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에 1년전부터 연이자4.2프로짜리 적금붓고 있습니다. 5년만기인데 복리라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미꽉채웠고요. 가족들이 제1금융권치고 요즘 4프로이상주는데 없다고 현금있는데로 끌어모아 다넣자고 합니다. 2억5천정도 넣으면 이자수익만 3천이니까요. 그런데 구글링해보면 수협건전성에대해서, 자기자본비율이나 부실대출논란이 끊이질않고 있어 걱정스럽습니다. 4프로이자에 욕심부리지않고 우체국이나 산업은행저축하는게 정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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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경제현안
수협은행 건전성?예금자보호한도 이상 넣어도될지?
소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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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7 08: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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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그만큼 높은 이자 주는 건 그만큼 은행이 부실하단 반증 아닐까요?
재테크의 기본은 더많은 수익보다 손해를 보지않는거라고 합니다.
예금자보호한도를 넘지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좋은 말쌈 한수 배우고갑니다
은아아빠, 찰랑님... 두분다..정답입니다.... 은행? 믿을거 못됩니다....
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