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5월8일) 막을 수 없는 복음 (행4:13~31)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5월8일)
막을 수 없는 복음 (행4:13~31)
(찬송:339장)
*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1절)

1. 공회원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면서 예수님의 제자임을 알았다.
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예수님과 교제를 나누며 살았다.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5:18)

2. 사도들은 공회원들의 위협과 침묵 강요에도 끝까지 말씀을 전했다.
가. 세상의 권력자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는 마음을 소유했다.
☆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19절)

3.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대주재이시다.
가. 크고 높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도하며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8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복음의 침묵을 강요하는 위협에 굴하지 않는 지혜로운 전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