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팩에 넣으니 터치감도 영 거시기허고~
습이 차서 뿌옇고 희끄무리 요상시럽고~
등 등.. 쪼매 속상했음요. ㅎ~
그래도 못내 아쉬워서리 다 버리고 몇 장 올려봅니다.
컴터로 보면 완죤 깹니다만 "" ㅠ
비땜시 내 카멜군은 비닐에 꽁꽁 싸서 배낭속에 고이 모셔두고..
(소중하니까~ ^^)
폰으로 욜라 들이댔으나 처참한 실패!!
우쒸이 =3=3 아까비..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완도 상황봉(5봉) 되시겠네요.
우야간에 함께하신 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나름 멋진 우중산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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