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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티켓할인] [세종] 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 제5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 기념, 'Elegance and Mastery': Mozart and Shostakovich
유형 : 세종 클래식 공연
날짜 : 2025년 10월 11일(토)
시간 : 오후 7:30
장소 : 세종예술의전당
티켓정보 : 전석 20,000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일반 14,000원(30% off) / 학생,경로우대 8,000원(60% off, 현장 학생증 및 경로우대증 확인)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 내외
주최/기획 : 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
문의처 : 세종아트피움 010-3399-0221(문자문의)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 제5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 기념
“Elegance and Mastery”: Mozart and Shostakovich
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가 오는 10월 11일(토) 오후 7시 30분,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우아함과 장인정신(Elegance and Mastery)”이라는 주제로, 고전과 현대, 역사와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20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거장 쇼스타코비치는 음악 속에 자신의 서명 모티브 ‘DSCH’를 새겨 넣으며 시대의 고통과 개인의 고백을 담아냈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Chamber Symphony in C minor, Op.110a〉가 연주되어, 비극적이면서도 인간적 회복과 희망을 품은 선율이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고전주의의 대가 모차르트의〈Sinfonia Concertante in E♭ major, K.364〉가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이 작품은 화려한 기교와 정교한 구조, 두 솔로 악기의 대화체적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라 불리는 맑고 선명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공연의 서막은 조지 거쉬윈의〈Lullaby for Strings〉로 열리며, 재즈적 감각과 서정성이 어우러진 따뜻한 현악 사운드가 연주회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끈다.
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는 세종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실내악 단체로,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수준 높은 무대 제공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 제5회 정기연주회는 세종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개하고, 세종예술의전당이라는 전문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음악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공연소개
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 제5회 정기연주회는 “우아함과 장인정신(Elegance and Mastery)” 이라는 주제를 통해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 두 거장의 음악 세계를 깊이 조명하고자 한다. 이번 무대는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음악이 담고 있는 강렬한 감정과 내면의 고백을 되새기고, 고전주의의 대가 모차르트의 정제된 선율과 균형감과의 대조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지닌 폭넓은 매력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는 세종시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세종예술의전당이라는 전문 공연장을 무대로, 연주자들이 대중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품격있는 연주회를 개최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무대를 기획하였다.
이번 연주회는 고전과 현대, 역사와 현재가 만나는 무대로 조지 거쉬윈의 Lullaby for Strings가 따뜻하고 서정적인 서막을 열고, 모차르트의 Sinfonia Concertante in E♭ major, K.364가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대화체적 구성을 통해 맑고 선명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후반부에는 쇼스타코비치의 Chamber Symphony in C minor, Op.110a가 연주되며, 작곡가의 서명 모티브 DSCH가 반복되는 비극적이고 격정적인 선율 속에서 인간의 고통과 회복, 그리고 희망의 가능성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모차르트의 우아함, 거쉬윈의 재즈적 감각, 쇼스타코비치의 치열한 고백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색채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공연 프로그램
Lullaby for Strings / G. Gershwin (1898 – 1937)
현악기를 위한 자장가 / 조지 거쉬윈
Sinfonia Concertante in E-flat major for Violin, Viola and Orchestra, K.364 / W. A. Mozart (1756 – 1791)
바이올린과 비올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 교향곡 Eb 장조, 작품364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Ⅰ. Allegro maestoso
Ⅱ. Andante
Ⅲ. Presto
Violin_ 정하나, Viola_ 안용주
Intermission
Chamber Symphony in C minor, Op.110a (Arr. R. Barshai) / D. Shostakovich (1906 – 1975)
실내 교향곡 c단조, 작품110a (편곡_바르샤이)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I. Largo
II. Allegro Molto
III. Allegretto
IV. Largo
V. Largo
■ 출연진 소개
예술감독 및 지휘자, 안용주
지휘자겸 비올리스트 안용주는 일찍이 음협 콩쿨 대상,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서울 예술 고등학교 수석 입학 후 Boston Symphony Orchestra 수석 비올리스트 Steven Ansell에게 발탁되어 도미,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예비학교를 입학하였다. 전액 장학금 수혜 아래 Grammy-winning 비올리스트이자 Cleveland Quartet 멤버 James Dunham과 현 Juilliard 교수 Hsin-Yun Huang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그 후 Indiana University 교수 Atar Arad와 San Francisco Conservatory of Music에서 교수 Jodi Levitz와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전액장학금으로 공부하였으며 San Francisco Young Artist Competition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이태리 Conservatorio di Giuseppe Verdi Milano 지휘교수 Fabrizio Dorsi와 오페라지휘자 Diego Crivetti 사사 지휘 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Des Moines Symphony Orchestra 최연소 비올라 단원을 역임하였고, 국내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객원수석 활동, 이탈리아 Zephyr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 일본 삿포로 음악 협회 등에 초청 받아 Artist in Residence와 실내악 지도 교수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Aspen, Tanglewood, NYO, 대전 국제음악제, 대전 예술의 전당 실내악 축제, 대전음악제, 부산 금난새 뮤직센터 등 다수의 음악 페스티벌에 초대되어 연주하였으며, 대전 예술의 전당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San Francisco Chamber Music Society 등의 비올리스트로 활동하였다. 또한 대전시립교향악단, 천안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주관의 개천절 기념 음악회에 한국을 빛낸 음악가로 초대받아 샌프란시스코 Herbst Theatre에서 연주하였다. 뉴욕 National Opera Center에서 열린 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 기념 연주회에 초청받아 연주하였고, 뉴욕 Carnegie Hall, Lincoln Center, 워싱턴 Kennedy Center, 필라델피아 Kimmel Center, 도쿄 산토리홀, 오사카 심포니홀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미국 Santa Clara 대학교, Kentucky Murry 주립 대학교, Western Kentucky 대학교 등에 초대되어 연주 및 마스터 클래스를 지도하였으며, 2019년 뉴욕 Carnegie Hall 주최 American Protégé Strings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많은 학생들을 국제콩쿨에 입상시킨 공로로 지도자상을 받았다. 현재 미국 Opera Bach-Millennium Orchestra 지휘자 Matthias Kuntzsch, Alexander Katsman와 함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San Francisco Sonnet Ensemble 지휘자로서 비올리스트 용재오닐과 함께 초대되어 샌프란시스코 심포니홀에서 연주하였다. 2020년 1월, 미국에서 활동 중인 Ensemble D'Amici의 비올리스트로서 세종문화회관 챔버홀, 대전 예술의 전당과 클래시컬 신년 음악회에 초대받아 연주하였으며 SBS 문화가중계에 방송되었다.
현재 울산대학교 비올라 지도교수 및 오케스트라 지휘자, 대전 신포니에타 음악감독 겸 지휘자, 세종 챔버뮤직소사이어티 예술감독 겸 지휘자, 미국 Opera Bach-Millennium Orchestra와 San Francisco Sonnet Ensemble 지휘자, Ensemble D'Amici의 비올리스트로 전세계를 무대로 연주 활동과 함께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협연: 바이올린_ 정하나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나는 미국 월넛힐 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뉴잉글랜드 음악원 재학 중 도독하였고,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를 거쳐 뮌헨 국립음대를 디플롬 졸업,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하였다. 그는 남서독일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연주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한국인 최초로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에 제1바이올린 주자로 입단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시드니 하스로부터 “대가적 기질을 가진 음악가”라는 극찬을 받았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러시아 국립 카펠라 오케스트라 등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대전예술의전당 재개관 기념 음악회에서 러시아 국립 카펠라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언론과 청중의 극찬을 받았다. 광주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중앙대학교에 출강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악장: 바이올린_ 이종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종은은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학사 과정을 마친 후, 석사 과정 중 핀란드 시벨리우스 아카데미로 편입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어 하노버 국립음대 Künstlerische Ausbildung 과정과 예일대학교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스토니브룩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며 학문적 깊이와 연주 역량을 두루 쌓아왔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SONY Classical 레이블을 통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2022년에는 베토벤, 바르톡 바이올린 협주곡을 출반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사라사테 국제콩쿠르, 뉴 줄리어드 협주곡 콩쿠르,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영 아티스트 콩쿠르, 뉴저지 심포니 영 아티스트 콩쿠르 등 다수의 권위 있는 무대에서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도 조선일보, 선화, 한국일보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 UNIST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그는, 깊이 있는 해석과 탁월한 기교를 바탕으로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 그리고 오케스트라 악장으로서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세종챔버뮤직소사이어티 단원
예술감독 겸 지휘자_ 안용주
바이올린1_ 이종은(악장), 옥유진, 이윤소, 명혜민, 이윤주
바이올린 _ 조혜림(수석), 김수연, 박유나, 김동빈
비올라_ 최효비(수석), 오덕진, 정소영, 전장엽
첼로_ 권현진(수석), 이기주, 김혜영
콘트라베이스_ 도유성(수석), 구예소
오보에_ 김정은(수석), 김민채
호른_ 정준우(수석), 최재영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