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동물의 왕국을 아직도 하는줄 몰랐어요...</p><p>이른 저녁먹던중 살짝 채널을 돌려놓았어요.</p><p>첫순서로 리베란테 가 나오자 온가족이 절 쳐다보더군요.</p><p>나오는것 알았냐구요. 약간 부끄러웠지만 너무너무 우리 리베란테 자랑하고 싶었거든요.</p><p>이젠 제가 진짜 잘하는걸 슬슬 보여줄때가 왔다(지훈님버전)</p><p>나혼자만의 지훈님 리베란테가 아닌, 우리가족의 리베란테로 이끌기위해, 천천히, 쭉, 끈기있게 노력해야겠다. 저는 맘먹었습니다. 끈기야말로 제 장점이거든요.</p><p>근데 별로 오래걸릴것같진 않네요.  오늘 거의 반이상 넘어온것같아요.  </p><p> </p>
<!-- -->
저는 90%요 강릉 올라오는 차안에서 아포 티켓 예매할건데 같이 가고 싶다고 했더니 혼자 가라고~ 노노 앞으로 이런 공연들은 반쪽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ㅋㅋㅋ 해라 해 그래서 2매 예매 했답니다 아주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함께 해 주겠다니 감사 할 따름이죠 잘 해 주어야겠죠~ 죄송 자랑처럼 되었네요 영숙님 가족도 함께 할 날이 빨리 올거라 믿어요
첫댓글 저도 동물의 왕국이 하는걸 이제야 알았어요ㅋㅋ기습적? 이라할만큼 베리타가 바로 나와서 당황했지만ㅋㅋ 오늘 정말 완벽했어요~~~
오늘 네분 자죽착장.바람에 흩날리는 헤어까지
오늘따라 지훈님 미모가..으휴 숨막혀서 간신히 시청했어요 ㅎㅎ..
그렇게 온 가족이 지훈님께 스며들어서 단콘에 함께 가시면 좋겠네요. 저도 열심히 영업중입니다 ^^
반이상넘어왔단말완전와닿았어요~
저희 가족도 반 이상 넘어왔어요🤭🤭🩵🩵
저는 90%요 강릉 올라오는 차안에서 아포 티켓 예매할건데 같이 가고 싶다고 했더니 혼자 가라고~ 노노 앞으로 이런 공연들은 반쪽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ㅋㅋㅋ 해라 해 그래서 2매 예매 했답니다
아주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함께 해 주겠다니 감사 할 따름이죠 잘 해 주어야겠죠~ 죄송 자랑처럼 되었네요 영숙님 가족도 함께 할 날이 빨리 올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