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OA 설현·지민, 역사의식 논란 사과 "반성하겠다"<b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59C405735F4FC2F"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6051300818_0.jpg" exif="{}" actualwidth="500" id="A_21159C405735F4FC2F9E82"/></p><p>그룹 'AOA"의 지민(25)과 설현(21)이 안중근 의사에 관한 자신의 발언에 사과했다.<br><br>앞서 두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얼굴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문제를 풀던 중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두고 망설이다가 '긴또깡'(김두한)이라고 장난처럼 언급해 논란이 됐다.<br><br></p><div class="iwmads-wrapper interplay is-ready is-playing" data-iwmads-id="0"><div class="mention"></div><div class="title">자세히보기 CLICK</div><div class="sound"></div><div class="xbutton"></div><div class="container"><!-- <iframe src="about:blank"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vspace="0" hspace="0" style="width: 100%; height: 100%;" allowtransparency="true"> --></iframe></div></div><p>지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연예인으로서 장난스러운 자세로 많은 분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깊이
반성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br><br>이어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역사관을 가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설현 역시 SNS를 통해 "역사에 대해 진중한 태도를 보여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점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며 "저의 인식 부족으로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br><br><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855.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3/2016051300855.html</a></p><p> </p><p> </p><p>교육을 망쳐온 전교조와 결과물</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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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쫄쫄라디 전교조 본산@ 개 민주화의 성지@ 역사는 개뿔@ 대갈통 뿔나게 오염 시키고 희희락락 님을 위한 행진 장송곡이나 부르게 하면 조태나? 머래나? 골빈당만 양산하고 찌찌 배배 지지 뱌보 잘 놀아 난다! 무쉰 썰전이니 뭐니 해 가면서 입만 동동 잘도 호강 시키는 호로 잡것들! 햐! 쭈타.
첫댓글 쫄쫄라디 전교조 본산@
개 민주화의 성지@
역사는 개뿔@ 대갈통 뿔나게 오염 시키고
희희락락 님을 위한 행진 장송곡이나 부르게 하면
조태나? 머래나?
골빈당만 양산하고 찌찌 배배 지지 뱌보 잘 놀아
난다!
무쉰 썰전이니 뭐니 해 가면서 입만 동동 잘도
호강 시키는 호로 잡것들!
햐! 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