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교재에 환율결정론이 크게 유량 저량 나뉘는데 그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88쪽 팁에 보면 유량접근법은 외환이 공급,수요될때 발생하는 수급불균형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환율이 결정된다고 하는데,저량접근법도 자본이 이동하면서 외환이 공급,수요 되고 수급불균형 해소하면서 환율이 변하는 건 같지 않나 해서요~
첫댓글 사실 근본이 되는 시장은 같아요. 다만 학파와 모형에 따라 구분을 지어놨을 뿐이고 우리가 준비하는 것인 수험경제학이므로 시험에서 요청하는 평면을 꺼내는 것을 의무적으로 반영해야 하니까 구분하는 공부를 할 뿐입니다. 실제로 환율을 설명할 수 있는 평면이 너무 많아요.
첫댓글 사실 근본이 되는 시장은 같아요. 다만 학파와 모형에 따라 구분을 지어놨을 뿐이고 우리가 준비하는 것인 수험경제학이므로 시험에서 요청하는 평면을 꺼내는 것을 의무적으로 반영해야 하니까 구분하는 공부를 할 뿐입니다. 실제로 환율을 설명할 수 있는 평면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