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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요즘 세상에 이런 이웃이
절로그러함 추천 0 조회 183 24.11.25 18: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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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6 08:34

    첫댓글 다른 내용은 좋은데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치마를 벗는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
    이 구절은 심히 불쾌한 글입니다.

  • 작성자 24.11.26 09:21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옷을 벗는다는 말이
    참으로 아름답고 사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왜 불쾌 하다고 느껴 지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사랑은 마음과 영혼을 감동시켜
    저절로 몸을 움직이게 합니다.

  • 24.11.26 07:35

    믿음을 주엇기에 믿음을 받는 겁니다
    잘살아 오셨습니다ㅉㅉㅉ
    믿음을 받는다는건 쉬운일 아님니다
    내가 좋아야 대우받지요 날씨 흐리무리 합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 작성자 24.11.26 09:25

    말과글은 서로 살아온 환경과 배움이 달라서 오해와 억측이 반드시 따르기 마련입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영혼으로
    사랑으로
    말없는 대화는
    동물과 식물 무생물과도 소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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