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강릉 선교장에서 촬영 시작
- 강릉선교장서 만나는 신사임당의 어린시절 촬영에 들어가

▲ 임시공휴일인 14일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촬영이 한창인 강릉선교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드라마 촬영을 구경하고 있다.
강릉 출신 천재 예술가 신사임당의 삶을 재해석한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가 14, 15일 이틀 동안 강릉 선교장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1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이영애와 송승헌,
오윤아가 출연하는 `사임당, The Herstory'는 촬영 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 강사와 조선시대 신사임당 역을 동시에 맡아 1인2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번 강릉 촬영에서는 신사임당의 어린 시절을 담은
아역 배우들 위주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임당, The Herstory'는 앞으로 강릉을 비롯해 춘천과 평창, 정선 등에서도 촬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강백 강릉선교장 관장은 “드라마를 통해 강릉선교장뿐만 아니라 강릉지역 전체도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영 이후에는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많이 늘어날 것 같다”고 했다.
* 참조 : 강원일보 임재혁 기자님(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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