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Blue (with Charlie Skarbek) - Louise Tucker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Dreams fed by the memories
Oh,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는 밤이 너무도 외로워요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꿈들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버렸어도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Midnight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깊은 밤 깊은 밤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Warms word from a fantasy
Oh,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인 너무나 외로워요
환상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오, 음악을 들려줘요
Midnight Blue
The tears come flowing through
I'll never forget you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잊을 수가 없네요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Midnight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깊은 밤 깊은 밤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버렸어도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첫댓글 좋은아침요
새소리가 정겨운 오월의 봄
명곡을 주시궁
푸른비다는 고향의 짙은 그리움이구요
좋아하는곡 잘들어요
have a nice day.,!
더운 오늘 잘 보내셧나요?
늘 들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그러네요.
명곡이지요.
빛이 아름다운날입니다,
머물다 갑니다,
네 맞아요
누가 불러도 명곡이지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잔디위의벤취님
행복한 밤 되세요^^*
바람부는 뿌연날이어요,
비가 내리기를 바래봅니다,
맑은 공기가
그리운날입니다,
ㅎㅎㅎ
또 다녀 가셨네요..
거듭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아 이곡을 ELO 의 동명異곡으로
착각했던 적이 많았는데....
시원한 포스팅까지
눈,귀가 호강하고 갑니다.
아 그런가요?
날이 더워서
푸른 밤으로 장식해 봤네요 ㅎ
음악과 함께
시원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