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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싫어~ | 헉 하다가 그냥 깼어요.. 저 산 계곡에 서있고 발을 보니 흰색 구두였고 빨간드레스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옷을 입고있고 이름은 안부르데요 그리고 무슨 영향을 미쳤던 일로 가봅시다! 갔는데 어떤 여자의 눈을 가리는 거에요 .. 그리고 애를 낳고있었어요.. 그리고 일어났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난 남자라는사실.. |
고귀한이몸 | 전 중세시대같은데. 농부였어요. 부인이 도적들한테 잡혀갔을땐 눈물이..ㅠㅠ 그리고 아들과 둘이 살다 - -편안하게 여생은 잠들죠. ㅋ |
시모나 | 난 이름이 헤이쥬였나;; 여자앤데 비오는날 강가에서 친구가 죽으려고 하길래 내가 막 울면서 죽지말라고 했음 결국 그친구는 죽지않았음;; 한참하는데 엄마가왔음;; |
아기공룡 푸 | 전 하고 있다가 엄마가 밥하라고 전화와서 짜증나게 못했음-_-; 무슨 마을에 있었는데 신발은 운동화를 신고 있었고 옷은 청자켓하고 청바지를 입고 있었어요..-_-; 대체 난 전생에 뭐였을까..ㅠ_ㅠ |
헐설 | 난 조선시대로 갔는데 이상한 남자랑 살고있던데ㅜㅜ.....옆집에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저녁에 막 잔치같은거 하다가 갑자기 장면이 아침으로 바뀌더니 눈을 감고있었는데 감는 느낌이 나더니만 다시 보이던데 무슨 산같은데 올라가는 걸로ㅜㅜ 도데체이건 먼지?... |
폐인되지마 | 저 했는데 ㅋㅋㅋ 진짜 막 내가 어렸을때모습이랑..늙은모습나오고..참 신기했음 ㅋㅋ 막 눈물도흐르고 ㅋㅋ이름 까먹었다 ㅜㅜ 미스코였나??흠..ㅜ |
동방에서가장신기... |
이름 에시카, 나이 한 16~18정도? 웨이브 진 금발머리에 희고 가녀린 얼굴(...지금은 뭐야;) 생김새는 잘 모르겠고 날씬함;ㅅ; 분홍색 투피스를 입었는데 끝이 하얀레이스, 신발은 분홍구두. 시대는 중세시대같음. 처음 보인 배경은 분수대가 중간에 위치해있고 아이들이 뛰노는 평화로운 마을. 바닥은 갈색 비슷한 벽돌로되있었는데 딱딱했음 =_=...현생에 영향을 끼친 사건 1은 뭐지, 왠 술집에서 어떤 술주정뱅이 아저씨한테 뺨때기 맞은거 -_-; (대체 이게 어떤 영향을 끼친건지;) 2번째 할때쯤에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서 깨버렸음..솔직히 내가 맞춰한건 아닌가 의심가서 나중에 한번 더해볼까 생각중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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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체리향기l | -ㅁ - 전생의 문에 들어갔는데;그전까진 집중도 안되더만.. 막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눈에 머가 보일듯 말듯;;; 무서워서 깼어요 ㅠ 아까워라 ㅠ 다시 해봐야지 ㅠ |
↑정신못차리지? | 진짜 이거 보이는게 1인칭?3인칭?전 보이는게 아니고 막 그냥상상만=_-)되던데, 억지로 상상한감이랄까,내가 한게 제대로 된거라면 전 남자엿어요=_=중년남잔데영국-_-쪽이었던거같은데 여자친구인지 아내인지한테 싸다구 맞고 -_-; 뭔가 죄를지었나봐요죽을때 관람[?]하는사람들이 막 엄청많았고 가운데에서참수당함-_ㅜ |
정석아학교가자♬ | 대충 최면에 걸린 듯 ; 저도 보이는게 아니라 막 상상만 됐어요. 저는 여자였고... 무슨 오두막? 그런데서 살고 있었음. 원래 사랑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남자 부모님 반대로 헤어지고 절 좋아해준 사람이랑 살다가 죽는데.. 좀 젊은 나이에 죽었음. 하여튼ㅠㅠ 너무 슬펐어요ㅠㅠ 진짜 막 울었음ㅠㅠ |
정신차려!! |
중세시대구요 이름은 라엘,-_ - 금발머리에 하얀피부를 가진 남잔데 ; 가장 그 영향끼친; 사건1이 사랑하는 여자, 가족 모두 다 몰살...=_ = 두번째 사건은 내가 성으로 팔려가는(..)데 어느 장군 개인비서-_ -);가 되고 쫌 이따 장군을 암살하려는 자객의 칼을 내가 장군을 감싸면서 칼 맞아 죽고 그때가 32살때쯔음;와=_ =그나저나 나도 모르게 눈이 감겼네 ; 막 가족 몰살되닉하 눈물도 나고-ㅁ-; 신기함 신기함;ㅁ; 막 소름끼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장군 얼굴이 지금 남자친구 얼굴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ㅁ= ......(개인적으로 중세시대 심하게 원츄;ㅁ;) <-판타지를 너무 많이 봤던것같;;따뜻해진다~이말 참기 힘듦;ㅁ; |
첫댓글 이거 전에 너무 웃겨서 못했는데.. 아 씨 갑자기 또 궁금해 ~ 나도 하고 싶다..
이거 전안걸려요 - -;
전 라파엘이구 마을에서 농부인데 아내와 결혼하고 아기났다가 아내가 돌아가구 그다음에 도적이들어와서 주겄을떄 너무너무슬펏어요
안되길래 하다가 관둠 .
난 전생이 없었나봐!+_+!
와 정말! 제이름은 제넬 무슨 기사같은데 사람을 잡고 있어요. 시대는 중세시대 쯤 되보여요. 그런데 어느 병사가 재발 살려달라고 비는데 그냥 죽였어요. 그런데 눈물이..
↑이러면 좋냐?
하려고 문까지 딱 왔는데 엄마가 "쟁녀야,자니?-_-" 그래서 못했음..-_- 시간 아까워..=_=!!!!!!!!
아 갑자기 된든데 무슨 "따듯해집니다"<-이것만 해서 자다가 아빠가 꺠움 -_-;
어머! 난 공주! 였었으면 좋겠다-_-
왜 다들 전생에 험난한 삶을 사셨을까;..
하다가 무서워서 일어났는데-_-;; 전에 한번 더 해본지라;; 으음.사막 같더군요.돌로 지어진 신전? 같은데서 홀로 사막을 바라봤다는;; 피부는 갈색? 그렇고; 머리는 금발,눈은 검정;; 거기서 깨버렸다는;; 전에 했을 때랑 똑같...
눈아파서 못하겠다 =_=
안뜬다 ..............................
내 전생이 안파견 한인이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리플이 쓰러진다, ㅋㅋㅋ
무서워서 못해보겠네.. -_- 나중에 친구랑 같이 해 봐야 겠다....
안되는데 뭘~ ㅡ,.ㅡ
난 내일 해야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하려다가 다음에-_-
시간이 너무 길구랴...ㅡ.,ㅡ.. 게다가.. 둔해서 최면은 잘 안걸린다오.=_= 우연히 잔다고 쳐도..꿈도 안꿔지던디..ㅡ.,ㅡ;
도데체 이거 어덯게 하는 거에요? 정신은 말똥 한데 몸에 힘은 없고,, 누가 설명좀 해 주세요 ㅠㅠ
무서워서 못하겠다.ㅜㅜ 해뜰때 해야지-.-ㅋㅋㅋ
아.. 회사 스피커가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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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우시네 ,,,
아씨~ 하구 싶은데 소리가 안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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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면이 안걸리는데 이 무슨 현상인지 ㅡㅡ;;;
-_- 뒤에서 자꾸 방해해요
소리가안들리므로난감
페이지를 찾을수 없는건 뭐지-.-
전에 한번 해봤는데..무슨 초원 같은데.. 인디언풍 옷입고 있었고..근데 피부는 무슨 백인 피부...무슨 부족 대장(?) 딸인가 그냥 그렇게 느껴지고.. 보이는 것은 초원이랑 내몸 일부분..(왜 내 얼굴이 안 보일까?)이름도 모르고 어린 (대략6~8살)꼬마여자아이였던것만... 굉장히 이상했던..쿨럭-_-;;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는...
안뜬다
새로운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한다 샒 대략 뷁뷁뷁 다시올려 나도 해보고싶단말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