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JC특우회 대만 남투국제청년상회 초청 만찬 가져 (1) - a
안동JC특우회(회장 권경엽)는 안동을 방문 중인 대만 남투(南投)
국제청년상회 회원 10명을 초청, 저녁 만찬을 베풀어 주었다.
10월 2일 저녁 6시 30분 안동시 서동문로 167 분수대 앞에
위치하고 있는 '비원 식당'에서 안동JC특우회원, 대만 남투
JC회원, 안동JC현역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권경엽 특우회장 등 역대 회장, 사종영(謝宗潁) 남투JC
회장, 박주하 안동JC현역회장, 정동호, 함동훈 특우회
고희 회원들, 문상필 전 경북지구JC특우회 회장 겸 한국JC
특우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준혁 특우회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특우회 고희회원 및 원로회원을 일일이 소개했으며
대만 남투국제청년상회 손기전 국제업무위원장이 남투회원을
소개하였다.
곧 이어 권경엽 특우회장과 사종영 남투JC회장, 박주하
안동JC현역회장 등 세 명이 돌아가면서 인사말을 했으며
중국 말 통역은 이혜원 양(국립경국대 중문학과)이 맡았다.
인사말이 끝나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불고기를
곁들여 저녁 만찬을 하였다.
정동호 특우회 고희회원 겸 전 안동시장은 신종영 남투
회장을 별도로 만나 "안동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3박 4일 간 안동에 머무는 동안 하회마을 등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추억을 쌓고 아무 탈 없이 잘 지내다 귀국할 것"을
당부한 후 기념 촬영도 하였다.
안동, 남투 두 도시JC는 44년 전 자매결연을 맺어 지금까지
두 지역 현역 및 특우회원들이 윤번제(輪番制)로 서로 돌아가면서
회원을 초청, 두터운 정을 쌓아가고 있으며 민간외교역활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