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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주님이 서수와 기수를 섞어서 사용 하신 이유.
김운혁 추천 0 조회 324 16.04.29 08: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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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9 12:26

    첫댓글 하루, 이틀, 삼일이 아니라 사흘이 아닌가요?
    일일, 이일, 삼일이지요
    님이 서수라고 말한 제삼일은 창조의 제삼일 즉 셋째 날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십자가 후 제삼일이라는 의미입니다.

  • 작성자 16.04.29 12:28

    제삼일은 큰안식일 기준으로 보고 말한것입니다.

    수요일은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신 여섯재날이구요

    목요일은 창조당시의 안식일인 "제칠일" 즉 큰 안식일이구요.

    금요일은 첫째날,

    토요일은 둘째날

    일요일은 제삼일 즉 셋째날 입니다.

    그리고 이 일요일은 무덤에서 지내신 3일 즉, 목 금 토 이렇게 3일 후가 됩니다.

    즉 일요일은 3일 후에 해당되는 날입니다.

  • 16.04.29 12:32

    @김운혁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제삼일은 십자가를 기준으로 제삼일이라는 말입니다.

  • 작성자 16.04.29 12:37

    @천국가자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천국가자님 입니다.

    성경은 십자가 사건부터 제삼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요 1:29, 35,43에 세번 연속 " 이튿날" 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요 2:1에 가면 "제삼일" 이라고 적혀 있어요.

    그 내용을 보고 설명해 보세요. 막 10:38을 보세요.

    그리고 민수기 19:12을 보시고 제삼일과 제칠일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십시요.

    그리고 눅 23:43에서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겠다" 라고 말씀 하신것은

    재림의 날짜가 곧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날이 될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 하신 것입니다.

  • 16.04.29 12:43

    @김운혁 제삼일에서 기준점은 무엇이나 될 수 있어요
    그러나 님이 올린 본문의 성경절들을 잘 보세요
    무엇을 기준으로 한 제삼일인지를요?
    참으로 황당하기 짝이 없는 주장은 그만하세요

  • 작성자 16.04.29 12:50

    @천국가자 천국가자님, 유월절 절기 속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날짜를 깨닫지 못하셨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날이 언제인지 연구해 보시고, 왜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수요일이 "제6일" 인지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요 19:30과 요 1:3을 함께 연구해 보세요.

    주님은 시간을 창조 하신 분이시고,

    시간 주기를 제정 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이 돌아가신 수요일 아빕월 14일은 창조 당시에 여섯째날 즉 금요일 이었습니다.

  • 16.04.29 14:16

    @김운혁 “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제 24 장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눅 23:56-24:3)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에서 안식일이 목요일인가요?
    안식 후 첫날은 부활한 일요일입니다.
    그러면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은 언제인가요? 토요일 맞지요

  • 작성자 16.04.29 21:48

    @천국가자 눅 24:1은 번역 오류 입니다. "안식후 첫날" = 번역 오류.

    "주일중 첫날" =정확한 번역.

    요즘 새로 번역한 성경들을 살펴 보세요.

  • 16.04.30 21:25

    @김운혁 주일 중 첫째 날이 무슨요일인가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안식일인 목요일이 일곱째 날 아닌가요?
    그렇다면 주일 중 첫째 날은 당연히 금요일이지요? 일요일이 아닙니다.
    일요일은 제삼일 즉 셋째 날입니다.
    님은 제삼일이 십자가를 기준으로 한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님은 자신의 주장을 옹하하기 위하여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거예요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는 님의 말대로 "한주일"이 다하여 가고로 번역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왜냐하면 안식 후 첫날이나 한주일의 첫날이 일요일로 같기때문입니다.
    눅24:1절을 보세요 여인들이 주일 중(안식 후) 첫날에 무덤에 갔어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금요일에 무덤에 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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