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년 행사로 엘에이 어떤 스테디엄으로 오라고 해서 뭔 행사를 하나 해서 갓더니 규모가 어마무시 햇습니다.
미식축구는 스쳐가듯 티비로만 접해 봣엇고 여기 와서 다져스 스테디엄과 로즈볼 스테디엄은 가봣지만 그냥 구장에 한번 들어가서 스윽 흝어 본 정도엿는데 여기는 관람 코스가 잇는줄은 물랏네요.
거기서 회의도 하고 점심도 먹고 구장에 대한 설명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봣습니다.
경험 공유 해볼까 해서 제 갠 블로그 같은 이곳에 올려봅니다.
구장 위에
서라운드 스크린을
삼성이 만들엇나 보더라고요.
높이가 50미터는 더 되는것 같아요.
VIP 석
바로 뒤에서 술 한잔 하면서 느긋하게 관람 하는곳.
경기마다
다르지만 좋은 자리는 $600 정도 된다더라고요.
풋볼을 차볼수 잇는 체험도 가능함
선수들이 경기장 입장 할때처럼 만들어놔서 꼭 그 기분을 느낀것 같아요.
이상 Sopi stadium 체험기입니다.
전 픗볼 공 차면서 국제 글로벌 개발 인증 하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줫다는 흑역사가 남앗..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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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규모가 크고 압도되는 분위기입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여유 되심 언제던지 오세요^^
집 주변에 볼만한곳 좀 잇어요
스크린이 엄청 인상적이네요!!
자리에
앉아서 다 볼수 있는거 같아요
엄청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