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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배말칼국수와 톳김밥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301 22.10.05 10: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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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5 11:06

    첫댓글
    맛 하나 하나에
    점수를ᆢ

    귀한 맛 같습니다ᆢ

  • 작성자 22.10.05 11:13

    좋게 말하면 섬세하게
    나쁘게 말하면 쪼잔하게 ㅋㅋ

    우리집 할매는 내가 물어보니 답한거예요 바꼈어요^^

  • 22.10.05 11:07

    너무 맛있어 보여요 나도 배말 맛좀 보았으면

  • 작성자 22.10.05 11:14

    그냥 담백하니 몸이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배말국수 작은 지단에 배말이라는 낙인이 재밌었어요 ㅋㅋ

  • 22.10.05 11:42

    어머, 따개비를 먹기도 하나요?
    정말 여지껏 몰랐어요.
    톳으로 싼 김밥도 처음 들어 보구요.

    전 우리 비사몽 방정님 덕분에
    많은 것을 새로 알게 됩니다.

    맛나게 드셔요.

  • 작성자 22.10.05 12:16

    맛나게 먹고 벌써 x되어 진해만으로
    흘러갔어요 ㅋㅋ
    담에 학동 몽돌밭 가시면 맛보세용^^

  • 22.10.05 11:55

    용원에
    톳짜장면집
    칭구랑
    어쩌다 한번
    들리곤 하는데

    톳김밥도
    색다른 맛이겠다요
    요즘은
    건강식이
    대세라오 ~!!! ^^

  • 작성자 22.10.05 12:17

    내몸에 죄짓는 느낌이 덜했어요^^

  • 22.10.05 12:11

    요즘은 따개비도 먹네요?..ㅎ
    소싯적에 바닷가에서 돌 뒤집으면
    작은 게들이 많이 있는데 그때 그거 안 먹었는데
    요즘은 없어서 못 먹어요.

  • 작성자 22.10.05 12:18

    고거 바싹 튀긴걸 리틀크랩이라 이름붙여서 팔던데요^^

  • 22.10.05 12:12

    저~~어릴때 톳ㆍ몰 ㆍ앙장구ㆍ오베기(홍합새끼) ~등등 요런것. 많이 먹고 자랐어요~^^*
    지나고보니 고런것들이 보약 같았어요

  • 작성자 22.10.05 12:20

    앙장구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일본늠들이 앙장구 알 찐거 하고
    해삼창자를 글케나 좋아한다 소리들었어요 저는 쪽바리 아닌데도 그둘 억수로 좋아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5 21:36

    부산에 대장금 나시겠어요
    어떤 요리든 도전하려는 마음이
    너무 좋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5 21:38

    저집 메뉴 둘다 맛도 괜찷았지만
    몸에게 덜 미안했어요

  • 22.10.06 09:52

    옛날 먹을게 귀할때도 먹지 않았던 배말이... 이제는 어엿한 먹거리에 한자리를 차지학 있네요...
    톳김밥이 맛있게 보입니다..ㅎㅎ

  • 작성자 22.10.06 10:13

    그러게요 길쭉한 매운고동은 삶아먹어도 저건 안먹었는데요 ㅋㅋ
    우리가 어릴때 동네형들 따라서 영도 함짓골 바닷가에 밥해먹으러 한번씩 갔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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