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전에 볼일때문에 다녀오는 바람에 어제 하루만 노트북시간 대체하였고
오늘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노트북을 시작합니다.
특히 내일 서울시내버스가 전부 파업이 되면 저는 잘못하다가
17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시 못갈 가능성이 큽니다.
지하철을 타면 복잡해서 못가고
만약 4월달이 가기까지는 서울시내버스가 파업기간이 길면
일단 무료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으면 17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못가지만
택시를 타고 가면 서울역에서 연합뉴스빌딩까지 11000원정도나
그리고 연합뉴스에서 용산역까지 15000원정도 가는데
택시를 타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당연히 못가는 것이고
무료셔틀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하면
그 기사님이 (손님! 어디까지 가십니까?)
(네! 조계사요)
(네! 알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거기서 내리고
그런데 셔틀버스에는 하차벨은 당연히 없습니다.
그래도 요금은 기존 서울시내버스와 똑같지만
아무튼 요금을 내고 타아햐고
내일 그냥 하루만 파업되면 좋은데
그러다가 만약에 4월달이나 5월달까지 파업기간이 상당히 길면 골치가 아프고
이때 시민들도 서울시내버스 파업때문에 교통불편도 많아집니다.
그날갈때 어떻게 될지도 상황을 봐서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사진을 사정상 건너뛰었고
엊그저께는 연합뉴스에 활동한 여자아나운서만 10명이지만
머리생김새에 머리를 묶은 상태와
머리를 길은 상태에 그냥 그머리에 종합편으로 올렸지만
오늘은 뉴스캐스터의 5명 정도인데 종합편으로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겠습니다.