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액스피
정도 나왔구요..xp 기준입니다.
팬티엄 4 프라스캇 3.0 e HT 7600 GT 탑제 상태구요.. 2G 램
윈도우 XP 에서 게임을 할대.. 아이언 포지에서 ..
쉐이더 기능을 끄고 있을때..
150 FPS 정도 나오구요..
플 옵션으로 걸어 놓구 잇을대.. 60 FPS 정도 나왓습니다.
=====================비스타 태스트 장면..======================
비스타 이전후 ..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잇어서 크게 달라 진점은 없엇구요..
차이점으로 ..시스탬 장치들이 전부..올스톱 .. 상황을 격었습니다.
드라이버 인식 문제 때문에..
드라이버를 다운 로드 받고..혹은 XP 드라이버를 32비트 비스타로 가저 와서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달라진점은 하드웨어 장비용 소프트웨어 거이 모두를 사용할수 없게 되어서 속이 뒤집어 지더라구요..
예전에 ..98에서 XP 넘어 갈대.. 이미 경험을 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소프트웨어를 처음 부터 설치 하지 안앗죠..
게임을 돌리는 것이 목적이라서 ..게임 소프트웨어 만 설치해서 사용 했습니다.
최근에 WOW 만 했죠.. 그덕에 ..
이전을 할대 ..미련이 남아 잇는 품목이 별루 업더라구요.. 간단 유틸리티 정도는 웹 서비스 되고..
백신 하고 방화벽 소프트웨어는 인터넷 에서 직접 지원 받는 것이라서.. 크게 문제가 없었구요..
같은 32비트 기반의 환경이라고 해도..
비스타 쪽이 조금 무겁 네요..
XP 에서 보다 화면 전환 속도는 더 좋은 편이구요..
소프트웨어를 사용 하면서.. 전체적인 이미지가 OS2 와 매우 흡사 한 부분이 상당히 잇네요..
게임을 할대.. 하드웨어 장비 드라이버 특성을 상당히 받는것으로 보아 지네요..
XP 에서 쉐이더 기능을 끄고 게임을 하였을대..
1280 * 1024 * 24 비트
HDR 기능을 끄고 태스트 한것이구요..
150 FPS 정도 나왓습니다.
CPU 성능을 과 그래픽카드의 기본적으로 나오구 잇는 성능을 알어 내기 위해서..
그래픽카드의 부과 기능을 모두 끄고 사진을 잡았습니다.
은행에 안자잇을때 .최대 150 FPS 정도 나왔구요.. 필드에서 76 ~ 95 FPS 정도 보입니다.
평균 적으로 45 ~ 63 FPS 정도구요..
쉐이더 기능을 켜고 태스트 하였을대..
최대 60 FPS 나왓구요..
46 ~ 51 FPS 정도 나왓습니다.
비스타에서.. 게임을 설치 했을대..
76 ~ 111 FPS 정도 나왓구요..
쉐이더 기능을 켜고 태스트 하였을때..
43 ~ 51 FPS 정도 나오네요..
배경 이나 지형 지물 조건에 따라서 .. 63 FPS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스타 자체가 상당히 무거워 진 느낌이 드네요.. 화질은 상당히 맘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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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게임에서 ..CPU 성능을 태스트 하는 조건으로 ..
그래픽카드의 부과 적인 ..HDR / 쉐이더 기능들 모두를 그래픽카드 영향 권으로 보구 있구요..
화면상에 출력 하는 부과 적인 이미지 효과 거이 대부분을 그래픽카드 영역으로 보구 있습니다.
날씨 효과 / 유령 /바탕 화면 보정 기능 /광원 효과 /그림자 효과 이미지 세밀 하게 표현 하는것 까지
거이 모드를 그래픽카드 성능으로 분류 하고.. 끄고 태스트 하엿습니다.
전에 다른 게임을 할대.. 고성능 하고 ..고품질 이미지 하고 차이가 상당히 잇는것을 본일이 잇어서요..
그래픽카드 설정을 고성능을 설정을 할경우 ..대부분의 그래픽 가속 기능이 거이 꺼지는것을 보았네요.
대신에 FPS 수치가 150 까지 상승 하더라구요..
CPU 에서 받은 데이터를 거이 모두 ..그래픽으로 출력 하고 잇어서 그런걸루 보아 지더라구요
CPU 성능을 태스트 조건으로 ..
그래픽카드의 부과 기능을 모두 OFF 사태 조건에서 되어야 정상적인 태스트가 되는것을 보앗네요..
고품질로 설정을 하고 ..그래픽카드의 거이 모든 기능을 사용하는 조건에서 ..프레임이 심하게 덜어지는 대신에 ..그래픽 이미지가 크게 개선 되더라구요..
CPU 성능은 확인 되었고..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태스트 해보기 위해서 ..
컴퓨터 게임에서 지원 하는 모든 옵션을 전부 사용 하도록 설정을 하고 ..태스트 해 보았을대..
이미지 효과 크게 개선이 되더라구요..
그래픽카드에서 지원 하는 부과 기능을 사용하게 되니..
CPU 에서 나오구 잇는 명령을 제대루 처리를 못하고 잇는지..
FPS 수치가 크게 내려 가는것이 보이네요..
150 FPS 에서 60 FPS 정도룩 확 떨어지는것이 보이네요..
비스타에서 지원 되는 기능을 거이다 지원이 되네요..
3 이상 묵은 노후 기종의 것과 다르게 ..상당히 잘돌아 갑니다. ..
XP 보다 소프트웨어 호환 성 하고 하드웨어 환성은 낮구요..
지원 되는 부분이 제한 적인기는 해도..
노후 기종에서 돌리기에.. 10 ~ 15 % 정도 느려진 느낌이 드는것 하고..
생각 외루 화면 전환 속도가 빠르네요..
부팅 속도는 XP 에서 지렁이 14 ~ 15 마리 정도 후에 화면이 뜨는데요..
비스타에서 6 ~ 9 마리 정도 면 화면이 뜨네요.. 시스탬이 바루 사용 가능 한 형태루 되어 잇네요..
부팅후에 프로그램 잔잔한것이 로딩 이나 기타 시간을 먹는것이 업네요..
첫댓글 비스타 32비트는 xp보다 못하거나 차이가 없다고 하더군여... 64비트부터 기대하시는 분들이 좀있더군여 ^^;;(저도 그중에 하나일지도... ㅡㅡㅋ)
제가 얻은 정보루.. 32비트 비스타 하고.. 64비트 비스타의 차이는 대용량 메모리 지원에서 차이가 있다구 합니다. .최대 메모리 지원에서 64비트 메모리 확장 구조를 가지구 잇는 비스타 64 쪽에서 ..더 큰 용량의 메모리를 지원 한다구 합니다.
단순히 ..듀얼이나 멀티 코어 프로세서의 광대역 연산 능력을 비스타에서 소화를 하지 못하고 잇어서..비스타 64비트에서 최적 환경이 아마두 .07년도 후반 이거나 08년식 중반 모델들이 될것으로 생각이 드네요..DDR3 메모리가 적용이 시작 될 쯤 해서.. 비스타 빗을 보기 시작 할수 잇어요..
DDR 3 메모리 부터는 PC6400 800 클럭 이후PC8000 1000 클럭 부터 대용량 메모리 세대를 만들어 가지 안을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비스타 에서 호환성이 너무 안좋아서요.. 상당히 무겁습니다... 증가한 무게 영향 받지 안으려면 ..아마도 .. 엄청난 크기의 대이터를 한번에 밀어 낼 만큼 강력한 능력을 필요루 할거루 생각이 되어서요.. 프로그램 최적화 과정도 1 ~ 2년 혹은 그이상 긴 시간이 필요 할거 같구요..
당장 지금 환경에서 사용해 보기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단지 ..기존의 하드웨어 환경을 버리구 ..최근에 나오구 있는 환경으로 사용자 분들이 이전을 해주엇음 하는 소망이 가득 담여 있는것으로 ...기존의 컴퓨터 드라이버를 몽땅 삭제 되어서 나온걸루 봐서.. 호환성이 있어도.. 지원을 안하고 있는걸루 생각이 드네요..
비스타를 생각할 때가 아닌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기존의 하드웨어 버리기 문제가 있고 ..성능이 너무 좋아서요.. 그렇다고 억지로 이전을 하자니..하드웨어 장비의 소프트웨어 들이 작동을 안하내요.. 드라이버 역시 지원이 미흡 해서 ..게임을 하거나 멀티미디 환경에서 제대루 동작을 안하더라구요..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 프로그램 환경에서 문제가 있어 보여요..
기존의 멀티 미디어 장비들의 경우 ..비스타에서 드라이버 설치 되면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한것으로 보여 지더라구요.. 단지 ..비스타에서 이상하게두 드라이버 들이 모두 삭제 되어서 나오구 잇는것이 걸리네요..소프트웨어 들 역시 비스타에셔ㅓ 제대루 동작을 안하는것이 보여서 거이 다 지우고 ..기본적인것만을 사용하고 잇구잇네요.
팬티엄 4 3.0 모델은 시즌이 한참 지난 모델임에두 불고 하고 ..비스타에서 사용하기에 큰 물의가 없더라구요..문제는 하드웨어 장비 드라이버 지원이 .. 중간에서 끈여 있어서 .. 기존의 것을 버리구 이전해 주었음 하는 뜻은 아닌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윈 95 에서 XP 이전하면서 같은 경우를 격어 보아서요..
기준이 정말 난감 하더라구요.. 기존의 것은 링크를 끈고 .. 중간 단계의 것은 지원이 미흡 하고 ..앞으로 나올 장비 지원은 ..다시 미흡 할것이고..최적화 된 프로그램이 나올때 가지 적어도.. 2 ~ 3년 정도 ..공백 기간으로 생각이 들더라구요..XP 의 서비스 기간을 5년 연장 한것이 .. 그 공백 기간을 매우려 한것으로 생각이 들어서요....MS 분들은 미래를 준비 하는 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에 나온 64비트 프로세서 들은 ..다음 세대루 넘어 가기에 ..이미 발목이 잡힌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프로그램 덩치가 64비트 버전 부터 상당히 큰 것을 볼수 잇네요.. 상당한 수준의 고용량 처리 능력이 가지구 있는 세로운 프로세서 들로 다시 교체 해야 될꺼 같은 생각이들어서요..64비트 프로그램밍 환경에서 32비트 적용은 힘들것이고.. 32비트 환경에서 64비트 메모리 구조를 저원 하는 형태라구 해도 ..덩치가 워낙 커저서 .. 낮은 성능을 가진 프로세서 감당하기에 ..문제가 잇어 보이구요..
기존의 프로세서 에서 64비트를 지원 하더라도..이미 비대 해진 소프트웨어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한 세대를 넘어 가야 될것이고 ..결과적으로..다음 평가는 그 다음 세대에서 이루어 질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비스타 64 에서 32비트 소프트웨ㅓ 성능이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물론 64바트 프로그램 환경은 아직 업구요..비스타에서 메모리 구조를 64비트 화 해서 ..대용량 메모리를 지원 하는 형태루 되어 있다는 말이 있네요..32비트 프로그래밍을 소화 하면서 64비트 대용량 메모리 지원 가능하도록 만들어 진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싱글 프로세서 에서 듀얼 쿼드 형태릐 멜티 코어를 가지구 있는 환경으로 넘어 가구 잇네요.. 광대역의 처리 능력을 감당하기 위해서 DDR3 메모리 와 고성능 그래픽 처리 능력을 가지구 있는 GPU 형태가 일반화 될것으로 ..비대 해진 운영 체제을 감당하고 남겠죠..쿼드 프로세서 환경을 제온 환경에서 64비트 비스타 높은 성능을 보이구 잇다구 합니다.
지금 세대의 것을 거이 모두 교체 해야 될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DDR2 메모리 / 구형 싱글 코어 듀얼 코어 프로세서 /마더보드 / 그래픽까지 거이모두 교체 되어 질것으로 .. 2년 정도 후면 ..변화 된 환경이 있을수 잇다는 생각이 드네요..
1066 /1333 FSB 지원 하는 듀얼 쿼드 프로세서 ..800 /1066 을 지원 하는 DDR3 메모리 ..PCI-E 2.0 형태루 시스탬에서 만은 변화가 생길 거루 생각이 되어서요..
지금 나오구 있는 그래픽카드 들은 PCI-E 최대 전원 공급 용량을 넘어 서고 있습니다. ..거이 2배 가까이 큰 전기를 필요루 하는 경우도 잇는것으로 알구 있습니다. .현상태루 유지 하기에 분명 ..만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