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또리군 일상~~~

[문나인]

빠박이 미용 이후로는
발라당과 옆으로 누운자세를 번갈아 주무시네요

삐약이 인형에 대한 애착이 아직도 강하고
잘때 혀 내밀고 자고
코도 골고 방구도 뀌고
우리 개또리군 이었습니다

[후추찹쌀맘(일산)]

아..치명적인 이아이..개또리군 매력 터짐

[은성(시흥시)]

또리군. 빠박이 미용하니까 물개같다^^

[원이(영도구)]

ㅎㅎㅎ또리군~~물개에 한표~~~^^

[보라콩]

코도 촉촉하니 맨질맨질하고 피부도 깨끗하고 건강하려므나~ ^^

[피피(일산)]

개또리군의 저 빵빵한 배를 문질문질하고 싶어요♥

[밍밍(부산)]

ㅋ 와식 슨상님~~♡

[까까복돌이삐니]

와식 선상님..뱃살...ㅎㅎㅎ

[슈나]

ㅋㅋㅋ여기도 물개에 한표입니다^^

[송아]

메롱하며 자는 모습ㅋㅋ 귀여워요~~ㅎ

[내사랑시쭈]

역시 개또리군은 와식이지 말입니다~~^^

[물티슈]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차차도 혀 내밀고 자요 ~~ ㅋㅋㅋ

[똘똘이스머프(광진)]

와식슨생의 옆모습에서 보이는 그윽한 눈~ 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