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페루에 온 젊은친구
많은 짐을 끌고 땀흘리여 힘들어하며
지하철을 향해간다.
어눌한 몸짓과 언어
그러나 정신은 또렷하다.
계산도 잘하고..
용감하다.
20살이라 한다.
오늘 페루 가는데
한국은 그냥 혼자 여행하러 왔다한다.
대단하고 대단하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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