무명천지지시)
이름 없는 사람은 성현의 시초이다.
▶ 47
無病無恥無悔(무병무치무회)
병, 부끄러움, 후회가 없도록 하라.
▶ 48
文籍雖滿腹不如一囊錢(문적수만복불여일낭전)
학문이 깊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한 주머니의 돈만 못하다.
▶ 49
未雨苔先滑欲風松先鳴(미우태선골욕풍송선명)
모든 재앙은 싹이 트기 전에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 50
博學而篤志切問而近思(박학이독지절문이근사)
널리 배우고 뜻을 참되게 가지며
먼저 할 일을 묻고 가까운 일부터 하라.
▶ 51
防小人之道,正己爲先(방소인지도,정기위선)
적은 사람을 막으려면 우선 자기부터 바로 한다.
▶ 52
百論不如一行(백론불여일행)
백가지 논란은 한가지 행함과 같지 못하다.
▶ 53
百發一失,不足謂善射(백발일실,부족위선사)
백 발 쏴서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名弓이라고 할 수 없다.
▶ 54
百忍堂中有泰和(백인당중유태화)
백 번 참으면 집안에 평화가 있다.
▶ 55
福生於無爲患生於多慾(복생어무위환생어다욕)
많은 욕심을 가지는 것은 재화의 근본이다.
▶ 56
蓬生麻中不扶直(봉생마중불부직)
착한 친구를 사겨라. 착한 친구를 사귀면 절로 착한 사람이 된다.
▶ 57
富潤屋德潤身(부윤옥덕윤신)
부는 집을 윤택하게 하고, 덕은 몸과 마음을 윤택하게 한다.
▶ 58
夫人必自侮然後人侮之(부인필자모연후인모지)
남을 바르게 하려면 먼저 나 자신이 굽어 있지 않아야 한다.
▶ 59
不作無補之功不爲無益之事(부작무보지공불위무익지사)
세상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하지 말아라.
▶ 60
不知其子,視其友(부지기자,시기우)
그 사람의 성질을 알 수 없다면 그 아이의 친구를 보라.
▶ 61
不加功於無用不損財於無謂(불가공어무용불손재어무위)
힘은 쓸모 없는데 쓰지 말고 재물은 이유 없이 쓰지 말아라.
▶ 62
不見可欲使心不亂(불견가욕사심불란)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은 욕심 때문이다. 욕심나는 것을 보지 않으면 마음이 평정해 진다.
▶ 63
不告其過非忠也(불고기과비충야)
허물을 알려 주지 않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 64
不貴尺壁重寸陰(불귀척벽중촌음)
무엇보다도 시간을 소중히 여겨 헛되게 보내지 말아라.
▶ 65
不矜細行終累大德(불긍세행종누대덕)
작은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 덕을 해치게 된다.
▶ 66
不起妄念是敬妄念不起是誠(불기망념시경망념불기시성)
망령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공경이란 것이고 성실이란 것이다.
▶ 67
不善人善人之資(불선인선인지자)
악인은 선인의 반성을 위한 자료가 된다.
▶ 68
不愼其前而悔其後雖悔何及(불신기전이회기후수회하급)
후회는 소용이 없다. 먼저 조심하라.
▶ 69
不榮通,不醜窮(불영통,불추궁)
출세를 해도 그 지위를 영광으로 생각하지 않고 곤궁해도 그 처지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70
不怨天不尤人(불원천불우인)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남을 탓하지 말라.
▶ 71
不學便老而衰(불학변노이쇠)
배우지 않으면 곧 노쇠 한다.
▶ 72
不患莫己知求爲可知也(불환막기지구위가지야)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지말고 남이 알아줄 일을 하는데 힘 써라.
▶ 73
不孝不弟人不可與爲友(불효부제인불가여위우)
불효하거나 우애가 없는 사람과는 친구가 되지 않는 것이 좋다.
▶ 74
非我而當者,吾師也(비아이당자,오사야)
누구나 잘못을 가르치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바로 스승이다.
▶ 75
貧者不以貨財爲禮(빈자불이화재위례)
예를 분수에 맞게 하라. 가난한 사람이 부자 흉내를 내는 것은 예가 아니다.
▶ 76
舍近謀遠者勞而無功(사근모원자로이무공)
먼 것만을 바라고 발아래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77
思其始而成其終(사기시이성기종)
처음을 조심하고 끝도 계속 같은 마음으로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 78
事能知足必常安(사능지족필상안)
자기가 한 일에 만족함을 알면 항상 평안하다.
▶ 79
辭達則止不貴多言(사달칙지불귀다언)
말은 뜻을 전하면 된다. 많은 말은 필요치 않다.
▶ 80
使明信念意志(사명신념의지)
해야한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 81
思無益不如學(사무익불여학)
배워라! 생각만으로는 아무런 보탬도 없다. 배우는 것 만한 것이 없다.
▶ 82
事者生於慮成於務(사자생어려성어무)
천하의 일은 사려에 의해 시작되지만 그 성공은 노력에 의해 있다.
▶ 83
事之成敗必由小生(사지성패필유소생)
천리의 긴 둑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작은 실수로 공든 탑이 무너진다는 뜻.)
▶ 84
上交不諂下交不驕(상교하첨하교불교)
윗사람에게 아첨하지 말고 아랫사람에게 교만하지 말아라.
▶ 85
生則親安之(생칙친안지)
살아 계신 동안에 부모님을 편안히 모신다.
▶ 86
先憂爲後樂之本(선우위후락지본)
먼저 근심하는 것이 뒤에 즐기는 근본이 된다.
▶ 87
先衆人而爲後衆人而言(선중인이위후중인이언)
일은 남보다 먼저 하고 말은 남보다 뒤에 하라.
▶ 88
先行基言而從後之(선행기언이종후지)
먼저 그 사리를 가려 말하고 그 말대로 일을 실행하라.
▶ 89
盛年不再來一日難再晨(성년부재래일일난재신)
시간은 지나가기 쉽고 다시 오지 않는다.
▶ 90
所見所期,不可不遠且大(소견소기,불가불원차대)
보는 바, 기대하는 바는 마땅히 원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 91
小不忍則亂大謀(소불인칙난대모)
참아라! 작은 일에 참지 못하면 큰 일을 그르치고 만다.
▶ 92
少言者不爲人所忌(소언자불위인소기)
생각하고 말을 하라. 말많은 사람은 실언을 면치 못한다.
▶ 93
少而不學長無能也(소이불학장무능야)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커서 무능한 사람이 된다.
▶ 94
少壯不努力老大徒傷悲(소장부노력노대도상비)
사람은 젊어서 노력하지 않으면 늙어서 슬퍼해도 소용없다.
▶ 95
修己而不責人(수기이불책인)
자신을 돌이켜 닦고 남을 책하지 않으면 원한을 사는 일이 없다.
▶ 96
雖有嘉肴不食不知其旨(수유가효불식부지기지)
아무리 훌륭한 일이라도 이것을 실지로 체험하지 않으면 참 맛을 모른다.
▶ 97
順事親之本也(순사친지본야)
순종하는 일이 어버이를 섬기는 효도의 근본이다.
▶ 98
時然後言人不厭其言(시연후언인불염기언)
말을 할 때에 말을 하면 말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 99
是謂是,非謂非,日直(시위시,비위비,일직)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그릇된 것을 그르다고 하는 것, 이것이 곧 정직이다.
▶ 100
時有基時人有基人(시유기시인유기인)
때에는 때가 있고, 사람에게는 적기 적소에 필요한 사람이 있다.
▶ 101
信孚於上下天下無甚難處事(신부어상하천하무심난처사)
信과 實로써 천하에 임하면 세상일은 그다지 어려울 것이 없다.
▶ 102
信信信也,疑疑亦信也(신신신야,의의역신야)
믿을 수 있는 것은 믿고, 의심스러운 것은 의심한다. 이것이 참다운 인간의 믿음이다.
▶ 103
信言不美,美言不信(신언불미,미언불신)
진실이 있는 말은 아름답게 장식하지 않고, 화려하게 장식한 말은 진실이 없다.
▶ 104
心口身愼愼愼(심구신신신신)
깊이 생각하여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 105
心欲小而志欲大(심욕소이지욕대)
뜻은 크게 갖고, 마음은 항상 조심하라.
▶ 106
弱其志强其骨(약기지강기골)
갖가지 욕망을 약하게 하고 참된 도의 골격을 튼튼히 한다.
▶ 107
良農不爲水旱不耕(양농불위수한불경)
훌륭한 농부는 홍수나 가뭄을 당해도 밭을 가는 손을 멈추지 않는다.
▶ 108
養心,莫善於誠(양심,막선어성)
마음을 수양하는데는 성실한 것을 지니는 것 보다 더 낳은 것은 없다.
▶ 109
養心莫善於寡欲(양심막선어과욕)
욕망을 억제하라. 억제하지 않으면 본심을 잃게 된다.
▶ 110
漁利者害多務名者毁至(어리자해다무명자훼지)
이익만을 생각하면 도리어 해를 보고 이름 얻는데 조급하면 도리어 비방을 듣는다.
▶ 111
言顧行行顧言(언고행행고언)
언행을 일치하게 하는 마음을 가져라.
▶ 112
言不妄發發必當理(언불망발발필당리)
말은 함부로 하지 말아라. 그러나 하면 그 말은 반드시 도리에 맞게 해야 한다.
▶ 113
言語不可妄發(언어불가망발)
말을 조심하라. 말을 조심하는 것은 덕을 닦는 방법이다.
▶ 114
言而不信何以爲言(언이불신하이위언)
말은 언제나 신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15
言卽信實行必正直(언즉신실행필정직)
말은 좋은 결과가 있고, 행동은 반드시 정직해야 한다.
▶ 116
言之易行之難(언지역행지난)
말은 쉽고 행하기는 어렵다. 언행이 일치해야 한다.
▶ 117
言必可行行必可言(언필가행행필가언)
말과 행동은 반드시 같아야 한다.
▶ 118
言必信行必果(언필언행필과)
말은 반드시 진실 되게 하고 행동은 가감하게 하라.
▶ 119
言必忠信行必誠實(언필충신행필성실)
말은 반드시 진실하고 미덥게 하고, 행실은 반드시 참되고 진실하게 하라.
▶ 120
業精於勤荒於嬉(업정어근황어희)
노력하라. 노력하면 정묘 한 지경에 이르지만 놀고 있으면 날로 거칠어진다.
▶ 121
寧人負我我勿負人(영인부아아물부인)
남이 너를 배반하는 일이 있더라도 너는 남을 배반하지 말아라.
▶ 122
玉不琢不成器(옥불탁불성기)
배우고 닦지 않으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없다.
▶ 123
玉不琢不成器人下學不知道(옥불탁불성기인하학부지도)
학문으로 사람됨을 갈고 닦지 않으면 안 된다.
▶ 124
欲觀千歲,則審今日(욕관천세,칙심금일)
먼 장래 일을 알고자 한다면 우선 오늘의 일을 명확하게 알도록 하라.
▶ 125
慾淡則心輕心輕則理見(욕담칙심경심경칙이견)
사욕에 덮이지 않으면 마음은 밝은 거울처럼 된다.
▶ 126
欲當大任,須是篤實(욕당대임,수시독실)
큰일을 맡아서 하려면 모름지기 독실해야 한다.
▶ 127
欲富乎,忍恥矣(욕부호,인치의)
富할 것을 목적으로 하면 창피를 당해도 참지 않으면 안 된다.
▶ 128
欲齊其家者先修其身(욕제기가자선수기신)
집을 다스리려면 먼저 자신의 행동을 바르게 하라.
▶ 129
容物美德也然亦有明暗(용물미덕야연역유명암)
남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은 좋으나 이것을 이행하는데는 잘 판단해서 하라.
▶ 130
原淸則流淸,原濁則流濁(원청칙유청,원탁칙유탁)
물의 근원이 맑으면 하류의 물도 맑고, 물의 근원이 흐리면 하류의 물도 흐리다.
▶ 131
原濁者,流不淸(원탁자,유불청)
처음이 흐리면, 끝이 맑을 수 가 없다.
▶ 132
爲大不足以爲大(위대부족이위대)
자신의 한일을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도저히 큰 일을 못한다.
▶ 133
爲人下者,其猶土也(위인하자,기유토야)
남의 밑에서는 사람은 대지의 흙과 같은 사람이다.
▶ 134
有其言無其行君子恥之(유기언무기행군자치지)
말과 행실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워 할 일이다.
▶ 135
有德者必有善言(유덕자필유선언)
안에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착한 말을 가지고 있다.
▶ 136
有心求名固非有心避名亦非(유심구명고비유심피명역비)
굳이 이름을 얻으려는 것도 나쁘지만 일부러 이름을 피하려는 것도 옳지 않다.
▶ 137
有而不施,窮無與也(유이불시,궁무여야)
넉넉할 때 베풀지 않으면, 궁할 때에 도움을 얻지 못한다.
▶ 138
有爭氣者,勿與辯也(유쟁기자,물여변야)
남과 다투려는 성질을 가진 사람과는 일의 시비를 말하지 말라.
▶ 139
有志者事竟成(유지자사경성)
뜻만 있으면 언젠가는 그 일을 해내게 된다.
▶ 140
有治人無治法(유치인무치법)
세상이 다스려 지는 것은 인간의 힘에 의해서이지 법에 의해서가 아니다.
▶ 141
義天下良寶也(의천하양보야)
義 곧 道義는 이 세상에서 제일 값진 보배이다.
▶ 142
以敬孝易,以愛孝難(이경효이,이애효난)
공경하는 효도는 쉬운 것이고, 참된 사랑으로 하는 효도가 어려운 것이다.
▶ 143
以文辭而己者陋矣(이문사이기자루의)
글만으로 그치는 그뿐인 사람은 천박하다.
▶ 144
以善先人者,謂之敎(이선선인자,위지교)
착한 행동으로 남에게 앞장서서 모범으로 보이는 일, 이것이 바로 교육이다.
▶ 145
以衆小不勝,爲大勝也(이중소불성,위대승야)
작은 것에 이기지 않는 태도라야 큰 것에 이긴다.
▶ 146
以天而得者固以人而得者脆(이천이득자고이인이득자취)
자기 힘으로 얻어진 지위는 견고하지만 남의 힘으로 얻어진 지위는 약하다.
▶ 147
人皆輕小害易黴事是以多悔(인개경소해역미사시이다회)
큰 해로움도 작은 일에서 일어난다.
▶ 148
人無遠慮難成大業(인무원려난성대업)
멀리 앞을 보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 149
人無遠慮心有近憂(인무원려심유근우)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가까운 날에 근심할 일이 있다.
▶ 150
人變愁爲喜歲易儉爲豊(인변수위희세역검위풍)
근심 없는 것으로 기쁨을 삼고 검소한 것으로 넉넉함을 알아라.
▶ 151
人不可以無恥(인불가이무치)
사람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어서는 안 된다.
▶ 152
人生唯有常是第一善德(인생유유상시제일선덕)
떳떳한 마음이 없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첫째 가는 미덕이다.
▶ 153
人而無信不知其可也(인이무신부지기가야)
사람은 信實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54
人而無恒終身一事無成(인이무항종신일사무성)
늘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용을 얻기 어려워 성공을 발랄 수 없다.
▶ 155
人一能之己百之(인일능지기백지)
남을 이기려면, 남보다 몇 배의 노력을 해야 한다.
▶ 156
忍一時之念免百日之憂(인일시지염면백일지우)
한때의 분한 마음을 참으면, 백일 동안의 근심을 면할 것이다.
▶ 157
人一十之己讀百之(인일십지기독백지)
사람들이 열 번 읽는다면, 나는 백 번 읽어야 우수 할 수 있다.
▶ 158
忍一字衆妙門(인일자중묘문)
참아라! 참는다는 한 글자는 만사에 성공하는 바탕이 된다.
▶ 159
人之性惡,其善者僞也(인지성악,기선자위야)
인간의 성질은 본래 악이다. 그것이 선해지는 것은 인간의 의지를 사용해서 노력하는 결과다.
▶ 160
人之行莫大於孝(인지행막대어효)
사람의 모든 행위 중에서 효보다 더 큰 일은 없다.
▶ 161
人之患在好爲人師(인지환재호위인사)
자격을 가져라! 자격도 없이 스승이 되기를 좋아하는 것은 불행의 원인이 된다.
▶ 162
一勤天下無難事(일근천하무난사)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움이 없다.
▶ 163
一心一念一通天(일심일념일통천)
한가지 마음으로 바라고 생각하면 그 한가지 마음은 하늘로 통한다.
▶ 164
日日新日一新(일일신일일신)
매일 매일 새롭게 매일 한가지씩 새로워 져라.
▶ 165
一日一善年年吉慶(일일일선년년길경)
하루에 한가지씩 착한 일을 하면, 해마다 좋은 경사가 난다.
▶ 166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
아주 짧은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라.
▶ 167
一出不可返者言也(일출불가반자언야)
말을 조심하라. 한 번 해버린 말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 168
一出而不可反者言也(일출이불가반자언야)
한번 입밖에 낸 말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 169
臨淵羨魚不知退而結綱(임연선어부지퇴이결강)
남의 성공을 부러워 말고 스스로 노력하라.
▶ 170
臨義莫較利害論人莫計成敗(임의막교이해논인막계성패)
의리에 임해서는 이해를 따져서는 안 되고 사람을 논하는데는 성공여하를 논해서는 안 된다.
▶ 171
立直木而求其影之枉也(입직목이구기영지왕야)
곧은 나무를 세워놓고 그 그림자가 구부릴 것을 바란다. (안 되는 일은 헛 고생 하지 말라는 뜻)
▶ 172
雜言最害正理(잡언최해정리)
필요한 말만 하라. 말이 많으면 이를 실천할 수 가 없다.
▶ 173
藏器身待時動(장기신대시동)
재능을 몸에 닦아 지니고 때를 기다려 움직여라.
▶ 174
將欲論人短長先思自己何如(장욕론인단장선사자기하여)
남의 단점을 말하려면 먼저 자신이 어떤가를 생각한 뒤에 하는 것이 좋다.
▶ 175
在上不驕高而不危(재상불교고이불위)
남의 위에 있어도 교만하지 않으면 지위가 높아도 위태롭지 않다.
▶ 176
積財千萬無過讀書(적재천만무과독서)
지식을 쌓아라. 돈을 많이 쌓는 즐거움보다는 글을 읽는 쪽이 낫다.
▶ 177
前事不忘後事師(전사불망후사사)
앞에 있었던 일을 잊지 않으면 뒤의 일을 그르치지 않게 된다.
▶ 178
精勤不退一念通天(정근불퇴일념통천)
일의 성공은 힘을 다하여 부지런히 일하는 데 있다.
▶ 179
正己而不求於人則無怨(정기이불구어인칙무원)
스스로 지키기를 바르게 하고 남에게는 바라지 말아라.
▶ 180
精神一到, 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을 한대 모으면 무슨 일이든 이루어 진다.
▶ 181
正言正心正行(정언정심정행)
바른말, 바른 마음, 바른 행동.
▶ 182
終身爲善一言則敗之(종신위선일언칙패지)
평생을 착한 일을 했더라도 말 한 번 잘못하면 이것이 무너진다.
▶ 183
贈人以言,重於金石珠玉(증인이언,중어금석주옥)
좋은 말을 남에게 선사하는 것은 금이나 보석을 선사하는 것보다 귀하다.
▶ 184
知道易,勿言難(지도역,물언난)
道를 알기란 쉽다. 그러나 그 안 것을 마음에 간직한 채 입 밖에 내지 않도록 하기는 어렵다.
▶ 185
知道者不惑知命者不憂(지도자불혹지명자불우)
바른길을 가면 헤매는 일이 없고 운명을 알면 걱정하는 일이 없다.
▶ 186
知道則言自簡(지도칙언자간)
필요한 말만 하라. 말이 수다스런 것은 가장 수양에 해가 된다.
▶ 187
知命者,不怨天(지명자,불원천)
하늘의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에 만족하고 원망하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 188
止謗莫如修身(지방막여수신)
남의 비난을 막는 데는 내 몸을 닦는 것 만한 것이 없다.
▶ 189
知事人然後能使人(지사인연후능사인)
남을 섬길 줄 알아라! 남을 섬길 줄 알아야 뒤에 사람을 잘 부릴 수 있다.
▶ 190
智欲圓而行欲方(지욕원이행욕방)
지혜는 원만하게 하고, 행동은 방정하게 하라.
▶ 191
知而不言,所而之天(지이불언,소이지천)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최상의 길이다.
▶ 192
知者不言,言者不知(지자불언,언자부지)
참된 지자는 말이 없고, 말이 많은 사람은 대개 지혜가 없는 사람이다.
▶ 193
知者自知,仁者自愛(지자자지,인자자애)
자신을 안다는 것은 참다운 앎이요, 자기를 사랑하고 중히 여기는 것은 참다운 어짐(仁者)이다.
▶ 194
智者知幾而固守(지자지기이고수)
지혜로운 사람은 낌새를 미리 채고 굳게 지킨다.
▶ 195
知足常樂能忍自安(지족상락능인자안)
足한 것을 알면 부족이 없고 참으면 마음이 절로 편안하다.
▶ 196
知止所以不殆(지지소이불태)
자신의 욕망에 대한 한도를 깨닫고 만족할 줄 아는 것이 몸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다.
▶ 197
砥行碧山石結交靑松枝(지행벽산석결교청송지)
애써 정신을 갈고 닦으며 친구를 사귀는 것은 소나무와 같이 변하지 않는다.
▶ 198
智慧出有大僞(지혜출유대위)
약은 지혜를 내두르게 되면 반드시 거짓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 199
智和孝行成人(지화효행성인)
지혜롭고 화목하고 효를 행하는 자는 뜻을 이룬다.
▶ 200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려라.
▶ 201
差若毫釐,繆以千里(차약호리,무이천리)
털끝 만한 차이가 천리나 빛나간다.
▶ 202
天道無親.常與善人(천도무친.상여선인)
천도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사람을 골라, 특별히 친히 하지 않는다. 언제나 착한 사람편이다.
▶ 203
千里之差生自毫端(천리지차생자호단)
천리의 차도 처음 한 걸음의 차다. 사람은 젊었을 때부터의 노력이 중요하다.
▶ 204
千里之行,始於足下(천리지행,시어족하)
천리 길을 가는 것도, 한발자국부터 시작된다.
▶ 205
千里行始足下(천리행시족하)
위대한 일도 가까운 곳에서 출발한다.
▶ 206
賤珍則人去貧(천진칙인거빈)
진귀한 보물을 하찮게 여기면, 사람들이 부당한 욕심을 버린다.
▶ 207
天下無二道,聖人無兩心(천하무이도,성인무양심)
천하에는 두 길이 없고, 성인에게는 두마음이 없다.
▶ 208
天下之事,不進則退(천하지사,불진칙퇴)
하늘 아래 모든 일이 나가지 않으면 물러난다.
▶ 209
推古驗今所以不惑(추고험금소이불혹)
古今을 거울삼아 세상을 살아가면 그르치는 일이 적다.
▶ 210
出門如賓,承事如祭(출문여빈,승사여제)
문밖에 나가면 손님을 대하듯 몸가짐을 조심하고, 일할 때에는 제사를 지내듯 조심하라.
▶ 211
濯去舊見,以來新意(탁거구견,이래신의)
낡은 견해를 씻어 냄으로서 새로운 뜻을 맞는다.
▶ 212
呑舟之魚不游枝流(탄주지어불유지류)
큰 고기는 작은 강이나 냇물에서는 놀지 않는다.
▶ 213
泰山不讓土壤(태산불양토양)
큰 사업을 하려면 문을 열고 도량을 크게 하라.
▶ 214
必有忍其乃有濟(필유인기내유제)
참고 노력하면 반드시 어떤 일이나 성공한다.
▶ 215
下流不可處君子愼厥初(하류불가처군자신궐초)
사람은 그 처음이 가장 중요하다.
▶ 216
學以養心亦所以養身(학이양심역소이양신)
학문은 정신을 기르는 것이지만 또 몸을 기르는 것도 된다.
▶ 217
學而知之,本固邦寧(학이지지,본고방영)
공부하여 참된 진리를 깨달아라, 그 근본이 굳건해야 나라도 편안하다.
▶ 218
學至於行之而止矣(학지어행지이지의)
학문은 결국 그것을 실행하는 데 이르러야 최상에 달했다 할 것이다.
▶ 219
行欲先人言欲後人(행욕선인언욕후인)
행하는 것은 남보다 먼저 하고 말은 남보다 뒤에 하는 것이 좋다.
▶ 220
向己如霜雪,對人如春風(향기여상설,대인여춘풍)
자기에게는 눈서리 같이 냉혹하게. 남에게는 봄바람 같이 온화하게.
▶ 221
賢者順理而安行(현자순리이안행)
어진 사람은 순리대로 따르고, 편안하게 행동한다.
▶ 222
好問則裕自用則小(호문칙유자용칙소)
모르는 것도 물어서 하면 여유가 생기고, 아는 것도 멋대로 하면 성과가 없다.
▶ 223
虎死留皮,人死留名(호사유피,인사유명)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224
禍莫大於不知足(화막대어부지족)
만족을 할 줄 알라. 만족을 모르는 것이 모든 화의 근원이 된다.
▶ 225
禍與福同門利與害爲隣(화여복동문이여해위린)
禍福과 利害는 붙어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깊이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 226
貨悖入者亦悖而出(화패입자역패이출)
도리에 어긋나게 얻어진 재물은 또 도리에 벗어나게 나간다.
▶ 227
孝悌者爲仁之本(효제자위인지본)
효도와 우애는 어진 일을 하는 근본이다.
▶ 228
胸次淸快則人事百艱亦不阻(흉차청쾌칙인사백간역불조)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임하면 어떤 어려움도 헤치고 나갈 수 있다.
▶ 229.
興一利不若除一害(흥일이불약제일해)
한 가지 이득을 일으키는 것보다 한 가지 해로움을 없애는 것이 좋다.
▶ 230.
喜氣自能成歲豊(희기자능성세풍)
일가화락해서 농사에 힘쓰면 풍년은 절로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