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면서 남편의 당부 . 깊은 산중에 접어드니 해는 늬엇 늬엇 서산으로 지려하고 애는 업었지요 ! 날은 져물지요 !
뒤는 마렵지요 ! 게다가 애는 젖 달라고 빽빽 울지요 당황스러워 어찌할 줄을 모르겠더이다 그런데 바로 옆 공동묘지 한 가운데에
한 여인이 부채를 들고 지금 막 쓴 듯한 묘지 봉분에 대고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 생긴 것을 볼짝시면
눈꼬리가 쭉 째져 위로 치켜 올라가 있고 소복을 하기는 했는데 허벅지가 다 보일 정도로 옆이 터져 있는 것이 보통 예사롭지가 않은 거 있지요 ?
겁도 나고 하도 이상키도 하여 물어 보았지요..!! 돌아가신 분이 누구세요 ? 울 ~ 남편인데요
죽은 남편이 땀이 많은가 봐요 ? 아니요 ? 그럼 왜 부채질을 ? 울 남편이 디지면서 당부하기를 ... * * * * * 당부 하기를요 ? 지 무덤의 흙이 마르기 전에는 딴 놈에게 정주지 말고 만나지도 말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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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마워요.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남편 산소에 부채질하는 소복한 여인을 본 나그네의 궁굼증 어찌하오리까????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