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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겪은 문제는 사람들이 코로나 동안 더 이상 일을 많이 하고 싶지 않다고 판단하고 생산성에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 무역은 생산성을 확실히 후퇴시켰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이 일하지 않고 많은 돈을 받아갔고 우리는 그 변화를 볼 필요가 있다. 실업률이 상승하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 실업률은 내 관점에서 40~50% 올라가야 한다. 경제의 고통을 볼 필요가 있다.
사람들에게 고용주를 위해 일한다는 것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그 반대가 아니라.
그것은 변화해야 하는 역동성이다. 고용주가 그들이 일할 곳이 있다는게 매우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체계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 태도를 죽일 것이고 그것은 경제에 타격을 입히는 것을 통해서 온 것이며, 이것이 전 세계가 시도하고 있는 것. 전세계 정부가 시도하는 정상적인 모습으로의 복귀.
나는 지금 모든 고용주가 그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말은 분명히 대규모 해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고용 시장의 무질서함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용 균형에 걸쳐 연쇄적으로 일어날 것이기 때문.
첫댓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을 보는 것 같네요.ㅎㅎ
입장에 따라 다르겠죠.
어느 위치에 있느냐?
어디에 서 있느냐 ?
주인이냐 ? 하인이냐?
결국, 100 년전 미국 대공황시대로 가고 싶나봅니다.
자본가가 왕이다.
개xx. 오만하기는..
트위터에 굉장히 많이 떠있어요.니 태도 부터 고쳐야 겠다고 욕 잔뜩 붙어서
돈많은 애들 생각은 저렇다는 거죠 관료들이랑....
동감입니다.^^
굥이랑 떡수의 개기름 흐르는 가죽으로 점잖은척 말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며 뒷돈 받고요.
그 이하 말할 것 없지요.
이해 관계자 자본주의를 표방하면서 퍼센트는 이익주체가 더 차지하고 있네요.
주주이익을 줄이겠다면서 친기업,부자측 정책을 더 지원합니다.
이런데도 많은 시민들이 좌우진영논리 프레임에 세뇌당해서
기득권들 논리에 휘둘립니다.
이들에게 이념과 사상은 자본가들에게 이득이냐, 아니냐의 차이 뿐인데요.
싸움 붙여 놓고 뒤로 빠져서 돈 세고 있죠.
진정한 자본주의자들.
왜 개돼지라고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적당히 던져주고 배부르면 생각을 안하죠.살찌면 잡아먹힌다는 것을.
예뻐해주는 척하면 꼬리 흔들고 따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