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롭든, 일들이 차질이 생겼다.
집 매매 不動産 委任狀이 미국 양식과 틀린다고 되돌아왔다.
집도 팔고 차도 팔고 이번 주 금요일까지 집을 비워 주어야 한다.
마늘의 미국 출발 표가 다음 주 토요일이다.
월요일~화요일 진주 공증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이메일과 원본 서류를 급행 등기 보낸다.
委任狀 證人 동변리 사촌 자형과 집안 여동생과 대산명가에서 소고기 버섯전골로 점심을 먹고
시온농장에서 차를 마시고 긴장을 푼다.
제자 유 목사 부인 배 선생님이 옥수수를 많이도 가져왔다.
거창 제일 쌀농사 신 사장이 쌀을 한 포대 가져오고 사과 농장 이 사장이 닭똥 퇴비를 2포다 실어 왔다.
동변리 사촌 누나가 각종 음식을 보내오고 저녁은 집으로 돌아와
강변플라자 이 사장이 옻닭을 가져와 저녁을 끝내고 나니 8시 30분이다.
이제는 모든 개인 소유 집들을 다 정리하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IOF 집들만 남았다.
물론 프랜차이즈로 캐나다와 영국 IOF에도 언제든지 살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애너하임과 플로리다 마이애미는 겨울이 없는 곳이라 겨울철에는 미국에서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1972년도부터 지금까지 나는 노후를 위해 IOF에 老後對策 保險料를 내고 있다.
그러나 거창에 완전 정착이면 50년 보험료가 無用之物이 된다.
한국 의료보험과 병원이 세계 제일이라 이제는 한국 정착이 바람직할 것 같다.
시온. 정장 두 농장도 10년 동안은 가꾸어야 기독 쉼터로 지상낙원을 만들 것이다.
주님께서 지금까지 모든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하게 하시고
1차 항암치료도 건강하게 치료되어 제2의 인생 도전에 一瀉千里로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