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처음으로 소설을 써보는데.
그레도 많이 봐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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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엄마 나 과외 않하면 않되" 민호
"너는 공부를 못해서 과외를 꼭 해야되 " 엄마
아참~! 내 이름을 소개 않했지/.
내이름: 강민호
나이 18세
학교 외화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다음날 (학교)
"민호야 .. 너 오늘부터 과외 시작 한데며..." 창훈
"ㅇ.ㅇ" 민호
"정말로 하기가 싫어. 꼭 그것을 해야되나" 민호
☆집
"너 오늘부터 과외 한다는걸 알고 있지" 엄마
".................." 민호
"왜 대답을 않해.... 과외 하기가 싫어" 엄마
"네 과외 하기가 싫어여... 그냥 않하면 않되여" 민호
"이 자식아 .. 너는 과외를 꼭해야되 평균이 60점 밖에 않되는 것이 " 엄마
갑자기 벨이 울렀어요.;......
"띵동,,, 띵동"
"누구 세여." 민호
" 과외 선생님 입니다 " 과외 샘
"헉... 벌써 와.. 왜이렇게 빨리와ㅏ... 이때 놀러 가기로 되어있는데... 늦게 올줄 알고." 민호
"호호호... 선생님 이제야 오셨어여...." 엄마
"네... 안녕하세여..." 과외 샘
"선생님 이층으로 올라가세여" 엄마
"엄마,, 어떻게 나 있잖아 이제 친구들이랑 놀러 가기로 되어 있는뎅.ㅜ.ㅜ" 민호
" 야 ... 너는 오늘 과외 선생님이 와서.. 어떻게 친구랑 놀러갈려고 하냐?" 엄마
"따르릉,,, 따르릉 " 핸드폰 벨소리
"(작은 목소리로) 여보셍...." 민호
"야.. 아이들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않오냐" 창훈
"먄.. 과외 샘 완..." 민호
"벌써" 창훈...
"땡땡이 치지" 창훈
" 땡땡이 치면 나 죽어 " 민호
☆ 민호 방.....
"안녕 .." 과외샘
"네 안녕하세여." 민호
"내이름은 임초롱이야!! 나이는 21이야.. 앞으로 잘부탁 한다.^^" 과외 샘
"(속마음으로 )이름 예쁘당.^^... 외모도.. 얼짱." 민호
민호는 자기가 과외샘을 좋아하는지 몰랐다.
그냥 얼굴만 예쁜 줄 알았다.
근데 선생님만 즐거워 지고,,, 어려운 문제도 지겹지도 않고...
선생님 얼굴만 보게 된당.^^
그레서. 민호는 선생님을 좋아하는줄 알게되었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따르릉 따르릉..." 과외샘 핸폰
"여부세여" 과외샘....
그건 바로 과외샘 에게 남친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레서.. 민호는 선생님을 않좋아 하려고 노력을 했다,.
근데 민호에 노력 되로 되지 않았다.
"선생님....." 민호
"왜??????" 과외샘
"아무것도 아니에여" 민호
민호는 끝내 선생님에게 고백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 과외를 한지 3달 후....
중간고사가 있는날......
○학교
"중간고사를 하겠습니다. .... " 학교 샘....
그러자 교실 안은 꽁꽁 얼렸습니다.
1교시,,, 2교시,,3 교시,,,, 시험을 보면서 ... 민호는
자심감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과외 선생님 덕분에 공부를 잘해 줬기 때문입니다.
학교가 끝나고... 민호는 곧바로 집으로 향해 달려갔습니다.
근데 집에는 선생님이 없었습니다.
원래 이쯤이면 과외 선생님은 기다리는데.....
"엄마... 과외 선생님 않오셨어요ㅕ"??? 민호
"오늘부터 과외 선생님에 사정이 있어서... 과외를 못하게 되었어" 엄마....
민호는 울
첫댓글 죄송합니다......... 갑자기 렉이 걸려서.. 렉이 않걸리는 데로.. 다시 수정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