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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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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동네 마실 ㅎ
명랑주부 추천 0 조회 27 25.02.27 12: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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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7 12:40

    첫댓글 목사랑초
    참 예쁜꽃 핍니다
    미용 열심히 하시네요
    곧 봉사하러 가시겠어요
    응원보냅니다~♡

  • 작성자 25.02.27 13:51

    아직 갈길이 넘 멀리 있음다 감사예 ^^♡

  • 25.02.27 13:44

    예쁜목사랑초데려가셨겟죠~이제곧개나리 벗꽃 탐스럽게피겟지요

  • 작성자 25.02.27 13:53

    못 델꼬 왔떠예 여러가지 이유로 ㅎㅎ

  • 25.02.27 17:01

    워낙 솜씨 있고 눈썰미 좋으니 금방 배우실겁니다
    짬뽕말고 무침회 묵으러 가입시다

  • 작성자 25.02.27 18:49

    무침회 콜 입니데이 ㅎ

  • 25.02.27 17:51

    언니
    딸램 점심으로
    짜장 먹고 싶데서
    전 짬뽕 먹었는데
    통했어요

  • 작성자 25.02.27 18:50

    구슬언냐랑 무침회 묵어러 오이소 ㅎ

  • 25.02.27 19:30

    마가렛 예뿐데 데려 오셨요?
    그 바뿐 생활 중에
    좋은 기술 배우시니
    홧팅입니다.

  • 작성자 25.02.28 08:31

    감사예 ^^ 갑자기 하구싶은 것들이 넘 많아 졌네예 ㅎ

  • 25.02.28 07:03

    주부님
    솜씨도좋고
    손길제바르고
    뮛인들 못 하실까요
    천천히 하셔요
    늘건강도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25.02.28 08:32

    알고보면 엄청 게으른 일인이라 움직여 볼려구 발부등 친다 아닙니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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