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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넘게 썼는데 1년 만에 폐업” 부산 대표 흉물로 전락한 스키장
이지은 땅집고 기자
입력 2024.01.20.
“1000억원 넘게 들여서 지어놓고 1년도 안돼 폐업하다니…그야말로 ‘폭망’이네요ㅠㅠ”
부산시 남구 대연동 황령산 자락에는 올해로 18년째 폐건물로 방치돼있는 대규모 스키 리조트가 있다. 2007년 개장했던 ‘스노우캐슬’이다. 사업비 1000억원 정도를 들여 지었는데도 문을 연지 1년여 만에 폐업한 뒤 지금까지도 유령 건물로 남아 있어 부산시 대표 흉물로 꼽힌다. 과거 이 건물에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
■1000억 들여 지은 부산 대규모 스키리조트, 사업자 부도로 1년만에 폐업
‘스노우캐슬’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4000여평 규모다. 2007년 8월 개장 당시
국내 최초의 4계절 실내 스키장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내부를 보면 길이 276m에 폭 40~60m 규모 스키·보드 슬로프, 길이 110m에 폭 20m 규모 눈썰매장 등을 갖췄다. 두 개 슬로프를 합하면 최대 수용인원이 7000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컸다. 이 밖에 건물에는 동계스포츠 장비 매장과 대여·수리점, 스낵전문점, 식당가,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시설 등도 들어섰다.
‘스노우캐슬’을 개발한 사업자는 주식회사 스포츠랜드부산이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스포츠랜드부산 측은스노우캐슬이 문을 열면 연간 입장객이 130만~150만명 정도 달할 것이며, 연 매출은 300억원 정도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건물이 황령산 자락에 들어서기 때문에 부산의 명물로 꼽히는 광안대교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조망권을 갖춘 데다, 부산 도심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입지도 좋기 때문이라는 분석이었다. 방문객이 많을 것이라고 기대해 건물 내 상가 점포도 총 186개나 짓고 일반 분양했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 스포츠랜드부산이 최종 부도나면서 문제가 터졌다. 스포츠랜드부산이 주거래은행이었던 국민은행에 돌아온 만기 어음 25억9000만원을 막지 못해 당해 6월 부도 처리된 것. 채권단이 공매를 통한 ‘스노우캐슬’ 매각 절차를 밟으면서 자연스럽게 건물이 영업을 중단하게 됐다. 개장한지 불과 1년여 만의 일이다.
스포츠랜드부산이 망하면서 당시 건설 하도급 업체들이 받지 못한 공사비가 100억원에 달했다. 상가를 분양받은 투자자들도 200여명에 투자금 총 630억원 정도로 추정되는데 상가 가치가 휴지조각으로 전락하면서 재산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스노우캐슬’은 2008년 4월 진행한 첫 공매에서 감정가가 1700억원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건물을 사겠다는 기업이 없어 공매가 14차까지 유찰되면서 가격이 453억원까지 하락했다. 감정가가 너무 낮을 경우 손실이 커질 것이라고 우려한 채권단이 도중에 공매 절차를 중단하기도 했다.
■125억에 새 주인 찾았지만…환경단체 반발로 개발 무산
그러다 부도 5년 만인 2012년 새 주인이 나타났다. 민간투자업체인 에프엔(FN)인베스트먼트가 공매로 125억원에 ‘스노우캐슬’을 매수한 것. 부산의 향토기업인 대원플러스건설, 동일철강, 골든블루 3개 회사가 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기업이다.
에프엔인베스트먼트는 사업비 1143억원을 들여 ‘스노우캐슬’ 스키돔을 리모델링해 운동시설 등으로 활용하고, 황령산 유원지 안에 있는 잔여부지를 사들여 휴양시설과 유희시설을 추가로 짓는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 사회에선 인수 기업이 개발 의지를 보인 만큼 ‘스노우캐슬’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졌다.
하지만 황령산 환경 파괴를 우려한 환경단체들 반발로 사업 추진이 가로막혔다. 상가 수분양자들에 대한 보상 문제도 개발 발목을 잡는 요소로 꼽혔다. 수분양자 200여명이 에프엔인베스트먼트 측에 ‘건물을 개발해 정상화하려면 상가 지분을 인수해달라’면서 보상을 요구하고 나서면서다. 보상비까지 합하면 1000억원이 넘는 돈을 더 써야 해서 에프엔인베스트먼트 입장에선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결국 ‘스노우캐슬’은 폐장한지 18년째인 올해까지도 아직까지 유령 건물로 방치돼있다.
■부산시도 지원 사격 나섰지만…아직도 유령 건물 신세
부산시는 ‘스노우캐슬’이 지역 흉물로 남아있는 것이 문제라고 인식하고,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2021년에는 ‘부산의 장기표류 과제’ 총 12건 중 하나로 선정해 관리하고, 같은해 8월 에프엔인베스트먼트의 최대 주주인 대원플러스그룹과 ‘황령산유원지 조성사업을 통한 부산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이다.
부산시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스노우캐슬’을 비롯한 대원플러스그룹의 황령산 일대 개발사업을 도우려고 시도했다. 황령산 유원지 조성계획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는 황령산 정상에 25층(70m) 규모 전망대를 조성하고, 황령산 정상과 도심인 서면을 잇는 케이블카인 로프웨이(540m)와 관광센터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황령산 유원지 조성계획’을 내놓은 것.
당시 박형준 부산시장은 “황령산 봉수대 야경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최고의 관광자산”이라며 “특히 ‘스노우캐슬’은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방치돼 언제까지 저대로 둘 수는 없는 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스노우캐슬’이 정상화 절차를 밟으면 황령산이 망가질까 우려한 부산환경회의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또 다시 개발에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내고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생태환경적 가치가 높은 황령산 정상부에 대규모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을 짓고 500여m를 오가는 로프웨이를 설치하는 것은 지역 공공재를 개발업자에게 팔아넘기고 개발업자의 이해를 돕는 노골적 행정”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앞으로 부산시가 황령산 개발 허용을 통해 ‘스노우캐슬’ 정상화를 도우려면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건축위원회, 건축경관심의위원회, 공원위원회 등을 거쳐야 한다. 이처럼 많은 절차가 남아 있는데다 환경파괴·특혜시비 등 지역 시민단체들의 반대가 거센 상황이라 ‘스노우캐슬’이 활기를 찾으려면 부산시 지원을 받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란 지역 사회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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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80
2024.01.20 07:19:32
또 환경단체. 저 환경단체에 들어가는 세금만 차단해도, 한국 저출산 문제는 해결된다.
2024.01.20 20:27:15
잔디 스키장으로 바꿔라!!! 아니면, 호주처럼 "대형 비닐볼"로 바꾸던지!!!!
2024.01.20 16:48:12
애 많이 낳으면 환경문제 발생하니 환경보호엔 저출산이 답이다 ㅎㅎㅎ
2024.01.20 10:15:32
환경단체로 인한 피해액이 조단위를 넘을것이다! 이것들을 응징해줘야한다
2024.01.20 07:56:41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라는 좀비단체들을 없애지않으면 영원한 흉물로 남게될거다..이나라에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라는 좀비단체들이 개입해서 좋아진것이 있냐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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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8:14:37
환경이 중요하지만 환경 보다는 사람이 먹고살아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작작 좀 해라. 사패산이니 천령산이니 어쩌고 했지만 개발 이후에 편하기만 하고 환경이 어떻게 되었다는 소리도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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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5:38:03
천성산 도롱뇽 사건 보세요~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해서 선동한 대표 사건 아닙니까? 1년을 공사를 지체시키고 만약에 천성산 우회로 KTX선로 우회시켰으면 추가비용만 5-6천억 더 니왔을겁니다. 거짓선동으로 6천억이라는 세금을 떡사먹는일이 이런일이 지금 21세기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겁니다. 환경단체 저건 환경을 오리발로 들고 내세우는 좌파 공산당 단체임
2024.01.20 08:29:18
대한민국 중흥에 사라져야할 4대집단 1 환경단체 2 전교조 3 민노총 4 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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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9:37:17
경실련도 마찬가지 천민문화민주당도
2024.01.20 08:26:20
환경단체,시민단체 너희들 먹고 살려고 그짓 하는것 같은데,너희들 때문에 직장 못얻고 ,투자금 회수 못하고 한 시민 숫자가 너희들 보다 많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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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8:13:12
또 환경단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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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8:39:55
황령산을 방치하기 보다는 저렇게 활용하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함. 환경단체는 돈을 요구하는 모양인데 이 기회에 이예 압색하여 멸종 시킴이 좋을 것 같다. 윤석렬정부가 단호히 대처해 주기를 바란다. 사회개발 사업, 광주에는 긴대중 관련 사업들, 정율성 거리 까지 만들고, 부산은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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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9:41:14
부산만 없냐 ?지금부강한 대한민국만든 대구에도 없지요
2024.01.20 09:00:16
환경단체 인권단체 시민단체? 무직 저학력 추한외모 전라도 페미 정신이상자 등 사회부적응자들이 열등감과 증오심에 뭉쳐서 나라돈 빼먹고 한풀이하는 쓰레기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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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9:45:33
환경단체라는 것들이 한다는 짓은 석기시대로 돌아가서 살자는 것. 박원순이 서울에 논을 만들고, 도시재정비라고 낙후된 지역의 담벼락에 그림이나 그리는 짓거리들 하고 똑같은 것. 저런 것들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부터 중단해라. 환경단체도 자연으로 돌아가서 풍천노숙 하면서 환경운동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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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9:06:08
가덕도 신공항의 미래를 보는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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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9:30:17
환경 운운하며 개발을 막는자의 악 아리에 말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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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1:58:40
환경단체, 문재인 때 산 중턱에 태양광 패널 꽉꽉 채울 땐 암말도 안 함. 그냥 민주주의기생 좌파문파. 존중할 가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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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9:25:41
환경단체는 어떨 때는 공감이 되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너무 과도한 생각으로 발전을 가로막는 경우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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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1:43:05
그놈의 환경단체는 문재인이 중국산 태양광 발전소 만든다고 멀쩡한 나무 다 베어낼 때는 어디에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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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3:37:54
환경단체가 설치면 되는 일이 전혀없다. 이놈들을 처리해야 나라가 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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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2:40:43
좌파 정치 환경팔이들 정리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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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4:56:36
환경단체가 인수해서 그 허울좋은 환경보전 하라고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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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0:37:07
부산 옆 경주에 스키장이 있는데 수목 울창한 황령산에 왜 스키장을 짓나 생뚱했다. 그때 환경단체가 막았어야지. 건물 방치보다는 그 지역에 맞도록 개발하는 게 맞지 않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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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4:13:01
환경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내가 거기 상가 투자 안한게 그나마 위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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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7:39:03
좀 단디하지..허세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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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4:53:53
환경단체나 시민단체가 제대로 된 수준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고, 편향된 시각으로 일정한 기준도 없이 무조건 적인 반대만 일삼는 경우가 허다하여 행정력을 낭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이 증명되었나? 그럼에도 정치 세력화 되어 행세를 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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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5:42:22
환경단체의 주장은 자신들도 지분을 달라는거다. 이들은 공공재인 환경을 자신들의 밥벌이로 팔아먹고 있는거다. 대동강 강물을 판 봉이 김선달 같은 짓을 하고 있는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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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0:14:26
대한민국이 발전 할수 없는 단적인 모습 이네요. 스키장 허가는 어떻게받았는 지.. 잘 활용 해서 부산의 명물이 될 수도 있을 텐데...안타깝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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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9:41:36
지구온난화에 부산에 스키장이라...망할려고 작정했구나...누가 기획했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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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9:31:44
부산은 돈이 남아도는 모양일세! 일년에 눈이 한번 내릴까말까한 지역인데 ... 멀쩔한 김해공항 놔두고 가덕도 신공항만드는 꼬라지를 보니 주사파들 작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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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8:29:56
가는곳 마다 환경단체가 암적 존재다. 나라발전 가로막는 좌빠리 환경단체 모두 해체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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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5:36:43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집팔아서 다 철거해라. 시민단체, 패미단체 이런것들만 없어도 대한민국은 출산율, 경제성장률 다 들고 세계 5위권 행복한 나라가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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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4:19:10
환경단체 쓰레기놈들아 노약자 장애인들도 케이블카 타고 자연을 감상 좀 해보자.. 너놈들만 전국 명산 명소를 마음대로 막 돌아다닐 수 있는거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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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3:44:44
부산 사람들이 통이 크고 감성적이 면이 많다. 애당초 뜻은 좋았으나 1,000억이란 혈세를 낭비한 꼴이 되었다. 지금 가덕도 신공항사업도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인근 김해공항 확장이 최선인데 굳이 가덕도 앞바다를 메우는 험난한 길로 가고 있다. 가덕도는 이미 국제공항 적격부지가 못된다고 판정이 난곳이다. 공사비도 10조가 될지 20조가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부산시장에 가덕도 신공항사업 백지화 할것을 엄중 촉구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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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2:39:10
박원순이가 재개발 그렇게 반대하더니 결국 낡은 아파트들 두 배로 올라간 시공비 부담하고 추진하는 수밖에 없다 김대중이가 북핵의 책임을 지키려 했냐 박원순이가 일하는데 책임을 지기로 했냐 지율이란 년은 천성산 도룡뇽인가 아직도 잘 살아 있는데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기로 했냐 환경 단체 이 잡것들은 대한민국에서 박멸돼야 할 존재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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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2:33:35
환경단체가 환경에 대해 제대로 알고 반다하는지 의심스럽다. 한때는 돈만주면 찬성으로 돌아서기도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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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1:26:56
환경단체가 비난의 대상이 된 이유는 순수한 환경문제를 다루는게 아니라 586운동권 애들이 정치색을 띠는 조직으로 변질 시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