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9274강 산에 가고 싶다 2019-12-22, 7분 53초 법문

[아모라]

우리가 무엇을 할 때가 있고 무엇을 할 때가 있는 거죠! 평소에 산에 잘 안 가던 사람이 산에 가고 싶다면 가세요! 가는데알고 가는 게 좋죠! 산에서 나를 부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왜! 무언가 산에 내가 가고 싶은 것은 산에 가서 에너지를 받아요! 산에 다니면서 공부를 할 때가 있는 거죠! 그러면 산에 다니면서 내가 필요한 공부도 하고 거기에 필요한 에너지도받고 새로운 지혜를 열어 줄 수도 있고 여러 가지들이 일어나는 거죠! 

산은 가고 싶을 때 가야 됩니다. 바다에 가고 싶을 때는 또 가야 됩니다. 인자는 산과 바다를 교차하면서 가고 싶게 되어있습니다. 왜! 질량이 다 컸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질량이 모자랄 때는 바다에 잘 안 갔습니다. 과거에 우리 선조님들은바다에 잘 안 갔습니다. 바다에 가도 발에 물도 안 담갔습니다. 어부들이나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요즘은 전부다 바다에들어갑니다. 질량이 좋아졌다는 소리입니다. 과거에 우리가 자랄 때는 바다에 안 가고 냇가에 갔어요! 물장구치고 뛰어다니고 지금은 바다에 갑니다. 왜! 질량이 높아졌기 때문에 바다에 갑니다. -중간 생략-

큰 에너지는 물이고 작은 에너지는 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없을 때는 산을 가요! 힘을 갖추고 나면 바다로 가요! 그런데 힘이 없는데도 바다에 가는 사람이 있어요! 시련당한 사람이 바다에 갑니다. 우리가 무언가 건강이 힘든 사람은 산에 다녀야지 바다로 자꾸 다니면 안 됩니다. 건강이 힘든 사람은 산에 다니면 건강이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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