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LED 장비수요업계 상생협력 선포식'
대기업 참여, ‘스마트 프로젝트’ 확정
포스코, 삼성 등 27개 주관기관과 103개 기업과 연구단체 참여
LED 응용 분야도 250억원이 투입돼 전량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LED 장비의 국산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에피밸리 등과 함께 MOCVD 개발 프로젝트에
루미마이크로(082800)
부가 발광다이오드(LED) 제조에 사용되는 장비를 국산화하기 위해 향후 3년간 500억원을 투자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LED 장비-수요업계 상생협력 선포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LED 장비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향후 3년간 500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입해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MOCVD)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고속 패키징·검사 장비를 개발한다.
또 LED 기업과 장비기업 간에 'LED 장비 선진화 포럼'을 구성해 최신 장비개발 및 소자 개발 동향을 공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LED 장비개발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장비산업 해외 수출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LED TV와 LED 조명 등 LED 수요가 급증하면서 2012년까지 LED 산업에 3조원 이상이 투자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국내 LED 장비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핵심장비인 MOCVD는 미국의 비코(Veeco), 독일의 액시트론(Axitron) 2개 회사가 세계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종합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외국산 장비보다 30% 정도 저렴한 국산 장비를 개발할 경우 LED 소자 제품 가격을 5%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11년까지 544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2000억원의 수출 증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